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최종현 경기도의원이 수원시 영통구선거관리위원회에 수원시 제7선거구(매탄1,2,3,4동)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레이스에 뛰어들었다.
그동안 장애인이 편리하고 행복한 세상을 위해 장애인 인권증진, 일자리창출, 스마트앱개발,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확대 등 장애인 권익증진과 행복한 노년을 위한 노인치매 예방사업을 확대해 온 최종현 예비후보는 “비례대표에서 지역의원으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읽어내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여 주민복지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역할에 헌신하겠다”면서 늘 겸손하고 소통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지난 4년간의 경기도의회 의정활동은 비례대표로써 경기도 전체를 바라보고 판단,실행했던 경험이 지역주민(매탄1,2,3,4동)을 위한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되기를 바라며,사회적 약자만이 아닌 지역구 시민을 위한 폭넓은 활동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