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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아트트럭 기획공연 '어반 스테이지' 개최

도심 속 겨울밤을 수놓을 라이브 발라드 공연
수능을 마친 수험생을 위한 무료 콘서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오는 16일 오후 5시 동백호수공원 광장에서 이동식 무대인 ‘아트트럭’의 두 번째 기획 형 공연으로 발라드 가수들의 라이브 무대로 꾸며지는 '어반 스테이지'를 무료로 개최한다. 


발라드 콘서트 형식의 '어반 스테이지'는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과 가족, 연인을 위한 라이브 공연으로 감미로운 보이스로 감성을 촉촉이 적실 수 있는 라이브 가수의 매력적인 콘서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오늘 취하면', '1+1=0' 등의 곡을 통해 독보적인 음색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수란과 '고백', '미안해' 등 깊고 애절한 보이스의 양다일, '홀로', '솔직하게 말해서' 등 차세대 OST 여왕으로 꼽히는 김나영이 라이브 밴드와 함께 히트곡을 선보인다.

재단이 운영하는 ‘아트트럭’은 4.5톤의 대형 트럭을 개조한 이동식 공연 무대로, 찾아가 는 공연으로 시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원 형과 기획(‘아트트럭 라이브’) 형 공연으로 구분되며, 기획 형인 '어반 스테이지'('아트트럭 라이브 Part.2')는 고품격 라이브 공연 콘텐츠를 야외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선보인다. 

한편 2019년 첫 번째 기획 형 공연으로 용인시청 광장에서 선보였던 '더 그레잇 뮤지컬 갈라'('아트트럭 라이브 Part.1', 6월 22일)는 2500여 명의 시민이 광장을 꽉 채우며 성황리에 마무리 된 바 있다. 

초겨울 밤, 발라드 콘서트의 진수를 보여줄 '어반 스테이지'는 용인 시민을 위한 무료 공연으로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공연 당일 오후 4시 30분부터 입장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예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