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가 전국 최초로 지방정부가 직접 공급하는 공공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구매계약(PPA)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지방정부가 직접 전력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기존 한국전력공사 중심의 전력공급 체계를 보완하는 혁신적인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파주시는 2025년 하반기부터 2054년까지 30년간 문산정수장 내 태양광 발전소(1.2MW 규모)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에 직접 재생에너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단가는 160원/kWh(30년 고정)로, 연평균 5% 상승하는 한국전력공사 평균 전력 요금보다 경제성이 높다.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들은 전력 비용 절감과 동시에 글로벌 알이100(RE100) 요구를 충족할 수 있어, 수출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이 민간 발전사와 개별 계약을 체결하거나 신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REC)를 구매해야 하는 기존의 방식과는 다른, 지방정부가 직접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가격 변동성과 복잡한 계약 절차, 추가 비용 부담을 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소방서는 26일 국립6.25전쟁 납북자 기념관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컨설팅과 소방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기념관의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화재안전조사에서는 소방, 피난, 방화시설뿐만 아니라 건축, 전기, 가스시설 등의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박물관 내부 시찰을 통해 취약공간과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시설 관계자에게 안전시설의 철저한 유지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박물관의 특징과 주요 문화재 소장 현황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으며, 공공기관의 합동 소방훈련 의무사항과 적극적인 참여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최근 발생한 문화재 화재 사례를 공유하며 화재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금일 훈련에서는 기념관 내 가상 화재 발생 상황을 설정해 초기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소방차 출동 및 진압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인명 대피 훈련과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 방안을 실습하며, 직원들의 비상 대처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상태 파주소방서장은 "문화재가 보존된 박물관은 화재 시 피해가 크기 때문에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의회는 오창식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가로수 및 도시숲 조성·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26일 제254회 임시회 도시산업위원회에서 원안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개정에 맞춰, 파주시의 녹색 인프라를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숲과 가로수는 시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중요한 요소로, 이번 개정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심의를 거쳐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개정 내용은 ▲위원회 최소 정원 확대(기존 6명 → 7명) ▲국유지 도시숲 업무 담당 전문가 포함 ▲위원회 구성의 균형성과 형평성 강화 등이다. 이를 통해 도시숲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심의 과정의 공정성을 확보해 보다 효과적인 정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창식 의원은 “이번 개정안으로 국유지에 조성된 도시숲과 생활숲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라며, “파주시가 자연과 시민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로 발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의회는 이혜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 녹색건축물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제254회 임시회 도시산업위원회에서 원안가결했다. 현재 건축물은 우리나라 전체 에너지 소비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소득 수준 향상에 따라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면서 건축물의 에너지 소비 증가와 온실가스 배출 비중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에 지역 실정에 맞는 녹색건축물 조성을 촉진하기 위해 이번 개정안을 마련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의 주요내용은 ▲ 실태조사와 계획수립 ▲ 녹색건축물 조성지원 등의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조례안을 발의한 이혜정 의원은 “파주시는 제1차 경기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건물 부문의 온실가스 목표배출량을 2018년 배출량 대비 43.5% 감축해야 하는 상황이다.”라며, “탄소 배출량을 줄여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신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민·관이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민주적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의회는 이정은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 장애인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26일 제254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원안가결했다. 이 조례안은 운정신도시에“다누림 장애인복지관”을 신규 설치함에 따라 파주시 장애인복지시설 소재지를 현행화하고, 장애인 관련 법령의 개정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일부 개정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신규 설치한 장애인복지시설의 소재지를 현행화하고, ▲장애인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을 정비했으며, ▲장애인복지시설 사업 내용에 관한 사항을 보다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이정은 의원은 “이번 개정을 통해 장애인복지시설 운영 규정을 명확히 하고, 최신 정책과의 정합성을 높여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의회는 이정은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 노인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26일 제254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원안가결했다. 이 조례안은 운정신도시“다누림 노인복지관”의 설치에 따라 파주시의 노인복지시설을 현행화하고, 각 노인복지시설의 업무 등을 상위법에 맞게 수정하고자 일부 개정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신규 설치한 노인복지시설의 소재지를 현행화하고, ▲노인복지시설 업무에 대해 상위법을 근거하여 구체적으로 명시했으며, ▲노인복지시설 교육 및 문화적 역할을 강조하고 일부 용어를 체계적으로 정비했다. 이정은 의원은 “이번 조례개정을 통해 노인복지시설 운영에 필요한 규정을 명확히 하고, 파주시 노인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여 노인복지행정이 시민들에게 더욱더 신뢰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의회는 이혜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254회 임시회 도시산업위원회에서 원안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파주시 수도급수 조례' 제46조에서 “철거한 급수설비를 시에 귀속한다”고 규정한 조항이 '지방자치법' 제28조제1항 “주민의 권리 제한 또는 의무 부과에 관한 사항은 법률의 위임이 있어야 한다”는 규정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어, 이를 개선하고자 발의됐다. 조례안을 발의한 이혜정 의원은 “급수설비가 위법하게 설치됐더라도 해당 설비는 개인의 사유재산으로 인정될 수 있다”라며, “법령의 명확한 위임 없이 시에 귀속시키는 것은 상위법과의 충돌을 발생할 우려가 있는 만큼, 이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조례 개정안은 도시산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운정3동은 지난 24일 운정3동 소재 에스에이치오(SHO)실용예술학원으로부터 라면 1,600개를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에스에이치오(SHO)실용예술학원은 2월 22일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10주년 정기 발표회 공연을 개최했다.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관객들에게 입장료 대신 라면 2봉지를 기부받았다. 에스에이치오(SHO)실용예술학원은 모아진 기탁품을 기부하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는 뜻을 전했다. 소윤경 에스에이치오(SHO)실용예술학원 대표는 “10주년 정기 발표회를 맞이하여 진행한 이번 나눔이 어려운 환경에 계시는 분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김관진 운정3동장은 “기부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소중히 전달하겠다”라며 “매년 소외계층을 위해 잊지 않고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심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지난 24일 파주시 은빛사랑채와 함께 안전보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안전보건협의체 회의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매월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안전 및 보건에 관한 회의로,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이번 회의에서는 파주시 은빛사랑채가 노령층이 이용하는 장기요양시설인 점을 고려해 감염 예방 및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최근 독감이 유행하는 만큼, 면역력이 취약한 노령층의 감염관리 중요성이 강조됐다. 감염 사례가 발생할 경우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올바른 손 씻기,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등 감염병 예방 수칙 등을 공유했다. 파주시는 은빛사랑채와 매달 안전보건협의체 회의를 진행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며,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우은정 노인장애인과장은 “어르신들이 모여 생활하는 노인복지시설인 만큼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안전 관련 문제점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파주시에서 운영하는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센터)는 찾아가는 직장인의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을 통해 정신건강문제 조기발견 및 개입을 위해 ‘마인드업헬퍼’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한국심리학회와 중앙일보에서 공동으로 조사한 국민 정신건강 실태 결과 우리나라 성인 남녀 10명 중 4명은 최근 2주간 적어도 한 번 이상 ‘살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생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3명 중 2명은 번아웃·우울증·무기력감과 심각한 불안감, 자살 충동 등 정신건강 문제를 한 개 이상 겪은 경험이 있다고 조사됐다. 반면 정신건강과 관련해 전문가 상담·치료를 받은 경우는 3명 중 1명에 불과해 국민 정신건강 문제 해결을 위한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센터에서는 직장으로 찾아가 ▲자율신경계 스트레스 검진 ▲마음건강선별검사(우울·불안·스트레스·자살사고 등) ▲1:1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마인드업헬퍼’ 사업을 운영 중이다. 2024년에는 관내 직장인 중 총 662명이 참여했으며, 검진을 통해 발견된 고위험군은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새마을회가 25일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개최된 경기도새마을회 정기총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우수 시군 새마을회 종합평가는 31개 시군 새마을회가 추진한 활동을 평가한 것으로, 파주시새마을회는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문화 조성 ▲탄소중립 실천 운동 ▲새마을운동의 역량 강화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파주시새마을회는 2024년 특별상에 이어 올해 우수상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김명자 파주시새마을회장은 “‘함께 새마을, 미래로·세계로’라는 구호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2월 21일 파주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협력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0명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전문 수렵인들로 구성되어, 피해 신고를 받으면 현장에 출동해 야생동물을 포획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차단을 위해 폐사체 예찰 등의 활동도 수행한다. 이번 교육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효율적인 구제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총기 사고 등 안전예방 사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 ▲포획관리 체계 및 준수사항 등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내용을 다뤘다. 조윤옥 위기대응과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가 기후위기대응과로 신고하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 현장에 출동해 포획 활동을 하게 된다”라며, “피해방지단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 실시하는 등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가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고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종이팩과 폐건전지를 종량제봉투(10L)로 교환해 주는 사업을 3월부터 시작한다. 일반팩, 멸균팩 등 종이팩은 일반 종이류와 분리배출해야 재활용될 수 있으며, 폐건전지는 금속 자원으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우유, 주스 등 종이팩은 깨끗이 세척한 후 끈으로 묶어 가져와야 하고, 폐건전지는 비닐봉지에 담아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져오면 종량제봉투와 교환할 수 있다. 종이팩의 경우 200ml 이하 100개, 500ml 이하 55개, 1,000ml 이하 35개당 종량제 봉투 2장과 교환이 가능하고, 폐건전지는 50개 기준으로 종량제봉투 2장과 교환할 수 있다. 종량제봉투 제공 수량은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1인당 하루 8장(연간 50장)으로 제한된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사업은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자원 절약과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자원 순환 활동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과 생산자-소비자 간의 신뢰 관계 형성을 목표로 하는 '파주시 로컬푸드 출하회 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 2024년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농가가 350여 농가로 확대되고, 교육수료 농가가 600여 농가에 이르면서, 위원회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지난 19일, 파주시 농기계임대사업소 2층 교육장에서 개최된 회의을 통해 '파주시 로컬푸드 출하회 준비위원회'가 공식 발족됐다. 출하회 준비위원회는 파주시 로컬푸드 직매장의 활성화와 생산자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농산물의 보다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로컬푸드 유통을 도모한다. 로컬푸드 생산 농가들의 모임에서 파주읍 유희진 생산자가 준비위원장으로 선출되어, 출하회의 설립을 책임지게 됐다. 차기 회의에서는 출하회의 회칙 초안 및 분과위원회 구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3월에는 준비위원회의 1차회의가 진행되며 이와 함께 임원 모집 공고 및 선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5월에는 복합센터 착공식에 맞춰 출하회의 공식 발대식이 열리며, 이는 지역 로컬푸드 산업에 새로운 전환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0~17세 기초생활수급,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디딤씨앗통장 신청을 받고 있다. ‘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사회에 진출할 때 필요한 초기비용 마련을 위하여 정부에서 운영하는 아동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기존에는 아동복지시설, 가정위탁 보호, 장애인 생활시설, 기초생활수급가정의 0~17세 아동만 신청이 가능했으나, 2025년부터는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의 아동까지 신청 대상이 확대되어 운영되고 있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이 후원 등을 통해 일정 금액 적립 시 정부가 1:2 비율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아동이 5만 원을 적립하면 정부에서는 10만 원 지원한다. 단, 그 이상의 금액을 적립하더라도 월 최대 10만 원까지만 지원된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이 18세가 되면 학자금, 기술자격 및 취업훈련비, 창업지원금, 주거마련 지원, 의료비 지원, 결혼 지원 등의 적립금 사용 용도를 확인 후 해지할 수 있다. 단, 24세 이상이면 별도의 사유 없이 해지가 가능하다.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에서 신규 신청자를 모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가 시민들의 인명·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4월 15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인 2~4월은 동절기 얼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며, 이로 인해 낙석, 붕괴, 매몰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 이에 파주시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옹벽, 석축, 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 건설공사장, 개발허가지 등 주요 취약 시설 424곳을 선정해 안점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안전 점검은 시설물 관리부서, 개발인허가 부서별로 자체 점검계획을 수립해 진행되며, 위험도가 높은 시설은 선별해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이 이뤄진다. 시는 지난 17일부터 점검에 들어갔으며,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점검 또는 정밀안전진단을 통하여 시설별 예산을 확보하고 조치할 예정이다. 임공빈 안전총괄과장은 “시설 관리부서에서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실시하고, 시민 여러분께서는 주변 시설물의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지급해 온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신청이 오는 28일에 마감된다고 밝혔다. 이번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은 지난 1월 21일부터 파주시민 51만 984명을 대상으로 지급을 시작해 2월 25일 22시 기준 지급대상자의 93.93%인 47만 9,961명에게 지급이 완료됐으며, 미신청자는 3만 1,023명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현재까지 대부분의 시민이 지원금을 수령했으나, 일부 대상자가 아직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라며, “기한이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아직 수령하지 못한 시민들이 모두 수령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온라인 신청은 28일 오후 22시까지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신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오프라인은 마감일 오후 18시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