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2025년 4월 1일부터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장래 임신과 출산을 계획하는 20~49세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다음의 거주, 연령, 난소 기능, 소득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평택시에 거주하는 20~49세 여성(외국 국적 등 주민등록번호가 없는 여성은 신청 불가) △난소기능검사(AMH) 수치가 1.5ng/㎖ 이하인 여성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인 가구 난자 채취를 위한 사전 검사비(혈액검사, 초음파 검사)와 시술비 본인부담금의 50%를 지원하며 생애 1회,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보관료, 입원료 등 난자 채취와 직접 관련이 없는 검사비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또한 난자동결을 완료한 경우에만 지원되며, 난자동결에 이르지 못한 경우 지원이 불가하다. 난자동결 완료 후 신청하면 환급하는 방식으로, 경기민원24에서 4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난자동결 시술은 향후 임신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난자를 냉동 보관하는 방법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통·이장 연합회는 최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5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영남지역 산불로 인해 수많은 주민이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통·이장 연합회가 연대와 상생의 정신을 실천하고자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평택시 통·이장 연합회는 평택시 25개 읍면동 통·이장 협의회장들이 모여 지역 문제 해결과 주민 복지를 위해 협력하는 단체로, 평소에도 재난 재해 대응, 취약계층 지원, 마을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다. 이원우 회장은 “통·이장이란 이름으로 항상 현장을 지키는 우리 모두는 지역의 아픔을 외면할 수 없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기부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주기를 기대한다”라며 “복구가 완전히 이뤄질 때까지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10곳을 대상으로 감염관리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난달 24~31일에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관내 장기요양기관 중 돌봄 중심(급식・요양)의 노인요양시설 9곳과 노인요양 공동생활가정 1곳이다. 이번 점검은 시설 내 고위험군 보호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관리 종사자에 대한 역량 강화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종 감염병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2개반 총 5명으로 구성된 역학조사반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감염관리 체계 및 실무, 시설 환경관리, 감염병 발생 대응체계 등을 점검하고, 예방관리를 위한 방역용품(KF94 마스크)을 지원했다. 요양시설의 입소자는 면역력이 저하된 고연령층으로, 바이러스나 세균에 노출될 경우 심각한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보건소는 시설 내 감염관리 및 감염병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 보건소는 요양시설의 감염 예방관리를 위해 권역 공공의료본부와 합동전담대응기구 등과 협력해 감염취약시설의 자체 역량 강화 및 감염관리 필요성에 대한 인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의회는 1일 시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한 성금 모금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 활동에는 박준모 의장을 비롯한 20명의 시의원과 사무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했다. 모금 기간은 오는 4일까지이며, 모금된 성금은 안양시와 친선결연도시를 맺고 있는 경남 하동군에 지정기탁될 예정이다. 박준모 의장은 “산불로 인해 갑작스럽게 집과 터전을 잃은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빠른 시일 내에 복구가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양충훈벚꽃축제’가 만안구 충훈동의 충훈벚꽃길 및 충훈2교 일대에서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이번 행사를 주최·주관한 안양시와 안양충훈벚꽃축제추진위원회 및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산불로 인한 국가재난 상황을 고려해 프로그램을 축소해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축제 기간 중 무대 공연 프로그램은 산불 희생자를 애도하는 시간을 포함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성금 모금 부스가 운영된다. 화기 사용으로 화재 위험이 있는 먹거리 부스 및 푸드트럭 운영은 모두 취소됐다. 충훈2교 하부에 마련한 중앙무대의 주요 행사로는 첫날인 5일 19시 예선을 거쳐 올라온 시민 12팀의 ‘벚꽃가요제’가 열리며, 다음날인 6일 19시 안양시 홍보대사 이정용(가수 겸 배우)을 포함해 현역가왕 출신 주미(가수) 등이 펼치는 ‘벚꽃콘서트’가 진행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개 시민공연팀은 이틀간 벚꽃길 산책로에 마련된 무대에서 아카펠라, 기타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또, 관내 장애인 예술인이 활동하고 있는 소울음아트센터의 작품이 산책로에 전시되며, 경관조명으로 저녁에는 색다른 봄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 동안구 비산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8일부터 5월 15일까지 6주간 주민 주도로 관악산·비산체육공원·산림인접지역 등 관내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활동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인 대형산불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및 심각 단계로 발령된 가운데, 비산3동 사회단체장들은 28일 회의를 가지고 주민 주도 산불 예방 활동을 결정했다. 2인 1조로 구성된 비산3동 산불예방단은 28일부터 매일 관내를 돌아다니며 산불취약지역에 물을 살포하고, 주민 및 등산객 등에게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및 흡연 금지, 산불시 행동 요령 등의 홍보물을 전달하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했다. 윤완영 비산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비산3동은 산에 인접하는 등 취약지역이 많은 만큼 산불이 발생할 경우 피해가 막심할 수 있다”며, “사회단체가 주도하여 산불 예방에 힘써 안전한 비산3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고양시청소년재단 송포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이 디지털 기기 사용을 줄이고 스스로 온전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토요일 ‘디지털 디톡스 데이(D.D.D.)’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디톡스’프로그램은 휴대폰, 태블릿PC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을 일정 시간 멈추고, 과도한 기기 사용으로 누적된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활동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29일 첫 운영을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3월 프로그램에서는 마스킹테이프를 활용한 벽화 제작 활동이 진행됐다. 약 30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친구들과 함께 디자인을 구상하고 협력하여 벽화를 완성하며 스마트 기기에서 벗어난 건강한 여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은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없이도 친구들과 함께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포청소년문화의집 엄경현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경험할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2025고양국제꽃박람회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전시산업진흥회에서 검증하는 국제인증전시회+를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국제박람회로써의 위상을 입증했다. 국제인증전시회+는 국제인증전시회를 획득한 전시회 중 해외 업체 수가 10% 이상 또는 해외 바이어 수 5% 이상이 참가한 전시회에 한해 엄정한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또한 2025고양국제꽃박람회는‘2025년 국내전시회 개최지원 대상 사업’에 유망 전시회로 선정됐다. ‘2025년 국내전시회 개최지원 대상 사업’은 한국전시산업진흥회의 국내인증, 국제인증, 국제인증+ 중 1개를 획득한 기업 또는 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고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국제인증전시회+를 획득한 2025고양국제꽃박람회는 이번 사업에 선정되며 해외 마케팅에 사용할 수 있는 국비를 지원받는다. 해외 마케팅비 지원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행사로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을 굳건히 했다. (재)고양국제꽃박람회 이동환 이사장은“고양국제꽃박람회가 국내 유일의 국제 화훼박람회임을 재확인했다. 국제 경쟁력을 갖춘 박람회로 더욱 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준공 후 15년 이상이 경과된 민간시설물(공동주택 및 그 외)를 대상으로 제3종시설물(건축분야) 지정·관리를 위한 실태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실태조사는'시설물의 안전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하며 민간시설물 390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일산서구는 안전진단전문기관과 기술용역 계약을 체결하여 3월 19일부터 용역에 착수했으며, 올해 7월까지 실태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실태조사에서 시설물의 변경 사항, 균열 및 부재의 손상 상태 등을 점검하고, 건축물의 안전상태에 따라 양호·주의관찰·지정검토 등의 3단계로 구분한다. 안전상태가‘지정검토’로 판정된 건축물은 제3종시설로 지정돼 안전관리 의무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제3종시설물로 지정된 건축물 소유자 및 관리주체는 ▲지정·고시된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시설물관리대장과 준공도면 제출 ▲매년 2월 15일까지 시설물유지관리계획 제출 ▲매년 상하반기 안전점검 결과를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FNS)에 제출하는 등 안전관리 의무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매년 제3종시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재산세 과세대장 정비를 통한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비과세·감면 혜택을 받은 부동산 일제 조사를 이달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지방세법 및 지방세특례제한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비과세·감면을 받은 임대주택, 사회복지법인, 의료법인 등 5,332건이다. 구는 사전 공부 대사를 바탕으로 용도 변경 및 신규 감면을 취득한 후 고유목적에 맞게 사용하는지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비과세·감면 물건 현황조사 결과 당초 취득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거나 임대 등의 수익사업으로 사용하고 있는 경우 감면받은 지방세를 추징하고 향후 감면 대상에서 제외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정확한 재산세 부과를 위해 감면 부동산을 철저하게 조사해 탈루 세원을 찾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세금의 투명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대상은 일산서구에 사업장을 둔 2024년 12월 말 기준의 결산법인으로,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더라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안분하여 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 또한 동일한 특·광역시 내 둘 이상의 구(區)에 사업장이 있을 경우에는 본점 또는 주사무소 소재지에 일괄 신고·납부해야 한다. 다만 본점 또는 주사무소가 없을 경우에는 ▲종업원 수가 가장 많은 사업장 ▲안분율이 가장 큰 사업장 순으로 신고해야 한다. 안분 대상 법인이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나머지 사업장은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니 유의해야 한다. 아울러,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는 위택스를 이용해 전자신고로 빠르고 편리하게 할 수 있으며,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첨부서류를 지참해 관할 납세지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신고서와 첨부서류 중 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4월 1일부터 6월 말까지 약 3개월 동안 부동산거래 거짓신고 의심자와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작년 하반기 신고 내역 중 거짓신고로 의심되는 37건이다. 구는 ▲세금탈루 또는 대출한도 상향 등을 위한 거래가격 거짓신고(업·다운 계약) ▲집값 띄우기를 목적으로 금전거래 없이 고가신고 뒤 해제하는 허위거래 신고 ▲편법 증여 후 자금조달계획서를 허위로 제출하는 행위 등에 대해 면밀히 조사할 방침이다. 또한 조사 과정에서 제출받는 소명자료가 불충분할 경우 출석 또는 현장방문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구는 거짓으로 소명자료를 제출하거나 허위로 계약을 신고한 자는 최고 3천만 원 이내 ▲거래가격이나 그 외의 사항을 거짓으로 신고한 자는 부동산 취득가액의 10% 이하에 해당하는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다만, 위반 사실을 자진신고할 경우에는 과태료 감경 등으로 자진신고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이번 특별조사는 부동산거래의 투명성을 저해하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공정한 부동산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1동은 안전보안관이 백석동 노고산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건조한 봄철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 전국적으로 확산된 산불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오미근 백석1동장 및 안전보안관들은 백석1동을 순회하며 시민들에게 산불 조심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안전보안관은 산불 발생 가능성이 있는 노고산을 순찰하며 등산객들에게 화재 발생 예방 방안을 홍보했고, 불씨가 붙기 쉬운 건조한 낙엽 더미 등을 길에서 보이지 않게 치우는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정비를 마쳤다. 오미근 백석1동장은 “현재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심각한 재난상황”이라며 “백석1동은 재난발생 예방을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2동은 지난 31일 풍산 이마트점 인근 공터에서 ‘제1차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관내 주민들을 위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공공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복지상담소에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에 대한 제보를 받고, 경제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긴급복지 제공을 위한 초기상담도 진행했다. 또한‘우리의 작은 관심이 큰 기적을...’이라는 제목의 위기이웃 발굴 캠페인을 병행해 위기에 처한 이웃을 행정기관에 제보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홍보했다. 한유희 중산2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접근성이 용이한 공원, 경로당 등을 찾아 복지 서비스 제공의 체감도를 높이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9일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자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중산2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안전보안관 등 직능단체와 주민 약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중산2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부지를 시작으로 마을 일대를 돌면서 전단지, 담배꽁초 등 무단투기 쓰레기를 치우며 깨끗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박응상 주민자치회장은“오늘 마을 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기분 좋은 봄 분위기를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유희 중산2동장은“귀한 시간을 내 마을 청소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중산2동 주민자치회는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마을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해 왔으며,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최근 잦은 기상이변과 여름철 자연재해(집중호우, 태풍)에 대비해 지난 28일 관내 15개소 방재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여름철 강수량이 장마철에 집중되고 저기압과 대기 불안정에 따른 많은 비가 내릴 수도 있다고 예보됨에 따라, 사전에 방재시설물의 정상 가동 현황을 파악하고 구조물 손상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확인 사항은 ▲구조물 외관 조사 ▲유출부 배수 상태 ▲시험 가동을 통한 전기시설 이상 유무 ▲원격제어시스템 등이며, 면밀한 점검을 통해 자연재해에 대한 철저한 사전 준비 태세를 갖췄다. 한편 일산동구 안전건설과(과장 김주영)는 이번 사전점검 외에도 관내 방재시설물의 정기·정밀안전점검을 상반기에 실시하고, 보수공사 및 배수로 정비, 준설 등 재난 대비의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유지보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15개 방재시설물이 최적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며,“집중 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시민 안심도시’를 구현하기 위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향남복합문화센터도서관은 지난 3월 25일과 3월 27일에 하길중학교, 다함께돌봄(향남2)센터 및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놀터(향남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문화 발전과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창의적인 환경에서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향남복합문화센터도서관은 하길중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독서 및 학습 지원을 강화하고, 다함께돌봄(향남2)센터와 함께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환경을 제공하여 독서습관 형성에 힘쓸 예정이다. 청소년놀터(향남)와의 협력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진로 및 창의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협력을 다짐하며, 지역 사회의 문화적 발전과 청소년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했다. 업무협약과 더불어 향남복합문화센터도서관은 봄을 맞이하여 국가도서관위원회에서 주최하는 ‘2025 도서관의 날 기념 대국민 캠페인’ '오늘도서관가봄' 및 4월 도서관주간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