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5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은 경작지에 야생동물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도록 철망울타리 및 전기·태양광 목책기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6,400만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설치비의 60%를 보조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시설 종류에 따라 철망울타리는 최대 400만 원, 전기·태양광 목책기는 최대 200만 원이 지원되며, 나머지 40%는 자부담이다. 신청 대상은 파주시 내 경작지가 있는 농업인 또는 임업인이며, 3월 7일까지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신청서 및 구비서류(견적서, 농지대장 등)를 준비해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농가는 선정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시설 설치를 완료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기후위기대응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야생동물 피해를 예방하고 농가의 생산성을 보호할 수 있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가 오는 18일부터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함께 경기도 우수식품 인증(G마크) 경영체를 찾아 점검에 나선다. ‘우수식품 인증(G마크)’이란 경기도에서 생산하는 우수농특산물을 대상으로 경기도지사가 인증해 고유의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는 인증 농가와 업체의 경쟁력을 향상시켜 경기도산 우수농특산물의 품질과 신뢰성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파주시에는 현재 34곳(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외 33곳)의 우수식품 인증(G마크) 경영체가 있다. 시는 먹거리 안전을 위해 분기별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엄격하게 관리해오고 있다. 2025년 1분기에는 4곳에 대한 현장을 조사할 예정이며, 중점 사항은 원료의 생산·안전성 관리, 생산·유통설비의 위생관리, 품질관리 등이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이 확인되면, 시정조치를 내리고 향후 추가 점검 등을 통해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파주시는 경영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자문(컨설팅), 포장재 지원, 시설 개선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태성 농업정책과장은 “파주시 지역의 우수한 농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가 파주읍 백석리 교하노씨 묘역에 소재한 '노사신묘와 신도비', '노한묘와 신도비', '개성왕씨부인묘' 등 3건을 파주시 향토유산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노사신(盧思愼, 1427~1498)은 '경국대전'의 편찬을 주관하고, '삼국사절요', '동국통감','동국여지승람' 등의 수찬에 참여했으며, 그의 할아버지인 노한(盧閈, 1376~ 1443)은 고려 공양왕 때 관직에 나가 조선 개국 이후 경기도관찰사, 한성부윤, 사헌부 대사헌, 의정부 우의정을 역임한 문신이다. 개성왕씨부인(1353~1439)은 노한의 어머니인데, 노한은 그의 어머니가 죽자 시묘살이를 하고 그 자리에 ‘효사정(孝思亭)’을 만든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의 자문에 따르면 이번에 지정되는 파주시 향토유산들은 매장자들이 역사적으로 이름이 높고, 고려말에서 조선전기의 묘제 양식의 변화를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으로 평가될 뿐만 아니라 두 기의 신도비 및 각 묘의 석물들도 조각이 섬세하고 예술적으로 매우 뛰어나 역사적, 학술적, 예술적으로 유산으로 등록할 만한 가치를 지닌다고 한다. 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가 주최하는 ‘파주장단콩축제’가 2025년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되어 도비 2억 원을 확보했다. ‘파주장단콩축제’는 2019년 참가 이래로 7년 연속 경기도를 대표하는 축제로 꼽히며, 파주시 대표 농산물 축제로서의 저력을 보여줬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경기대표관광축제’는 경기도 지역축제를 심의해 우수 축제를 선정하고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축제 기획 및 콘텐츠부문, 축제 운영부문, 발전역량부문, 안전관리부문 등을 평가해 19개 축제를 선정했다. 파주시는 지난 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경기대표관광축제 선정평가에 참석해 파주장단콩축제의 우수성과 발전 가능성에 대해 발표했으며, 상위등급 10개 축제 중 하나로 선정되어 도비 2억 원을 확보했다. 파주장단콩축제는 우리나라 최초의 콩 장려품종인 장단콩을 주제로 지난 1997년부터 개최되어 축제를 참여하는 농업인의 판로확보를 통한 소득 창출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대한민국 대표 농산물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22~24일 3일간 임진각광장에서 열린 파주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졸업과 입학을 맞이하는 읍면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72가구에 의류 상품권과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하는 ‘복지두드림데이’를 실시한다. ‘복지두드림데이’는 2016년부터 파주시에서 시작한 특화 사업으로, 복지 수요는 있으나 교통 불편 등 접근성이 좋지 않은 파주시 9개 읍면 지역에 월별 주제에 따른 대상자를 선정해 생필품 꾸러미 지원, 복지상담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지원을 위해 복지정책과, 읍면 맞춤형복지팀, 파주교육지원청, 드림스타트센터에서는 대상자를 선정하고,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의류와 신발을 판매하는 업체 3곳을 선정해 대상자가 직접 매장을 방문해 원하는 상품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졸업과 입학을 맞아 취약계층 자녀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힘이 되길 바라며 본 사업을 계획했다”라며 “연중 사업 확대와 주제별 대상자 선정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시스템이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취약계층의 균형 있는 식품 섭취를 지원하고, 농식품 소비 기반 확대를 위한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만 18세 이하 아동 포함 가구다. 신청은 2월 17일부터 수시로 받으며, 취약계층이 양질의 신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전자바우처(카드)를 가구원수에 따라 3월부터 12월까지 월 단위로 지원한다. 농식품 바우처 지원품목은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이며, 위 품목 외에 백미, 외국산 농식품, 수산물, 가공식품 등은 구매가 불가능하다. 전자바우처 사용처는 전국 5만 8천여 개 유통매장이며 온라인 사용처는 지역 제한이 없지만 오프라인 사용의 경우 이용자 가구주의 주민등록 주소지 기준 광역자치단체 내에 있는 사용처에서만 바우처 사용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온라인, 전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임산부 의료기관 진단서·확인서가 업무시스템으로 확인되지 않거나 외국인 및 대리 신청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지난 13일, 파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2025년 제1회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는 ▲지역 내의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유관기관간 연계 협력 강화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 등 위기청소년 발굴,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관내 11개의 유관기관 실무위원들로 구성된 조직이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 청년청소년과장 주재로 파주교육지원청, 파주경찰서,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파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파주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파주시 가족센터 등 여러 유관기관들이 한데 모여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에 대해 논의했다. 김수태 청년청소년과장은 “유관기관간 연계 협력이 활성화될 때 위기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이 실질적으로 잘 이뤄질 수 있기에 실무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이 희망과 꿈을 세상에 펼칠 수 있도록 실무위원분들과 함께 위기청소년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오는 24일까지 ’파주시 토종씨앗학교’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파주시 토종씨앗학교’는 토종 농산물의 판로를 확보하고, 지역 먹거리의 사회적 가치와 역할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으로, 3월 10일부터 7월 21일까지 월 2회, 총 10회차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과 파주시 시민주말농장(금촌) 영농교육장이다. 교육 과정은 ▲토종작물 재배계획과 텃밭 디자인 ▲토종작물과 미각교육 ▲파주의 토종씨앗 ▲토종농사 실습 ▲토종밥상 등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파주시농업기술센터 원예특작팀으로 방문해 신청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병직 기술보급과장은 “사라져가는 토종종자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와 농업의 가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라며, “우리 토종농산물이 우리 토양에서 생산되어 미래세대로 보존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가 13일, 보훈회관 대강당에서 ‘따뜻한 시민복지, 청렴한 사회복지’를 주제로 읍면동 기초생활수급 업무 담당자 등 복지공무원 30명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 초 인사이동에 따라 기초생활수급 업무를 처음 담당하는 직원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업무 경험이 다양한 선배 직원들이 조언자(멘토)가 되어 신규 공무원들의 적응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선배 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기준중위소득 역대 최대 인상, 다수의 수급자 선정 기준 완화 등에 따른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변경된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알아보고 민원 응대 시 유의 사항을 안내하는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다뤘다. 이어, 민원인과 직접 응대가 많은 읍면동 담당자와 본청 직원 간 자유롭게 대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들은 서로의 업무를 나누며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며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권예자 복지지원과장은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복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담당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뿐만 아니라 본청과 읍면동 복지업무 담당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자전거 사고 위험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파주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되며, 자전거와 관련된 사고 발생 시, 보험 보장 내용에 따라 보험사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상 대상에는 자전거를 운전하고 있지 않은 상태로 자전거 탑승 중 발생한 사고, 자전거를 직접 운전 중 발생한 사고(탑승자 포함), 도로 통행 중 자전거로부터 입은 급격하고도 우연한 외래사고 등도 포함된다. 시는 파주시청 누리집 또는 본청 및 읍면동 게시판을 통해 자전거 보험에 대한 홍보를 지속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03건의 보험사고를 접수받아 보상금을 지급한 바 있다. 이종호 도로건설과장은 “파주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보험을 가입해왔으며, 앞으로도 보험 조건을 개선하고 지속적으로 홍보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보건소가 올해 초중학교 입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초중학교 입학생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예방접종을 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자에게 접종을 독려해 학생들의 집단 면역을 높이는 것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2025년 초중학교에 입학 예정인 2018년과 2012년 출생자다. 초등학교 입학 예정자는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폴리오(IPV),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일본뇌염 등 4종을 맞아야 한다. 중학교 입학 예정자는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Tdap), 일본뇌염을 접종해야 하며 여학생은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인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HPV)도 접종해야 한다. 완료하지 않은 접종이 있는 경우, 지정 의료기관에 방문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 내역 및 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초중학교 입학생들의 접종을 유도해 홍역,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지난 13일 파주시 산림조합과 청렴 협의체 결성을 통해 산림 분야의 청렴도 제고와 부패 방지에 중요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청렴 협의체는 산림 분야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부정부패 발생 예방을 위해 산림 분야 사업(조림 사업, 사방사업 등) 완료 후에도 각 사업에 대한 사후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실천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이번 회의를 통해 산림 부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청렴한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산림자원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산림 관리 시스템을 정착시키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파주시 도시관리사업본부장은 “산림은 미래 세대에게 중요한 자원인 만큼, 그 관리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보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의체 결성을 통해 부패를 근절하고,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지난 13일 ‘파주시광고협회’로부터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1,100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회장 박경숙(우리광고), 부회장 김정호(해성광고), 고문 송용섭(장원광고기획), 총무 이민석(리플랜) 4명이 파주시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문산읍, 파주읍, 광탄면, 운정4동, 운정5동, 운정6동에 각 100만 원씩 총 600만 원이 기탁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파주시 행복장학회에 300만 원, 청소년재단에 200만 원이 전달되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경숙 파주시광고협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했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매년 파주시 저소득층을 위해 기부를 이어오는 ‘파주시광고협회’에 감사를 전한다”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파주시광고협회는 2014년부터 10년간 총 1억 417만 원의 이웃돕기성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재명 당대표가 수여한 더불어민주당 1급 포상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1급 포상은 작년 말에 개최한 ‘2024 참좋은 지방자치 우수정책 발표대회’ 결과로, 김경일 파주시장은 우수한 정책을 통해 당의 위상을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당시 발표자로 나선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가 전국 최초로 전 가구를 대상으로 시행한 ‘긴급 에너지 생활안정지원금(난방비)’ 지급과 전국 최대 규모의 지역화폐(파주페이) 발행의 추진 배경 및 내용을 소개했으며,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정책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파주형 기본사회’로의 비전을 밝히며 시민 모두를 위한 파주 맞춤형 기본사회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큰 상징과 의미를 지닌 더불어민주당 1급 포상 표창장 수여에 감사드린다”라며, “2024 참좋은 지방자치 우수정책 발표대회는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결실을 이뤄낸 파주형 정책을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금은 민생을 책임지는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민생 회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지난 연말에 개통한 GTX-A가 파주시민의 열렬한 환호와 지지를 받으며, 파주시민의 삶 속으로 순조롭게 안착해 가는 분위기다. 지역 커뮤니티 게시판마다 GTX-A를 직접 타보면서 느낀 긍정적인 체험을 공유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넘쳐난다. ‘선물’, ‘축복’ 등 호감이 듬뿍 담긴 표현들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직접 타보니 GTX를 왜 교통혁명이라 하는지 실감나더라” “기대 이상의 선물을 받은 느낌이다” “GTX는 파주시민들에게 내려준 축복이다” 일견 지나치게 긍정 일색으로 치우쳐 보이지만, GTX-A에 대한 파주시민의 일반적인 여론 지형을 파악하는 데 부족함이 없는 평가들이다. 실제로 파주시가 지난 1월 말 파주시민 2,61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99.4%가 개통일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을 만큼 관심이 높았고, 개통 후 한 달 이내 GTX를 이용해봤다고 응답한 이들도 82.8%에 달했다. 노선 이용에 대한 만족도도 91.2%(매우 만족 66.1%, 만족 25.1%)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A 파주 운정중앙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교하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7일, 정월대보름(2.12.)을 맞아 교하동 지역의 화합을 위한 기관‧사회단체 척사대회(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 교하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교하동 행정복지센터, 신교하농협, 교하파출소 등 12개 기관‧사회단체에서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예선전과 결승전을 치르며 함께 대회를 즐겼다. 이어 교하동 부녀회에서 참가자들을 위해 준비한 떡국을 나누며 서로의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허선범 교하동 통장협의회장은 “고유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교하동 지역의 발전과 주민 간 화합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참석해주신 지역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대회에 함께 참여한 최호진 교하동장은 “교하동 통장협의회에서 준비해 주신 이번 척사대회에서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가 윷놀이를 즐기며 한층 더 화합을 다질 수 있었다”라며 “교하동에서도 지역 내 발전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조리읍은 지난 11일 ㈜한빛환경으로부터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한빛환경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2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조리읍 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광영 ㈜한빛환경 대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봉상균 조리읍장은 "㈜한빛환경에서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