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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년 직업교육훈련’ 교육생 모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6년 직업교육훈련’ 교육생 60명을 19일부터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구직 여성의 취업과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교육이다. 모집 대상은 취·창업 의지가 확실한 구직 여성이다. 모집 과정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4월 1일~5월 7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온라인 쇼핑몰 창업(4월 13일~6월 25일) ▲노인돌봄 사회복지사 핵심실무(4월 20일~6월 18일) 등 3개 과정으로 각 20명을 선발한다. 교육 전 3일간 집단상담 프로그램도 연계 운영한다. 무료 교육이다. 교육과 사후관리 참여 기간에 따라 최대 40만 원의 참여촉진수당과 취업성공수당을 지급한다. 교육은 외부 교육장 4개소에서 과정별로 진행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은 신분증을 지참해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팔달구 매산로 119, 수원시가족여성회관 운영관 2층)로 방문 신청해야 한다.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직업교육훈련이 경력단절 여성의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취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여성 맞춤형 취·창업 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3년 개소한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수원시가 직영하
오산시가족센터, 아이돌봄 홍보 서포터즈 ‘아이하람’과 함께 오프라인 홍보 활동 전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가족센터(센터장 이병희)는 지난 13일 오산시가족센터 일원에서 아이돌보미로 구성된 아이돌봄 홍보 서포터즈 ‘아이하람’과 함께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산시가족센터의 주요 사업을 알리고, 아이돌봄지원사업과 오산시아픈아이119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돌봄 홍보 서포터즈 ‘아이하람’은 아이돌보미로만 구성된 전국 최초의 홍보 서포터즈로, 2025년 11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 서포터즈는 지역 주민 대상 현장 홍보를 비롯해 지역 행사·축제 홍보 부스 운영, 새싹스테이션 및 어린이 병원 등에서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병희 오산시가족센터장은 “아이돌봄 현장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아이돌보미들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돌봄서비스와 오산시아픈아이119 사업이 필요한 가정에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방법과 지원 내용, 오산시아픈아이119 돌봄 서비스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
용인특례시, 지역내 도시공원 화재와 풍수해 등 재해 대응 계획 수립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도시공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과 풍수해 등의 재해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산불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내 주요 산지형 공원에 산불 진화장비를 확보하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홍보막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공원에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초기 진압을 위해 시청 산림과와 각 구청 도시미관과 공직자로 구성한 산불 진화대를 투입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공원관리원 총 216명을 투입한다. 초기 진화작업 후에는 지역내 군부대와 연간단가 공사 인력이 원활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공조체계를 구축하며, 피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별 예산확보와 공사 절차 매뉴얼을 수립했다. 풍수해 대응 방안도 마련했다. 시는 풍수해 피해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내 공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순찰과 보강 공사를 추진한다. 해빙기 사면붕괴를 예방하기 위해 급경사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이 발견된 경우 보강 공사를 진행한다. 또, 수목이 전도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위험 수목을 사전에 제거하고, 토사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우배수로 정비와 청소작업을 지속적으

“대통령 지적 생리대 가격 거품, 화성이 걷어낸다”...화성특례시, 전국 최초 공공형 ‘(가칭) 코리요 생리대’ 제작 검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가 생리대 가격 거품 해소를 위한 전국 최초 공공형 생리대 도입을 검토하며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1월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적한 생리대 가격 문제와 관련해, 가격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공공형 생리대인 ‘(가칭) 코리요 생리대’ 제작을 검토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시는 공공이 최소 물량을 책임지고 기업이 생산을 담당하는 협력 모델을 통해 불필요한 유통 구조를 줄이고, 합리적인 가격의 생리용품을 시민에게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화성특례시는 이날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생리용품 부담 완화를 위한 화성시와 기업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조승문 제2부시장, 이현주 화성시청소년성문화센터장 직무대행 등 시 관계자와 함께 LG생활건강, 라이맥스인터내셔널, 해피문데이,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 경기지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명근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국내 생리대 가격이 해외보다 약 40% 높다는 점을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주문한 데 깊이 공감한다”며 “지방정부가 실행할 수 있는 부분부터 책임 있게 추진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광명의 정원, 시민 목소리로 틔운다” 광명시, ‘정원도시 톡톡(Talk, Talk)’3월 8일 개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가 초록빛 정원도시로 나아가는 여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는다. 시는 오는 3월 8일 오후 2시 광명시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정원도시 정책의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듣는 ‘시민과 함께하는 광명 정원도시 톡톡(Talk, Talk)’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시와 설명회 중심의 일방향 전달 방식을 넘어 시민과 직접 묻고 답하는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정원도시 정책의 방향과 내용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현장에서 나온 시민 의견을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구상이다. 행사에서는 정원도시 정책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국내·외 우수 사례를 공유해 정책 이해도를 높인다. 이어진 ‘정책 대화’에서는 온라인 사전 설문 결과와 현장 질의응답을 바탕으로 시민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는 행사에 앞서 온라인 사전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정원도시에 대한 시민 인식과 기대, 궁금한 점을 미리 수렴해 행사 당일 주요 논의 주제로 활용한다. 설문은 행사 참석 여부와 관계없이 네이버 폼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정원도시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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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가 아닌 시간이었다”…김동연 지사에게 전해진 소방관들의 손 편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소방관들의 진심 어린 손 편지가 전달돼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김 지사는 설 연휴가 시작된 지난 14일 수원남부소방서를 방문했다. 당시 소방노조인 미래소방연합노동조합이 김 지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사실은 이미 알려졌지만, 이날 또 하나의 ‘깜짝 선물’이 있었다. 바로 ‘수원남부소방서와 경기도 소방가족 일동’ 명의로 작성된 손 편지였다. 이 편지에는 김 지사가 결정한 소방관 미지급 초과근무수당 지급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이 담겼다. 정용우 미래소방연합노동조합 위원장은 “소방관들의 감사는 단순히 임금 문제 때문이 아니다”라며, 편지에 담긴 진심이 알려지길 바란다는 뜻을 경기도 대변인실에 전했다. 숫자가 아닌 ‘소방의 시간’ 편지에는 이번 결정이 단순한 보상 차원을 넘어, 소방관들의 헌신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를 보여주는 대목들이 담겼다. 소방관들은 편지에서 “누군가에게는 숫자로 남는 시간일지 모르지만, 저희에게는 불길 속에서의 한 걸음이었고, 차가운 새벽 공기 속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숨이었으며,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밤을 지새운 기록이었다”고 적었다. 이어 “그 시간을 기억해 주셨다는 것, 그 땀

지역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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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최익순 사무총장, 제271차 시도대표회의 참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제271차 시도대표회의가 23일 서울특별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이날 시도대표회의에서는 ‘공무원 여비 규정 현실화 및 국외공무출장 위탁수수료 제도 개선 촉구’건의안 및 의장협의회의 2026년 당초예산안 및 2026년도 시·도전출금 사업계획(안) 승인의 건 등을 심의했다. 특히 최익순 사무총장(강릉시의장)은 행정안전부의 일방적인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 제한 조치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지방의회의 자율성 존중과 공무국외출장 제도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낭독했다. 최근 행정안전부는 ‘지방의원 임기만료 전 외유성 공무국외출장 방지 대책’을 발표하고 ‘지방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개정안을 마련한다고 밝혔으나, 의장협의회는 당사자인 시군 자치구의회의 의견수렴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되었으며, 법률적 타당성의 문제와 지방의회의 자율적 조직권을 침해하는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최익순 사무총장은 ▲법률적 근거가 불명확한 지방 교부세 패널티 방안과 위원회 구성 강제 조항의 철회, ▲국외여비 기준 개선과 지방의회 국제교류 및 정책연구활동 지원 제도적 기반 마련, ▲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

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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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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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군포시, 활기찬 노후를 돕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는 오는 25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개최해 한 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500여 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힘찬 출발을 알릴 전망이다. ‘2026 노인일자리’ 첫걸음…발대식으로 시작 이번 발대식은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참여할 노인일자리 사업의 시작을 공식화하는 행사로, 참여자들의 각오를 다지고 안전한 활동을 약속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발대식 이후에는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교육도 진행해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군포시니어클럽은? 발대식을 주관하는 군포시니어클럽은 군포시로부터 노인일자리 사업을 수탁·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이다.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모델을 발굴·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아실현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군포시니어클럽은 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연계사업 등 총 38개 사업단을 운영 중이며, 2137명의 어르신이 활발히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4년 연속 ‘우수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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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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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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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인터뷰]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장애인체육, 기회와 공정으로 도약”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경기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선수, 지도자와 관계자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경기도 장애인체육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새해에는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해 통합사회 가치를 실현하고, 선수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생활체육부터 전문체육까지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누구나 스포츠로 행복해질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 감독과의 일문일답.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방향과 정책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지사님의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둔다”는 방침에 맞춰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두고 각종 사업에 반영하겠다. 지사님의 신년사처럼 “나는 경기도민이다”라고 자랑할 수 있도록, 장애인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앞장서서 만들어 나가겠다. ◇2026년 신규 또는 역점사업은. 디지털 전환으로 ESG 경영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 본회 홈페


[기고] 평화와 기회가 결합될 도시, 포천
경기도가 2월 11일부터 3월 10일까지 도내 8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공개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단순한 지역개발 사업이 아니다. 접경지역이라는 이유로 수십 년간 감내해 온 안보 부담과 구조적 제약에 대해, 국가가 어떤 방식으로 응답할 것인지를 가늠하는 중요한 정책적 분기점이다. 이 질문 앞에서 포천은 더 이상 뒤로 밀려나서는 안 된다. 포천은 법적으로 수도권에 속해 있다.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각종 규제는 예외 없이 적용돼 왔다. 그러나 산업 인프라, 인구 유입, 재정 여건, 도시 기능 어느 하나 수도권다운 혜택을 온전히 누려본 적은 없다. 군사시설 보호구역, 사격장과 훈련장, 반복되는 소음과 진동, 출입 통제와 토지 이용 제한은 포천 시민의 일상이었다. 국가는 안보를 이유로 포천의 발전 가능성을 제약해 왔고, 포천은 그 제약을 오랜 시간 감내해 왔다. 이제는 분명히 짚어야 한다. 안보를 위해 희생이 요구되었다면, 그에 대한 보상 역시 국가의 책임이라는 점이다. 같은 접경지역으로 분류되고, 이번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는 고양·파주·김포·양주와 포천의 현실은 분명히 다르다. 이들 도시는 이미 자족 기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