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9(금)

  • 흐림동두천 25.2℃
  • 흐림강릉 29.3℃
  • 흐림서울 26.8℃
  • 흐림대전 28.6℃
  • 구름많음대구 31.4℃
  • 구름조금울산 30.2℃
  • 구름많음광주 30.4℃
  • 구름조금부산 29.6℃
  • 구름많음고창 30.2℃
  • 구름조금제주 34.4℃
  • 흐림강화 25.4℃
  • 흐림보은 27.6℃
  • 흐림금산 29.3℃
  • 흐림강진군 29.4℃
  • 구름조금경주시 31.8℃
  • 구름조금거제 28.1℃
기상청 제공

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부 채병현선수, 제58회 국무총리기 및 전국소프트테니스종별선수권 입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지난 6월 10일부터 17일까지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제58회 국무총리기 및 전국 소프트테니스종별선수권대회에서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채병현 선수가 혼합복식 2위, 개인복식 3위에 올라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채병현 선수는 대학졸업 첫해 실업팀 입단이 불발되어 군입대를 선택했으나, 전역과 동시에 새롭게 재창단 된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 지역출신 인재로 입단해 제58회 국무총리기에서는 옥천군청 진수아 선수와 호흡을 맞쳐 혼합복식 2위, 이어 벌어진 전국종별선수권대회에서는 서울시청 박상민 선수와 조를 맞쳐 개인복식에서 3위에 오르는 등 그동안의 아픔을 한방에 날려 버리는 쾌거를 이뤘다.

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 연은자 감독은 창단 첫해 선수들과의 소통과 잘 해줄 것이라는 믿음이 어려운 과정 중에도 3개대회 연속해서 소속선수가 입상하는 계기로 이어지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