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문산읍은 외관이 노후하고 시설이 열악한 지역 내 마을회관을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시설개선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에 개선되는 마을회관은 운천3리, 내포4리, 임진리, 문산1리 등 4곳으로, 총 사업비 6,700여만 원이 투입된다. 3월 말 준공을 목표로 지붕 공사, 외벽 발수공사, 옥상 방수 등의 시설개선 공사가 진행되며, 장마 또는 무더위에 발생하는 주민의 불편함을 개선하는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산읍은 마정리 및 사목리에 경관을 저해하고 방치된 빈집 3개동을 정비하기 위해 사업도 준비 중이다. 조춘동 문산읍장은 “마을회관은 마을 구성원들이 모여 친목을 다지고 소통하는 차원에서 마을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공사로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이익이 돌아갈 것이며, 앞으로도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소통과 휴식의 공간이 되도록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을 위해 3월 7일부터 7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헤아림 가족교실’을 운영한다. ‘헤아림 가족 교실’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환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 정서 및 정보를 교류하여 돌봄 부담 감소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 ▲정신행동 증상 및 치매의 위험 요인 ▲치매의 진단 및 치료와 관리 ▲마음 이해하기 ▲부정적 태도 극복하기 ▲의사소통 방법 및 응용 ▲남아있는 능력 찾기 ▲가족의 자기 돌보기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해는 29회, 총 61명의 참여자가 참여했으며, 올해는 매월 신청을 받아 파주시치매안심센터 다목적실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종료 후 진행하는 설문조사에서 치매에 대한 인식 및 자기돌봄에 대한 부분에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했다는 응답이 많았던 만큼, 치매 진단 후 막연한 두려움과 어려움을 느끼는 가족에게 치매에 대한 정보와 함께 돌봄 기술을 제공해 치매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고령화 사회에서 요양보호사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3월 21일까지 ‘요양보호사 자격증 과정’ 교육생 10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요양보호사로 취업을 희망하는 파주시 거주 구직자다.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은 '노인복지법 제39조의3'에 따라 지정된 교육기관에서 320시간의 표준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응시할 수 있다. 지난해에도 파주시 일자리센터를 통해 10명이 교육을 수료하고 전원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번 교육은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유니스타 교육원(파주시 독암길 12, 3층)에서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요양보호 개론을 시작으로 실무에 필요한 기초지식과 각론을 익히고, 특수요양보호 기술을 배우며, 요양시설 실습을 통해 현장 경험을 쌓는다. 특히, 실무 능력을 효과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이론 교육과 함께 실기와 실습 교육이 병행된다. 신청은 파주시 일자리센터와 문산·운정행복센터 내 일자리 상담 창구에서 신청하거나 구글 서식으로도 가능하다. 교육생은 선착순 모집이 아닌 자체 심사 기준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누리집 또는 일자리센터로 문의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관내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중소기업 사업장의 화학사고 발생을 예방하고자 파주시청 누리집과 (재)대진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사업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유해화학물질 안전시설 설치·개선 지원사업은 관내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중소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시설(국소배기장치, 외부유출 방지시설 등) 설치·개선비 지원과 안전장치(가스·누액감지기, 방재용품, 보호구 등)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비의 20%는 각 사업장이 자부담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17일 오후 6시까지로, 신청서류를 작성해 우편과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사업자 선정은 심의의원회에서 서류검토, 현장점검, 전문가 서면평가를 통해 최종적으로 지원업체를 선정할 예정으로, 현재 (재)대진테크노파크 누리집 사업공고 게시판에서 심의위원(후보자)을 공개 모집하고 있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중소기업의 노후한 안전시설을 개선해 화학사고를 예방하고 화학사고 발생 시 주변지역 피해를 최소화하여 화학사고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 및 영업자 매출 향상을 위해 관내 식품접객업(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60곳을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자문(컨설팅)’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위생 관련 44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한 업소에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지정업소에는 위생등급 지정서와 지정판을 제공하고, 청소비 지원, 물품 지원, 배달앱 홍보, 2년간 출입·검사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자문(컨설팅)은 사전진단 포함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자문 전문가가 업소에 직접 방문해 위생등급제 신청 절차, 구비서류 검토, 모의평가, 미흡 항목 개선 방안 제시 등 업소별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며, 이와 함께 방역 서비스가 1회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3월 28일까지이며, 초과 모집 시 신규 업소 및 자문(컨설팅) 이력이 없는 업소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파주시청 누리집에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검색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춰 위생과로 제출하면 된다. 장연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고물가와 경제상황 등으로 침체된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1% 저금리의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을 시행한다. 융자사업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 생산시설개선자금(최대 5억 원)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 자금(최대 1억 원)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 자금(최대 2천만 원) ▲모범음식점·위생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최대 3천만 원)이다. 시는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사업예산이 소진되는 시점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으며, 경기도에서 융자업소를 최종 선정한다. 기금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중단될 수 있다. 융자 사업 제외 대상은 ▲휴·폐업 중인 업소 및 기타 무신고 업소 ▲유흥·단란주점업, ▲융자신청일로부터 1년 이내에 2회 이상 '식품위생법'을 위반하여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등이다. 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융자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엔에이치(NH)농협중앙회(파주시지부)에 융자 가능 여부 상담 후 신청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작성해 위생과 식품정책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nb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를 무료로 지원한다. ‘가축분뇨 퇴비부숙도 검사’란 악취 예방 및 토양환경 개선을 위해 축산농가에서 가축분뇨를 농경지에 살포하기 전 부숙도를 의무적으로 검사하는 제도다.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축분뇨 배출 신고 농가는 연 1회, 허가 대상은 연 2회 퇴비 부숙도 검사를 받고, 분석 결과지를 3년간 보관해야 한다. 단, 가축분뇨 배출시설 신고 규모 미만이거나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전량위탁처리 농가는 부숙도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검사 방법은 퇴비 500g을 용기 또는 비닐봉지에 담아 밀봉하여 파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 1층 퇴비 부숙도 검사실에 방문하여 검사 의뢰하면 된다. 퇴비 부숙 기준에 미달하는 퇴비를 살포하거나 부숙도 검사를 미실시하는 등의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미부숙된 퇴비를 농경지에 무단으로 살포하거나 사유지 및 하천변에 퇴비를 무분별하게 야적할 경우, 수질·토양 오염을 초래하여 환경에 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지난 24일 지적측량 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토지정보 분야 청렴협의체’를 구성하고, 청렴 실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의체는 청렴하고 투명한 토지행정 업무수행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조성된 민관협력기구로,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토지정보 분야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부정 청탁 근절, 협약 기관 간 청렴의식 제고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공유 등이 포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토지행정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를 사전 방지하고 협약기관 상호 청렴도 향상 도모로 청렴의 가치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나호준 도시발전국장은 “이번 청렴협의체 구성으로 보다 신뢰받고 공정한 토지행정 업무 추진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질병관리청이 시행하는 '공항만 여행자 호흡기 감염병 검사 서비스' 시범사업과 관련하여 파주시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최근 메르스(MERS)와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AI) 의사환자 신고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검사 서비스는 시의적절한 대응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중동지역 여행객과 동남아시아 방문자들의 안전한 입국 관리를 위해 더욱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2025년 2월 17일부터 김포공항과 제주공항에서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검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에 따라 파주 시민들이 해외여행 후 김포공항이나 제주공항으로 입국 시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각 공항 검역소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서비스는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AI), 코로나19, 인플루엔자 에이(A)/비(B)형 등 3종의 호흡기 감염병에 대한 검사를 제공한다. 검사 결과는 개인의 휴대폰이나 이메일로 통보받을 수 있으며, 양성으로 확인될 경우 검역소에서 양성확인서를 발급받아 의료기관 이용 시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를 적용받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7일 제12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제13기 출범을 시작하는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속가능발전 유공자 표창과 제13기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제12기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롭게 위촉된 제13기 위원은 앞으로 ▲파주시 지속가능발전포럼 개최 ▲생물다양성 탐사활동 ▲파주시 환경한마당 등 파주시의 지속가능발전목표 17가지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분과별 활동을 함께하게 된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대표하는 제13기 상임회장으로는 제12기 상임회장으로 왕성한 활동을 보여준 이성렬 회장이 재선출되어 지난 2년 동안 쌓아온 역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금 파주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라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장으로서 여러분의 열정과 참여가 파주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하천·계곡지킴이 6명에 대한 채용을 마치고, 3월 4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하천지킴이는 10월 말까지 관내 하천을 돌며 환경 정화와 시설물 점검, 안전관리 등을 담당하며, 쾌적한 하천 조성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특히, 하천변 쓰레기 수거와 유해 식물 제거 및 산책로 정비에 주력해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여름철 집중호우 기간에는 위험 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배수문 및 시설물 점검을 실시해 침수 피해 예방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7~8월 휴가철에는 관내 계곡 이용객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주말을 중심으로 순찰 및 계도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하천 내 불법행위를 감시하고 하천 시설물의 이상 여부를 점검하는 등 하천 보호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쳐 자연 친화적인 하천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하천지킴이 운영을 통해 깨끗한 하천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 여유를 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안정된 주거환경과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개소한 파주시주거복지센터가 운영 1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파주시주거복지센터’는 모든 시민이 안정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주거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주거복지 상담 및 교육·홍보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민관 협력 주거복지 네트워크 구축 ▲맞춤형 주거환경개선 등이 있다. 센터는 개소 이후, 시민들의 주거복지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서비스’와 공무원 대상 ‘주거복지 교육’을 실시하고, 공식 블로그를 개설해 관내 주거복지사업, 임대주택 공고, 기타 주거복지 관련 소식을 제공해 왔다. 또한, 노인, 장애인, 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지난 1년 동안 57가구에 5,900만 원 상당의 도배·장판 교체, 주택 개보수, 소독·방역, 생필품 등을 지원했다. 특히, 민간 건설업체의 자원과 재능기부를 활용한 ‘파주형 지(G)-하우징 사업’을 추진하며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 내 상호 협력과 연대의 중요성을 보여줬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올해 상반기 생애최초 주택 구입 취득세를 감면받은 납세자 대상으로, 상시거주 요건 준수 여부 등을 사후 검증하는 기획 세무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애최초 주택 구입 취득세 감면은 주택 취득 당시 본인과 배우자 모두 무주택자이면서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주택 취득세를 200만 원까지 감면해 주는 규정으로, 올해 세법 개정으로 아파트를 제외한 전용면적 60㎡ 이하, 취득가액 6억 원 이하의 공동주택의 경우 감면 한도가 최대 300만 원까지 확대됐다. 그러나 취득세를 감면받은 후 ▲취득 후 3개월 이내 전입 미신고 ▲취득 후 3개월 내 주택 추가 취득 ▲상시거주 3년 미만 매각 또는 전월세 임대 등의 사유가 발생하면 감면받은 세액에 가산세와 이자상당액까지 합산해 추징된다. 구자정 납세지원과장은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은 후 상시거주 요건 등을 지키지 않아 취득세가 추징되는 사례가 빈번하다”라며, “기획조사를 조기에 추진해 납세자의 가산세 부담을 줄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취득세를 감면받은 후 추징 사유가 발생한 납세자는 그 사유 발생일로부터 60일 이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2월 27일, 파주시 청년들의 권익 증진과 사회진출 지원을 위해 금촌어울림센터에서 ’청년과 함께하는 이동시장실‘을 개최했다. 이동시장실은 김경일 시장이 현장에 직접 나가 시민들과 시정 현안에 대해 토론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파주시의 소통 창구로, 이번이 145회째다. 이번 이동시장실에서는 2월 한달간 관내 행정기관에서 다양한 행정업무를 경험한 청년 행정체험 참여자 20명과 파주시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대표자 및 직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정책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펼쳤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청년들은 ▲관내 청년기업 성장 지원, ▲파주시청년창업지원센터 환경 개선, ▲청년 주거지원 등의 건의사항을 제시했고, 각 분야를 책임지는 부서장들이 함께 참석하여 소통하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검토를 약속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청년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과 청년들이 파주시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마련하고 실행하는 일”이라며, “다양한 기업 유치와 효과적인 취·창업 지원으로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27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제13회 ‘국민권익의날’ 기념식에서 시민 권익 증진과 옴부즈만(시민고충처리위원회) 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원·옴부즈만’ 분야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민권익위원장 단체 표창을 받았다. 파주시는 인구 유입, 신도시 조성 등으로 인하여 복잡·다양화되고 있는 민원의 양적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5명으로 확대하고, 누구나 쉽게 민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파주시 누리집에 신청 메뉴(플랫폼)를 신설하고, ‘현장 중심’ 고충민원 해결을 위해 ‘시민고충 해결사가 간다’(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위원회의 활성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 합동으로 평가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중 고충민원처리 실태 분야에서 파주시가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 기관으로 선정됐고, ‘2024년 경기도 옴부즈만 유공 공무원 표창’(경기도지사상), ‘2024년 달리는 신문고 협력 유공자 포상’(국민권익위원장상·장관급) 등 관련 공무원이 개인 표창을 받아 고충민원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소방서는 지난 21일 ‘따뜻한 동행 경기119’ 열 번째 지원 대상자로 파주시 관내 취약계층 1가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파주시 거주하는 50대 A씨로, 지난 1월 화재로 인해 배우자가 얼굴, 양팔, 왼쪽 다리까지 넓은 부위에 2도 화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배우자의 치료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를 돕기 위해 이번 지원이 결정됐다. ‘따뜻한 동행 경기119’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추진하는 기부사업으로, 도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프로젝트다. 도내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이 자발적으로 매일 119원을 적립해 기금을 조성하며, 이를 통해 화재 등 불의의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지원하고 있다. 이상태 파주소방서장은 “화재로 어려움에 처한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방 가족의 작은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의회는 목진혁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중소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지난 26일 제254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원안가결했다. 이 조례안은 중소기업 창업 지원에 대해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예비 창업자의 문턱을 낮추고 성장 가능성 있는 기업을 지원하는 등 파주시 중소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 ▲창업 지원 시책 추진 시 관련 기관·법인 또는 단체에 위탁운영 할 수 있도록 명시 ▲민간위탁의 방법 및 절차에 대한 구체적 규정 등을 담고 있다. 목진혁 의원은 “파주시의 중소기업 창업 지원 시책들을 전문기관 등에 위탁 운영될 수 있게 됨에 따라 중소기업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과 자영업자 등이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창업지원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 파주시와 함께 중소기업이 지속적인 파주시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