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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윤경선 의원, 중앙요양원 폐업 문제점 지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의회 윤경선 의원(진보당, 금곡·입북동)은 21일 제3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대에 올라 중앙요양원 폐업 과정에서 수원시 영업정지 처분이 가져온 문제점들을 지적했다. 윤경선 의원은 “시청 앞에서 시위와 집회를 하는 돌봄 노동자들은 중앙요양원으로부터 지난 12월 31일 갑자기 해고를 당한 분들”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중앙요양원의 잘못된 시설물 지침으로 노인 방임 사건이 발생하면서 수원시는 행정조치로 영업정지 3개월 처분을 내렸으나, 요양원에 입소해있는 150여 명의 어르신들의 삶과 그 속에서 일하고 있는 100명이 넘는 직원들의 삶은 배려하지 않은 결정이었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보호자와 노동자의 민원으로 영업정지 처분 대신 2억 원의 과징금 부과로 변경됐으나, 요양원은 과징금을 감당할 수 없고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을 때 입소자가 절반으로 감소해 운영난이 심각하다며 작년 9월 폐업을 통보했다”며, “코로나19로 어르신들의 돌봄이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국에 수원시의 영업정지 처분은 적절하지 못한 결정”임을 꼬집었다. 그러면서 “중앙요양원은 폐업 결정 이후 입소한 어르신들에 대해 적절치 못한

화성시문화재단, 2022 예술인학교 연구TA(예술교육가 연구과정) 참여그룹 모집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재)화성시문화재단은 예술지원센터 신설에 따라 지역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연구/개발, 운영하는 ‘예술교육가 연구과정 '예술인학교' 연구TA’를 모집한다. TA는 Teaching Artist의 약자로 예술분야의 전문성과 교육가로서의 능력을 갖춘 예술교육가를 뜻한다. '예술인학교'는 올해 처음 진행되는 사업으로 화성시에 거주하는 예술인 및 예술교육가를 대상으로 한다. 팀 티칭으로 운영되는 연구TA 예술교육가 연구과정은 관내 주요 거점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이 모여 학습자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는 사업으로 참여자들은 활동거점과 주요 학습자를 선택해 자발적으로 주제를 선정하고,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한다. 연구TA 활동이 이루어지는 화성시 주요 거점은 동탄복합문화센터, 봉담 생활문화창작소, 향남 화성시생활문화센터 등으로 참여자들은 이곳에서 약 7개월간의 연구 활동을 진행하며, 활동을 통해 개발된 예술교육 프로그램은 20회의 실습/운영 절차를 거치게 된다. 화성시문화재단은 “연구TA를 통해 예술교육가를 양성해 지역예술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화성시에 걸맞은 화성형 문화예
성남시 하늘누리 제2추모원 봉안함에 꽃꽂이 설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장례문화사업소에서는 추모인들이 고인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에서 바치는 한 송이의 꽃에 숭고함을 더할 수 있도록 하늘누리 제2추모원의 봉안함에 꽃꽂이를 설치했다. 봉안시설을 찾는 대다수의 추모객들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추모하는 뜻도 있지만, 추모하는 자신도 마음의 평안을 얻고자 고인의 봉안함에 꽃 한 송이라도 바치고 싶어 하지만 전국 대다수 봉안시설에서는 지저분해지고 관리가 어렵다는 등의 이유로 봉안함에 꽃송이를 붙이거나 비치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성남시하늘누리추모원은 초창기부터 봉안합에 꽃송이를 바치도록 허용은 하고 있지만 꽃송이를 꽂는 시설이 없어 접착테이프를 이용하여 붙이는 관계로 쉽게 떨어지거나, 시든 꽃을 교체하면 테이프 자국이 남아 오히려 더 지저분한 환경으로 다른 추모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곤 했다. 특히 꽃송이를 붙인지 몇 일 지나지도 않았는데 접착력의 차이로 떨어지면 마치 사업소에서 일부러 때었다며 항의하는 사례가 월 2-3건씩 발생하고 심지어는 경찰에게까지 신고하는 사례가 있어 사업소에서는 난감한 처지에 몰리기 일 수였다. 이에 따라 사업소에서는 테이프를 이용해 꽃을 붙이도록 허용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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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시흥시, 2022년 달라지는 정책과 행정제도 소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올해부터 57만 대도시의 지위를 확립한 시흥시가 2022년 행복한 변화, 새로운 시흥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적 변화를 꾀한다. 시흥시 으뜸납세자를 선정해 납세 자부심을 높이고, 시흥시주거복지센터를 설치해 시민의 주거권을 보장한다. 노동취약계층 유급병가지원, 기본교통비 지원대상 확대 등 누구나 행복한 시흥을 위한 복지제도를 다듬고, 온라인 평생학습 플랫폼 서비스, 마을교육 거점센터 운영을 통해 K-골든코스트를 품은 교육도시 시흥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상하수도 요금 납부 편의시스템을 개편하는 등 시민중심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한다. 2022년 달라지는 행정제도를 5대 시정방침과 분야별로 나누어 소개한다. 시민이 주인인 시흥(열린행정, 시민참여) △인구50만 이상 대도시 인정에 따른 특례사무 이관 각종 토지개발사업 및 도시계획시설 사업이 완료되면 필지경계에 대한 측량 후 성과검사를 실시하는 지적확정측량 운영을 시행한다. 더불어 시흥시 21개소 측량업 신규 및 변경등록 등 관리업무를 실시하고, 측량업 일제점검 실시 후 고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한다. △주민조례 발안 청구요건 완화 주민조례발안제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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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 재선 도전 의지 피력…“친환경 자족도시 완성하겠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백군기 경기 용인시장이 사실상 재선 도전을 시사했다. 백 시장은 새해를 앞두고 31일 경기기자협회(회장 류봉정)와의 기자 간담회를 통해 “친환경 경제 자족도시 기반은 재임 동안 다졌다”며 취임과 동시에 세운 시정 목표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민선 7기 시장으로 용인시 100년 먹거리 완성을 위해 ‘용인 반도체크러스터’의 성공적인 유치를 마쳤고, ‘제2용인테크노밸리’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며 경제 자족도시 로드맵 1단계를 설명했다. ‘왜 백군기여야 하느냐’는 질문에 “육사를 졸업하고 군에서 많은 것을 이뤄냈다. 아울러 국회의원으로 국민께 봉사했다”며 “그 중 용인시장으로 소임이 내게 제일 잘 어울리는 옷임을 알게 됐다”고 답했다. 또 “취임부터 용인시를 위해 그린 청사진의 설계가 완성된 단계이기 때문에 실행에 옮겨야 할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하다. 이미 용인시민께서 핵심 정책의 면면을 살피고, 지켜보며 백군기의 실행 능력을 확인하고 싶어 하시는 것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민선 7기 성과와 남은 임기 동안 과제가 있다면. “앞서 말한 것처럼 용인시의 100년 먹거리를 완성하기 위해 ‘용인 반도체클러스


[기고] 하수도∼ 이천시민들께서는 궁금해할까?
우리 이천시민은 하수도에 대해 얼마나 알까? 궁금하기는 할까? 이 물음표에 궁금증이 생겼다. 대다수의 시민은 그냥 우리가 먹고 버리는 하찮은 하수관 정도? 아니면 냄새나고 더로운 것? 하지만 쓰다가 막혀서 불편하면 그제서야 원인을 찾고, 설비업체를 찾고, 시청에 민원을 내서 불편을 해소한다. 그런데 그 냄새나고 더럽고, 하찮은 시설도 일하는 사람들은 수질개선이라는 사명감아래 묵묵히 자신을 희생하고 있다. 우리는 하찮은것에는 별로 관심을 갖지 않는다. 그런 시설인 하수도가 이천시 발전의 기초가 되고, 그 하찮은 시설이 없으면 집도 지을 수 없고, 도시개발, 택지개발, 공장등 모든 분야의 사업을 진행할 수 없는 중요한 시설인 것은 정말 모르고 있다. 단순히 먹고버리는 시설로 치부하지만 우리 이천시민은 하수도의 중요성과 가정에서의 조그마한 생활변화가 도시 발전을 가속할수 있다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하수도의 설치목적은 수질향상이다. 하천을 살려 미래 세대에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물려주는 것이다. 따라서 하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그동안 많은 투자가 있어 왔고,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 생활환경이 서구화되면서 물사용량도 지속적으로 증가되어 우리가 사용하는 수돗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