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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상촌초, 아동학대예방 학생-학부모 마음 이음 프로젝트 ‘따뜻한 말 한마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에 위치한 상촌초등학교(교장 조영숙) 학교사회복지실에서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학생-학부모 마음 이음 프로젝트 ‘따뜻한 말 한마디’를 진행했다.



상촌초에서 진행된 ‘따뜻한 말 한마디’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 내에서 크고 작은 갈등이 일어나고 있는 시기에, 아동과 주 양육자가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서로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확인하고 긍정적인 의사소통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돕고자 진행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따뜻한 말 한마디’활동에서는 주 양육자들이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를 학교사회복지실로 보내면, 학생들에게 직접 편지로 전달했으며, 주 양육자들이 보낸 따뜻한 말 한마디 메시지는 11월 23일부터 30일까지 교내에 전시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는 “항상 곁에 있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가 해주기 어려웠는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생각하며 잠시나마 관계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 뜻깊었다”, “아이에게 비밀편지를 쓰는 기분이라 기분이 좋았다”, “코로나로 인하여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 자녀들과 티격 태격 할 일들이 많은데 속마음을 메시지로 남길 수 있어서 좋았다”며 이번 활동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조영숙 상촌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따뜻한 말 한마디 활동을 통해 세상의 그 어떤 보물보다 귀한 우리 아이들이 든든한 사랑의 토양 위에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상촌초 학교사회복지실에서는 이번 ‘따뜻한 말 한마디’ 활동뿐만 아니라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신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교육자료를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배포하고, 지역사회 내 아동학대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굿바이 아동학대’ 캠페인을 지속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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