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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임직원 청렴 캠페인 펼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현광)은 문화의 달을 맞아 10월 첫째 주를 청렴주간 ‘청렴일주’로 지정해 ‘부패 ZERO, 청렴한 문화도시 완성’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추진했다. 먼저, 김현광 대표이사는 ‘청렴은 사랑의 실천이다’라는 청렴 메시지를 담아 ‘청렴 에너지 충전’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의 다’라는 문장의 네모칸을 직접 채워 넣는 사내 캠페인으로 김영식 관광국장과 송기철 문화국장을 비롯한 간부 직원들이 참여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재단은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재단 청사 내에서 '청렴을 말해요 ‘청렴 온더 블럭’'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청렴 법령에 관한 청렴 퀴즈 ▲청렴 아이디어 공모 ▲청렴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Q&A 코너 등으로 운영했다. 또한, 재단은 청렴 슬로건 ‘청렴한 세상’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획경영부 등 9개 부서가 부서의 청렴 의지를 담은 ‘청렴’ 슬로건을 제작하고 사무 공간에 게시해 조직 내 청렴문화가 자연스레 조성될 수 있도록 추진했다. 김현광 대표이사는 “임직원의 높은 청
오산시 '문화자치위원 위촉식' 개최...시민이 만드는 문화자치 실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는 지난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오산시 문화자치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화자치위원회는 지난 시민 발의로 제정된 오산시 문화자치기본 조례 제15조에 따라 시의원과 지역의 문화활동 전문가, 교수, 시민대표 등 15인 이내로 구성된다. 이날 위촉식에는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원과 전도현 의원이 의회를 대표하여 위촉받았으며, 정진흥 오산문화원장을 비롯한 각 문화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대표가 자리를 함께 했다. 위촉장 수여 후 이권재 오산시장은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라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 취임사를 인용하면서 “문화로 시민과 함께 행복한 100년 동행을 위해 문화자치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축하와 감사를 건넸다. 이날 2부 행사에서는 정진흥 오산문화원장이 문화자치 추진위원장으로, 김야내 오산시 청년협의체 대표가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정진흥 위원장은 “문화도시를 추진한 시민력을 바탕으로 앞서가는 문화자치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2022년 경기도 문화자치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되어 도비포함 총사업비 2억 원으로 마을문화 토론방, 마을문화 코디네
용인특례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 고기초‧모현중 참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의회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에 5~6일 2일간 고기초등학교 학생자치회, 모현중학교 학생자치회 학생 34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의회를 방문해 청사를 견학하고, 의회의 역할과 기능, 지방자치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시의원과의 대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이창식, 이교우, 김상수, 황미상 의원은 학생들과 직접 만나 질문을 받고 답하며 생생한 의정활동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학생들을 만난 의원들은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를 통해 청소년들이 민주주의의 기초라 할 수 있는 지방의회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을 것이다. 의회는 언제나 열려있는 곳이니 많은 학생들이 방문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에 참여한 학생들은 "본회의장을 직접 보고 모의의회를 체험하며 지방자치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민주주의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는 용인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청소년 구성 단체를 대상으로 의회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대의제 민주주의 및 지방자치 제도에

광명시, 친환경 에코디자인 상품개발 스타트업 모여 '환상마켓' 연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광명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문화백신 예술축제 ‘페스티벌 광명’이 열리는 10월 8일과 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철산역 앞 8차선 도로 일대에서 환심상인 20여 명이 함께하는 환상마켓을 운영한다. 환상마켓은 ‘환경을 생각(想)하는 장터(Market)’라는 의미로, 환경 피해를 줄이는 업사이클, 에코디자인·콘텐츠 분야의 우수한 창업기업 제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 판매 부스에 입점해 제품을 파는 ‘환심상인’은 환경을 사랑(心)하는 상인이라는 뜻으로, 폐자원으로 업사이클 공예품 등을 만드는 창작자,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저감을 위한 아이디어 상품 개발자, 제로웨이스트 생활용품 및 서비스 등을 보유한 창업기업이 참여한다.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지난달 환심상인을 공개모집하고 ▲병뚜껑 업사이클 화분 및 인테리어 소품을 판매할 ‘플라스틱 아파트’ ▲제로웨이스트 설거지 용품 등을 고안한 ‘커퍼솝’ ▲카시트 가죽 업사이클 잡화를 디자인한 ‘비뉴잇’ ▲버려지는 데님 활용 반려견 용품을 만든 ‘이로운 펫’ ▲재생가죽 등 친환경 소재 패션소품을 선보일 ‘플리티카’ ▲플라스틱 없는 천연마 샤워용품을 개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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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까이, 더 섬세하게 공교육에 닿는 마을교육 거점센터, 동네언니와 ‘교육도시 시흥’ 향한 잰걸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배움은 학교 담장 안에만 있지 않다. 누구나, 언제, 어디에서나 일상의 삶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제도를 구축해 온 시흥시가 전국 최초로 아이들의 생활권에 밀착해 공교육 지원 폭을 넓히는 마을교육 거점센터를 열었다. 센터에는 교육 매니저인 ‘동네언니’들이 마을과 학교를 잇는 구심점이 되어, 교육도시 시흥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끌고 있다. ‘시흥교육’ 전국적 관심을 받다 오랜 시간, 교육은 교육청과 학교가 도맡아 온 일이었다. 시흥시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러나 교육 문제에 대한 시민의 갈증을 교육청에서만 해결하기엔 어려움이 많았다. 시청과 교육청은 더 나은 교육을 위한 동행을 시작했다. 이것이 바로 2011년 시작된 ‘혁신교육지구’ 사업이다. 시흥시를 포함해, 경기도 6개 시군에서 시작된 혁신교육지구 사업은 현재 전국적으로 뿌리를 내리며, 절반 이상의 시군이 혁신교육에 활발히 참여 중이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나아가는 ‘혁신교육지구’ 사업으로 시행된 혁신학교는 학교 수업을 바꿨고, 마을수업은 동네의 공간과 사람을 바꿨다. 교육이라는 공통분모 아래, 학교와 마을, 동 주민센터가 힘을 모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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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시흥시의원을 만나다 - 한지숙 의원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일하는 의회, 행복한 시민’이라는 의정 슬로건 아래 제9대 시흥시의회가 출범한 지 두 달여 시간이 지났다. 제300회 임시회부터 각종 현안을 살피고,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와 현장방문, 제1차 정례회까지 숨 가쁘게 달려온 시흥시의원 16명을 만나 그동안의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Q1. 초선의원으로 임기 시작 후 업무보고, 의원간담회, 현장방문 등 많은 의정활동을 하셨는데 그 동안의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 우선 일할 기회를 주신 시흥시민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짧지만 강하다.' 라는 모광고의 카피라이팅을 기억하세요?(하하) 제 지난 두 달에 대해 한 줄로 표현해보자면 그 표현을 빌려오고 싶습니다. 7월 제300회 임시회 중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 보고를 들으며, 시민분들을 위해 할일이 정말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8월부터는 본격적으로 현장방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관내 사회적 기업을 탐방하고, 오이도와 월곶일원 등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그 목소리의 진심을 직접 목격했죠. 시의원이 되기 전 유관단체장을 하면서 단지 시흥시의 노력부족으로 주민지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