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사)SNS기자연합회는 올해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 및 인터내셔널리더어워드 시상식'이 10월 31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2030 Together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 및 시상식’은 SNS기자연합회(SNS언론방송진흥재단)가 매년 UN SDGs 실천을 기본으로 두고 뜻을 함께하는 단체들과 함께 지구환경 회복을 위한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행사이다. 올해 행사는 (사)SNS기자연합회(김용두 회장), 송석준 국회의원실, (사)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심재환 대표)가 공동 주최 주관한다. 또한, 양기대 국회의원실에서 UN SDGs 실천 뜻에 동참하여 협력하고 있다. 2030 Together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는 글로벌 리더들의 지구환경 회복을 위한 UN SDG 실천방안 발표 및 강연과 차세대 리더인 청소년들의 UN SDGs 실천방안에 대한 발표(영어스피치) 등으로 진행된다. 우리 세대가 마주한 심각한 환경 문제에 대하여 전세계 글로벌 리더들이 그들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지구환경 회복을 위한 실천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각 분야 리더와 전문가들의 사회적 가치 실천, 정신회복과 윤리경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2022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 및 시상식(ICAE :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and Awards for the Earth Environment 2022)’이 지난 19일(월) 오후 2시,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6월 21일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사)SNS기자연합회(SNS언론방송진흥재단) 김용두회장, (사)국제청년환경연합회 김석훈총재, (사)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심재환이사장이 공동주최·주관했다. 본 행사를 공동주최·주관한 언론, 환경, 청소년 부문의 3개 단체는 훼손되어지고 있는 지구환경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고 ESG실천방안 제안, 글로벌리더 양성시키는 일들을 국제컨퍼런스·세미나, 실천 프로그램를 통해 환경캠페인을 전개하고, 언론, 방송, SNS를 통하여 확산시켜나가고 있다.또한, SNS기자연합회는 매년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시상식을 진행하여 사회공헌 활동이 우수한 인물들 또는 기업들을 시상함으로 사회문제 해결과 건전한 경제산업 활동을 촉진, 각 분야별 지도자들을 발굴, 독려하고 있다.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 및 시상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2022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 및 시상식(ICEA :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and Awards for the Earth Environment 2022)’이 오는 12월 19일(월) 오후 2시,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지난 6월 21일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사)SNS기자연합회(SNS언론방송진흥재단) 김용두회장, (사)국제청년환경연합회 김석훈총재, (사)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심재환이사장이 공동주최·주관한다. 본 행사를 공동주최·주관하는 언론, 환경, 청소년 부문의 3개 단체는 산업성장이라는 목표아래 훼손되어지고 있는 지구환경을 회복시키고 ESG실천방안을 제안, 글로벌 리더들을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일을 지속적으로 공동 협력하고 있다. ‘2022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 및 시상식’은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약 3시간 진행될 예정이다. ▲ 지구환경 회복을 위한 각 나라 전문가들의 발표 및 메시지를 통해 각 분야별, 연령층별로 환경문제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고, 국내외 언론, 방송, SNS를 통해 환경운동을 지속적으로 확산시킨다. ▲ ESG실천 및 사회공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난달 30일 본 대학 지성관에서 허남윤 총장직무대행과 창업지원단장, 기획처장, 학생역량평가인증센터장 및 각 학과 지도 교수, 본선 진출 8팀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 제8회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지난달 2일부터 20일까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기준으로 서류심사를 진행해 최종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해당 팀들은 변리사, 기업대표 등 외부 심사위원들의 공정하고 엄격한 평가를 거쳐, '똑! 부러지는 꼬치'아이디어를 낸 (경찰행정과 꾀꼬리)팀이 지성상을, 'Po.U(포토존 공유) 모바일 앱' 아이디어의 (스마트IT과 '핸드메이드')팀이 창조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협력상 3팀, 장려상 3팀이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허남윤 부총장(총장직무대행)은 "오늘 열린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미래를 열어주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이런 경험들이 여러분의 미래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오산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에 든든한 초석이 되도록 다양한 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지난 23일 '2019년 진로목표달성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진로목표달성경진대회는 올해 두 번째 진행한 진로 프로그램으로, 재학생 스스로 진로계획을 세워보고 계획한 내용을 방학동안 성취 해 볼 수 있도록 하여 졸업 전까지 진로계획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진로목표달성경진대회에는 오산대 재학생 중 총 65명이 신청했고, 계획 대비 진로목표 달성 여부의 목표 부합성 및 달성 성취수준 등을 평가기준으로 하여 총 10명의 진로목표달성 우수자를 선발했다. 수상자는 최우수상 항공서비스과 석서연, 우수상 뷰티케어코스메틱과 안소희, 유아교육과 유해인경, 장려상 전기과 손현우 외 6명 재학생들이 각각 수상 했다. 대학일자리센터 김성락 센터장은 "재학생들이 목표를 계획하고 성취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한층 도약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목표를 이행해나가는 과정 중에 얻었던 보람을 잊지 말고 한층 더 풍성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