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3(월)

  • 맑음동두천 16.5℃
  • 맑음강릉 17.4℃
  • 맑음서울 19.1℃
  • 구름조금대전 18.8℃
  • 맑음대구 20.1℃
  • 맑음울산 18.1℃
  • 맑음광주 19.3℃
  • 맑음부산 18.9℃
  • 맑음고창 17.9℃
  • 맑음제주 21.3℃
  • 구름조금강화 14.5℃
  • 맑음보은 17.6℃
  • 맑음금산 19.0℃
  • 맑음강진군 17.7℃
  • 맑음경주시 17.2℃
  • 맑음거제 22.0℃
기상청 제공

용인시, 기흥호수서 보내는 유채꽃 나들이

약 2만7000㎡ 부지에 유채꽃 만개…잔디마당 등도 이날부터 개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번 주말 기흥호수에서 보내는 유채꽃 나들이는 어떨까?


용인시가 제주도나 강원도 등으로 멀리 여행을 가지 않고도 샛노란 유채꽃을 감상할 수 있는 꿀팁을 소개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시가 지난 3월 기흥호수정원 약 2만7000㎡에 파종한 유채꽃이 만개해 기흥호수를 노랗게 물들였다.


유채꽃 물결 외에도 야외무대와 잔디마당 등도 이날부터 개방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앞서 지난해 가을에는 코스모스를 3만㎡ 부지에 파종해 개방하는 등 기흥호수를 각 계절의 특색을 살린 휴식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가꿔왔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노란 유채꽃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어울리는 다양한 꽃을 심어 기흥호수와 어우러진 풍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흥호수정원을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흥호수정원은 한국농어촌공사가 ‘기흥저수지 수질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매립지로 4만4012㎡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