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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 ‘경기기자협회 행정대상’ 수상… “100년 먹거리 완성하겠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백군기 경기 용인시장이 31일 용인시 시장실에서 열린 경기기자협회(회장 류봉정) 행정·의정 대상 시상식에서 ‘지자체장 부문 행정대상’을 수상했다.


경기기자협회 행정·의정대상은 경기도민의 권익 증진과 지방의회의 선진화 및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경기도내 지자체장 및 국회·광역·기초의원에게 도민을 대신해 감사를 전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지자체장부문’ 행정대상을 수상한 백군기 용인시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앞장 서 왔으며 특히 용인시 특례시 승격과 친환경 경제자족도시 실현 및 반도체클러스터 유치 등 지방 행정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백 시장이 취임과 동시에 경제자족도시 실현을 목표로 추진했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은 세계적 반도체 장비 기업인 램리서치 테크놀로지센터를 시작으로 2020년 6월 반도체 중고장비 유통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서플러스글로벌 등 지금까지 국내외 굴지의 반도체 기업을 10개 이상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가 완성되면 약 3만1천여 명에 달하는 직접 일자리 창출은 물론 513조 원의 생산과 188조 원의 부가가치를 유발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라 백 시장은 성공적 안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난개발의 도시’ 용인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난개발조사특별위원회’를 발족하고 용인시 난개발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시민 편의를 위한 개발은 적극적으로 하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방식으로 원칙과 기준을 세우고 개선방안을 제도화 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백시장의 전국 최초 ‘녹지활용계약’을 활용한 도시자연공원구역 내 사유지 공원 조성화 사업은 용인을 친환경 생태도시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녹색공간을 향유하게 만들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백시장은 2018년부터 변화된 지방행정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100만 이상 대도시인 수원·고양·경남 창원시와 ‘특례시추진공동대응기구’를 출범하는 등 특례시 지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 용인특례시의 승격을 이끌어 냈다.

경기기자협회 류 회장은 “백 시장의 제1회 경기기자협회 행정대상을 축하한다”며 “민선7기 시장으로 용인시 100년 먹거리를 해결하겠다는 의지에 응원을 보내고, 남은 임기 동안 시민을 위한 행정에 힘써달라”며 축하를 전했다.

본 행사는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