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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시공사, 전국 시군 29개 지방공사 중 영업이익 5위, 동일 비교군 중 특례시(인구 100만 이상) 및 대도시(인구 50만 이상) 제외시 가장 높은 수치(1위)로 경영효율성 최상위권 진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도시공사가 대대적인 경영 혁신과 사업 구조 다각화를 통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역대급 경영 성과를 기록했다. 공사는 ’25년도 결산 결과, 영업이익 13.5억 원, 당기순이익 1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성과는 전국 시·군 지방공사 29개 동일 평가군 중 인구 100만 이상 특례시 및 50만 이상 대도시를 제외할 경우 가장 높은 수치로, 공사의 경영 효율성이 최상위권에 진입했음을 입증했다. ■ 서일동 사장의 ‘신성장동력’ 전략, 위기를 기회로 바꾸다 이번 흑자 전환의 핵심 동력으로는 서일동 사장의 취임 이후 강력하게 추진해 온 ‘사업 부문 다각화’가 꼽힌다. 공사는 기존의 단순 시설 관리 위주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공익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신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왔다. 서일동 사장은 취임 초부터 공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신성장 동력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이를 위해 ▲건설대행 신규사업부문 추가 ▲공공임대주택사업 확대 ▲3기 신도시 참여 등 개발사업 포트폴리오를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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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경기도, 공공기관 노조 단체교섭 요구에 성실히 응해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노동자의 노동조건에 대해 실질적·구체적 지배력을 행사하는 주체도 사용자로 볼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3조 개정안) 시행 첫날인 3월 10일, 경기신용보증재단 노동조합이 경기도를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교섭요구서를 보낸 가운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3월 16일 입장문을 내고 경기도를 상대로 공공기관 노동조합의 단체교섭 요구에 성실히 응할 것을 요구했다. 그동안 경기도는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지도·감독 권한을 바탕으로 예산, 정원 관리 지침, 기관 이전 등 공공기관의 경영과 노동자의 노동조건에 실질적으로 관여해왔다. 실제로 경기도가 지난 2024년 산하 4개 공공기관(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문화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도민 온라인 투표 형식의 ‘책임평가’는 평가 결과가 우수한 산하기관에 ‘특별정원 증원’이 추진될 것으로 공개되어 기관별 줄 세우기라는 비판을 받았다. 이외에 공공기관의 이전이나 미래세대재단 출범과 같은 사안들도 경기도의 일방적인 ‘통보’로 결정되어 경기도가 사실상 기관 운영에 직접적

지역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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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최익순 사무총장, 제271차 시도대표회의 참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제271차 시도대표회의가 23일 서울특별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이날 시도대표회의에서는 ‘공무원 여비 규정 현실화 및 국외공무출장 위탁수수료 제도 개선 촉구’건의안 및 의장협의회의 2026년 당초예산안 및 2026년도 시·도전출금 사업계획(안) 승인의 건 등을 심의했다. 특히 최익순 사무총장(강릉시의장)은 행정안전부의 일방적인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 제한 조치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지방의회의 자율성 존중과 공무국외출장 제도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낭독했다. 최근 행정안전부는 ‘지방의원 임기만료 전 외유성 공무국외출장 방지 대책’을 발표하고 ‘지방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개정안을 마련한다고 밝혔으나, 의장협의회는 당사자인 시군 자치구의회의 의견수렴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되었으며, 법률적 타당성의 문제와 지방의회의 자율적 조직권을 침해하는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최익순 사무총장은 ▲법률적 근거가 불명확한 지방 교부세 패널티 방안과 위원회 구성 강제 조항의 철회, ▲국외여비 기준 개선과 지방의회 국제교류 및 정책연구활동 지원 제도적 기반 마련, ▲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

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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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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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시 승격 40주년 기획보도 시리즈 1-②]전국 최초 ‘노인케어안심주택’ 개소·운영...생활 밀착형 돌봄 서비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안산시는 단순히 복지 서비스를 늘리는 정책이 아니라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도시 전략이자, 삶의 방식을 바꾸는 정책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의 의료와 요양, 돌봄을 각각의 영역으로 나눠 제공하던 서비스 방식을 넘어, 지역을 중심으로 지원망을 통합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핵심은 시설이 아닌 ‘지역’이다. 병원과 요양시설로 향하는 노후가 아니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으며 일상을 유지한다.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이제 전국 시행을 앞두고 있다. 돌봄은 개인이나 가족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자체가 함께 감당해야 할 과제가 됐다. 본 기획보도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안산시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준비하고 있는 복지서비스의 방향과 정책을 조명한다. 초고령사회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안산시가 선택한 해법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이 시민의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사례를 살펴보고자 한다. ■ 전국 최초 노인케어안심주택 개소, 주거와 돌봄을 융합한 통합돌봄 상록구 일동에는 전국 최초로 개소한 노인케어안심주택이 있다. 이곳에서 입주자 박 모 어르신(75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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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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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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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인터뷰]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장애인체육, 기회와 공정으로 도약”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경기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선수, 지도자와 관계자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경기도 장애인체육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새해에는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해 통합사회 가치를 실현하고, 선수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생활체육부터 전문체육까지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누구나 스포츠로 행복해질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 감독과의 일문일답.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방향과 정책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지사님의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둔다”는 방침에 맞춰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두고 각종 사업에 반영하겠다. 지사님의 신년사처럼 “나는 경기도민이다”라고 자랑할 수 있도록, 장애인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앞장서서 만들어 나가겠다. ◇2026년 신규 또는 역점사업은. 디지털 전환으로 ESG 경영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 본회 홈페


[기고]3.1절에 되새기는 보훈의 사각지대와 우리의 책임
해마다 3월이 오면 거리 곳곳에 태극기가 물결치고, 107년 전 그날의 뜨거웠던 함성을 기리는 행사들이 열립니다. 우리 포천 또한 호국보훈의 고장답게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그 뜻을 새깁니다. 하지만 화려한 기념식의 조명이 꺼진 뒤, 우리가 마주해야 할 차가운 현실이 있습니다. 바로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겪고 있는 벗어날 수 없는 빈곤입니다. 많은 이들이 독립유공자의 후손이라면 국가로부터 충분한 보상을 받고 있을 거라 짐작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국가보훈부의 보상금은 선순위 유족 1인에게만 지급되는 구조입니다.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 나머지 자녀와 손자녀들은 독립유공자의 후손이라는 명예만 간직한 채, 경제적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조국을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영웅들의 헌신이 남겨진 후손들에게는 평생 가난의 굴레가 되어버린 서글픈 현실을 뜻합니다. 2026년 오늘 우리 사회가 과연 이 말 앞에 당당할 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최근 일부 지자체에서는 이러한 보훈의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해 의미 있는 변화를 시작했습니다. 저소득층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지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