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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 안전·어르신 일자리 함께 챙긴다…지하철 승하차 안전 도우미 배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산역과 광명사거리역에 ‘지하철 승하차 안전 도우미’를 배치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명시니어클럽이 주관한 어르신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지하철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의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하철 이용객이 많은 출퇴근 시간에 도우미를 집중 배치해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 6명이 안전 도우미로 참여하며, 오는 4월 7일부터 11월 말까지 활동에 나선다. 운영시간은 ▲광명사거리역 오전 7시 30분부터 10시 30분, 오후 4시 30분부터 7시 30분 ▲철산역 오후 4시 30분부터 7시 30분으로, 각 시간대에 2명씩 배치돼 승하차 안내와 안전사고 예방을 맡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승하차 안전 도우미 운영이 지하철 이용 시민들의 안전을 높이고,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는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교통공사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철산역 2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노후화로 인한 교체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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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애형 의원, 교육에 물리적 장벽 없어야.. 경기도 온라인 학습환경 선도해나갈 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 및 권선1동)은 2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디지털교육정책과 김태석 과장 등 관계공무원들과 함께 경기온라인학교 및 2025년 하이러닝 운영계획과 관련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온라인학교는 학교 및 지역의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형태의 학교 플랫폼으로,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온라인 학습터라고 알려져 있다. 이날 회의에서 이애형 위원장은 “이전에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정해진 시간에 대면하여 수업을 듣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기술의 발달과 함께 교육의 패러다임은 점차 변화하며 배움을 확장할 수 있는 온라인 미래교육의 시대가 도래했다”며 “도내 온라인 학습환경의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원하는 교육을 자유롭게 받을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온라인 학습이 모두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습권까지 보장할 수 있는 학습안전망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나가도록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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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의회 출범 30주년…시민 중심·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 강화하겠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은 2025년 평택시의회 출범 30주년을 앞두고 “시민 중심,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 의장은 미분양 해소,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 정상화 등 평택시의 주요 현안 해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정구 의장은 평택시청솔언론인협회 인터뷰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아 평택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가겠다는 그의 비전을 들어본다. Q. 시의회 출범 30주년을 맞이해 2025년의 각오와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추진 정책은 무엇인가요? A. 2025년은 평택군, 평택시, 송탄시가 통합해 평택시의회로 출범한 지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이를 기념해 우호교류도시인 신안군과 제천시를 초청해 대규모 기념행사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시민 중심, 현장 중심’을 핵심으로 삼아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평택시의회는 30년 동안 평택의 급성장을 견인해 왔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 가능성을 높여가겠습니다. Q. 평택시의회 후반기 의장직을 수행하신 지난 몇 개월간의 소회를 말씀해 주세요. A. 작년 6월 의장으로 취임한 지 벌써 10개월이 다 되어갑니


[기고] “보여주기식이 아닌,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을 위하여”
“인공지능(AI)을 행정과 정책에 접목시켜 대표 스마트행복도시로 도약하겠다.” 지난 3월 28일, 민선 8기 3년 차를 맞은 최대호 안양시장은 스마트도시 정책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시민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겠다는 이 비전은 디지털 시대를 준비하는 행정의 방향으로서 의미가 있으며, 기본적인 취지에는 공감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안양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시도해 왔습니다. 과거 단순 관제 중심의 CCTV 시스템은 이제 교통 제어, 범죄 예방, 재난 대응 등 도시 전반을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버스 ‘주야로’의 시범 운행, 고령자를 위한 AI 안심 서비스, 기후변화 대응 교육 공간 ‘안양그린마루’의 개관 등은 스마트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려는 안양시의 시도들입니다. 하지만 시민이 체감할 수 있어야 진정한 '스마트 행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교통 흐름을 개선하겠다며 도입된 일부 스마트 교차로나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그 실효성을 시민들이 직접 느끼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자율주행버스는 시범운행에 머무르고 있으며 이용률도 낮아 실질적 교통 수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