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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2026 공생광장 문화예술교육 '너그런 아트랩&아틀리에' 봄학기 수강생 모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4월 8일부터 ‘2026 공생광장 문화예술교육 '너그런 아트랩&아틀리에'’ 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은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공생광장은 이러한 문화예술교육 방향을 바탕으로 통합 브랜드인 '너그런 아트랩&아틀리에'를 운영하고 있다. 과정과 경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시민의 주체적인 자기표현과 지속적인 예술 활동 확장을 지원한다. 이번 '너그런 아트랩&아틀리에' 봄학기 프로그램은 4월 25일부터 6월 28일까지 공생광장 내 교육공간에서 정규강좌 13개와 원데이 클래스 29개로 진행된다. 기존 인기 강좌와 함께 융합, AI 창작 ,미술∙공예, 뮤지컬∙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신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참여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에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한 기관 공헌형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청소년 대상 연극 기반 문화예술교육 '꿈의 극단 ‘용인’' ▲보컬·댄스 중심 실기 교육 '대중예술아카데미' ▲성인 대상 연기

화성산업진흥원, 대·중견기업과 협업할 화성시 AI 기업 모여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대기업과 관내 중소기업 간의 상생협력 지원을 위해 공급가치사슬 전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2026년 AI-대중소 동반성장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본 프로그램은 수요기업이 AI 기반 제품·서비스 관련 과제를 제안하고, 이를 화성시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개발·사업화를 추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2월 수요기업 모집을 통해, ▲항공우주 ▲자율주행 로봇 ▲자동화 ▲영상 ▲CS 등 총 14건의 수요과제가 접수됐으며, 향후 수요기업과 참여기업 간의 매칭을 통해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총 5개사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화성시 소재 중소·벤처기업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적격/발표 심사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기업은 기업당 최대 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게 되며, 수요기업의 구매 확약을 바탕으로 제품 구매 실적을 달성할 수 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은 AI 기술을 보유한 화성시 중소·벤처기업이 대·중견기업과의 거래 물꼬를 틀 기회”라며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해 공급가치사슬 전체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 "전 가구 10만 원 지원 근거 마련 … 운수업 등 에너지 취약 분야까지 확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은 오는 제310회 임시회에서 '성남시 에너지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는 한편, 운수업 종사자 등 지원 대상을 보다 폭넓게 반영하는 수정발의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원안보 위기 발생 시 성남시가 신속하게 민생 안정 지원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전 가구를 대상으로 한 에너지 비용 지원 근거를 조례로 명문화하는 것은 전국 최초 사례로 추진된다. 황 의원은 “최근 에너지 비용은 시민 생활뿐 아니라 지역경제 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휘발유, 경유 등 유류비 급등 속 가계 부담은 물론, 버스·택시·화물 등 운수업 종사자들의 비용 부담도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지방정부는 가장 신속하게 대응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에너지 비용은 특히 가구 단위로 발생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세대 단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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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ESG 컨설팅 지원사업’ 65개사 모집...내달 7일까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규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 중소기업 ESG 경영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공급망에서 요구하는 ESG 기준을 충족하고 거래 단절 리스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하는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가 기업 거래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규제가 강화되면서, 중소기업 역시 이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경과원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도내 기업이 글로벌 기준을 충족하고 거래 리스크를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3년 이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이다. 분야 간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총 65개사 내외를 대상으로 공급망 실사 대응, 에코바디스 평가 대응,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등 세 분야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급망 실사 대응 분야에서는 25개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진단과 경영 전략 수립, 항목별 개선 가

지역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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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최익순 사무총장, 제271차 시도대표회의 참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제271차 시도대표회의가 23일 서울특별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이날 시도대표회의에서는 ‘공무원 여비 규정 현실화 및 국외공무출장 위탁수수료 제도 개선 촉구’건의안 및 의장협의회의 2026년 당초예산안 및 2026년도 시·도전출금 사업계획(안) 승인의 건 등을 심의했다. 특히 최익순 사무총장(강릉시의장)은 행정안전부의 일방적인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 제한 조치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지방의회의 자율성 존중과 공무국외출장 제도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낭독했다. 최근 행정안전부는 ‘지방의원 임기만료 전 외유성 공무국외출장 방지 대책’을 발표하고 ‘지방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개정안을 마련한다고 밝혔으나, 의장협의회는 당사자인 시군 자치구의회의 의견수렴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되었으며, 법률적 타당성의 문제와 지방의회의 자율적 조직권을 침해하는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최익순 사무총장은 ▲법률적 근거가 불명확한 지방 교부세 패널티 방안과 위원회 구성 강제 조항의 철회, ▲국외여비 기준 개선과 지방의회 국제교류 및 정책연구활동 지원 제도적 기반 마련, ▲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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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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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AI로 도시도 행정도 혁신 온(ON) '더 빠르게 더 스마트하게' AI혁신도시 시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최근 시흥시 평생학습과 공무원 박씨는 보고서 작성에 소요되는 시간이 크게 줄었다. 통계자료 정리나 기관 대상 발표 자료를 만드는 데에도 자신감이 붙었다. 지난 3월 내부 행정망에 도입된 생성형 인공지능 통합 시스템 ‘시흥지니’ 덕이다. 시흥지니는 시흥시가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해 도입했다. 챗GPT와 제미나이, 클로드 등 11종의 대규모 언어 모델을 통합 제공해 문서 작성과 자료 조사, 데이터 분석, 민원 응대 등 다양한 행정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복지직인 김씨 역시 인공지능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복지 시스템을 통해 상담 과정에서 수급 자격 판정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됐고, 필요 서류 목록도 자동으로 출력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상담시간은 약 20분에서 5분으로 크게 단축됐다. 시흥시가 인공지능을 통한 공공행정의 패러다임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복되는 업무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은 줄이고 시민에게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올해 초 ‘AI 혁신도시 3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직원들의 인공지능 역량 교육부터 스마트 업무 환경 구축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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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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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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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데이터와 현장으로 시민 삶 바꾼다”…곽동윤 안양시의원, 청년 정치의 새 기준 제시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입니다. 답은 현장과 데이터에 있습니다.” 안양시의회 곽동윤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2동·박달동·호현동)은 청년 정치인의 한계를 넘어서는 의정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만 28세의 나이로 의회에 입성한 그는 안양시의회 최연소 의원이라는 기록과 함께 행정사무감사 3년 연속 최우수 의원에 선정되며 실력을 입증했다. 중앙뉴스타임스는 안양시의회 의원 사무실에서 곽 의원을 만나 그의 정치 철학과 주요 정책, 향후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 “사고는 예고된다”…스마트 기술로 중대재해 예방 곽 의원이 최근 가장 강하게 강조하는 분야는 ‘안전’이다. 그는 대형 굴착현장 사고 예방을 위해 ‘스마트 계측 시스템’ 도입을 제안했다. 첨단 센서와 IoT 통신망을 활용해 지반과 구조물 변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이 시스템은, 기존 방식으로는 놓치기 쉬운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곽 의원은 “중대재해는 대부분 사전 신호가 있었지만 감지하지 못해 발생한다”며 “이제는 사고 이후 대응이 아니라 예방 중심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박달스마트시티, 안양의 미래를 바꾼다” 지역 핵심 사업인 박달스마트시티에 대해서도


[기고] 포천세무서 신축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포천세무서의 청사 신축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시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할 필수 과제이다. 현재 포천세무서는 임대 청사에서 운영되고 있다. 협소한 주차 공간과 부족한 시설, 대중교통 접근성의 한계로 인해 시민들의 이용 불편은 오랜 기간 지속되어 왔다. 특히 포천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까지 관할하는 세무서의 특성상 이용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더 이상 방치하는 것은 시민의 기본적인 행정 서비스 이용권을 저해하는 일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천시는 지난 2023년, 시가 보유하고 있던 청소년 체육시설 부지를 포천세무서 신축 부지로 매각하는 결단을 내렸다. 공유재산 매각에 대한 부담과 일부 비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 편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었다. 특히 이 과정은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니라, 시민의 세무 행정 접근성을 개선하고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였다. 재정 여건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시는 기존 시설 이전에 따른 추가 비용을 감수하며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현재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