• 흐림동두천 -2.3℃
  • 맑음강릉 3.5℃
  • 구름많음서울 -0.3℃
  • 구름많음대전 -1.0℃
  • 구름조금대구 0.1℃
  • 구름조금울산 3.8℃
  • 구름조금광주 1.7℃
  • 구름조금부산 5.3℃
  • 흐림고창 -1.8℃
  • 구름많음제주 6.5℃
  • 구름많음강화 -2.7℃
  • 맑음보은 -4.8℃
  • 구름많음금산 -2.9℃
  • 구름조금강진군 -0.5℃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2.9℃
기상청 제공

스포츠

FC안양, 브라질 미드필더 닐손주니어 FA 영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브라질 미드필더 닐손주니어를 FA 영입했다. 

2009년 브라질 1부 리그팀 나우치코에서 데뷔했던 닐손은 브라질의 아라리피나, 이타바이아나, 메트로폴리타누를 거친 뒤 2013년 일본 J리그 사간 도스를 통해 아시아 무대에 진출했다. 이후 2014년 부산아이파크에 입단하며 K리그와의 인연을 시작한 닐손주니어는 2017 시즌 시작과 함께 부천FC1995에 합류했다. K리그 통산 기록은 총 159경기 18골 5도움.

닐손주니어는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수비수를 모두 볼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 알려져 있다. 수비적인 위치에서 활약함에도 불구하고 지난 시즌 리그에서만 10골을 몰아칠 정도로 골 결정력 역시 우수한 선수다. 전체적인 수비라인 지휘 능력과 뛰어난 체력을 지닌 닐손주니어의 영입으로 안양의 전력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안양에 합류한 닐손주니어는 “안양에 합류해서 너무 행복하다. 안양에서 최선을 다해서 팀에 도움이 되겠다”라며 “안양종합운동장에 경기하러 올 때마다 안양에는 팬이 항상 많았다. 안양의 팬 여러분들이 경기장에 오셔서 팀을 응원해주시면 선수들도 그 보답을 승격으로 답하겠다”라고 안양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관련기사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