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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립미술관, 지성무식(至誠無息)의 서예가 현봉(玄峰) 조상기 서예전 개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서예전람회 및 오산독산성휘호대회 심사위원과 운영위원을 맡았던 현봉(玄峰) 조상기 서예가가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오산시립미술관에서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지성무식(至誠無息)의 서예가 현봉(玄峰) 조상기 서예전’은 현봉(玄峰)의 5년 만에 이루어진 개인전으로 그간 선보인 작품과 함께 건강상의 악조건 속에서도 성실히 쓴 신작을 만날 수 있다.

2009년 오산시민대상을 수상한 현봉(玄峰)은 예닐곱 살부터 붓을 가까이 하였고 36년간 교육자로 지내며 서예의 기본인 성실한‘쓰기’와‘가르침’을 강조한 서예가이다. 

그의 작품에는 생활 속에서 자신을 경계하고 인품을 수양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경구(驚句)를 쓴 작품이 많다. 

2021년 오산시립미술관 전시의 포문을 여는 이번 서예전을 통해 많은 관람객이 덕담의 기운을 느끼며 신년을 맞이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