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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승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수원특례시한의사회와 간담회 개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이희승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3동, 망포1·2동)은 16일 수원특례시한의사회와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 한의진료 접근성 확대와 산후조리 한의약 지원사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특례시한의사회 강서원 회장, 정태영 수석부회장, 수원시장애인협회 이종갑 회장을 비롯해 수원시 장애인복지과, 여성정책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장애인 한의진료 및 산후조리 한의약 지원 사업 현안과 공공의료 연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먼저 참석자들은 장애인 대상 한의진료 지원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기존 재활원·복지관 등 시설 중심 봉사 진료를 넘어 일반 장애인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이를 위해 권역별 거점 한의원 지정, 장애인센터 방문 진료, 평일 중심 정례 운영, 보건소 협의를 통한 행정절차 검토 등을 추진하고, 상반기 준비를 거쳐 하반기 시범사업을 시행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수원특례시와 수원특례시한의사회가 2013년부터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해 온 ‘산후조리 한의약 지원사업’과 관련해 기존 ‘둘째아 이상’ 중심 지원에서 ‘첫째아 출산 가정’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화성특례시, 중동 분쟁에 따른 민생안정 대응 ‘당·정 정책간담회’ 개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 최소화를 위해 ‘민생안정 대응 당정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송옥주· 권칠승· 전용기 국회의원,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과 시·도의원, 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고유가 및 물가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민생 안정 대책과 지역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생안정 분야별 대응 방안 ▲소상공인·기업 지원 대책 ▲교통·에너지 수급 대응 ▲농축수산 분야 대응 ▲취약계층 보호 방안과 지역구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화성특례시는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 부서 합동 TF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가 동향·생필품 가격·물류 상황 등을 상시 점검하고 있다. 또한 지역화폐 발행 규모 월 500억 원으로 확대, 난방비 및 물류비 긴급 지원 등 체감형 민생 대책을 추진해 경제위기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1,902억 원 규모로 편성했
광명도시공사 영업이익 13.5억…전국 시·군 지방공사 ‘5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도시공사가 경영 혁신과 사업 구조 다각화를 통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역대 최고 수준의 경영 성과를 기록했다. 광명도시공사는 2025년도 결산 결과 영업이익 13억5000만 원, 당기순이익 1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크게 개선된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성과는 전국 시·군 단위 지방공사 29개 동일 평가군 가운데 영업이익 기준 5위를 기록한 것으로, 인구 100만 이상 특례시와 50만 이상 대도시를 제외할 경우 가장 높은 수준의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는 이러한 성과가 서일동 사장 취임 이후 추진해 온 사업 다각화 전략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서 사장은 취임 이후 기존 시설관리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공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신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해 왔다. 이를 위해 ▲건설대행 신규 사업 확대 ▲공공임대주택 사업 추진 ▲3기 신도시 개발사업 참여 등 개발사업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수익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전략을 추진했다. 그 결과 공사는 전국 시·군 지방공사 가운데 영업이익 상위권을 기록하며 ‘강소 공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사
이군수 성남시의원, 중동 위기 따른 유가 상승 대응 및 지역 물가안정 대책 철저 주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이군수 의원(신흥2·신흥3·단대동,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열린 성남시의회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기후에너지과를 상대로 중동 지역 위기에 따른 유가 상승 가능성과 이에 따른 지역 물가안정 대책을 철저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상승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 인상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성남시가 중동 위기 상황을 틈탄 석유제품 가격 인상 편승 행위나 불법 유통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다음과 같은 대응을 주문했다. ▲주유소 석유가격 안정화 관리 강화(휘발유·경유 등) ▲실시간 가격 공개 및 가격표시판 점검 강화 ▲오피넷(Opinet) 유가정보 사이트와 현장 가격 비교 점검 ▲정량미달 및 정품 판매 여부에 대한 관리 강화 ▲가짜 석유제품(휘발유·경유) 불법 유통 특별점검 실시 또한 위기 상황이 해소될 때까지 한국석유관리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의 유류비 부담이 최소화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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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경기도형 바우처택시 시행 1년 효과 확인, 이젠 서비스 확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교통공사는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사업 시행 1주년을 맞아 ‘경기도형 바우처택시 플랫폼’을 도입해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의 운영 효율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형 바우처택시는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을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이동지원 서비스로, 비휠체어 장애인과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일반 택시를 활용해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교통공사는 경기도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서, 도내 시·군이 개별적으로 운영 중인 바우처택시 서비스의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1월 의왕시 ‘경기도형 바우처택시’ 시범사업에 참여했다. 공사는 경기도 및 플랫폼 운영사와 협력해 이용자 관리, 배차, 정산 등 운영 전 과정을 시스템으로 관리하는 바우처택시 플랫폼을 기획·구축했다. 특히, 플랫폼 기반 자동 정산 시스템을 도입해 법인 및 개인 택시사업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산 및 지급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기존에는 시·군 이동지원센터가 각각 예산을 확보하고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해 사업을 운영해 왔으나, 경기도형 바우처택시 플랫폼 도입 시 별도의 시스템 구축 없

지역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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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최익순 사무총장, 제271차 시도대표회의 참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제271차 시도대표회의가 23일 서울특별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이날 시도대표회의에서는 ‘공무원 여비 규정 현실화 및 국외공무출장 위탁수수료 제도 개선 촉구’건의안 및 의장협의회의 2026년 당초예산안 및 2026년도 시·도전출금 사업계획(안) 승인의 건 등을 심의했다. 특히 최익순 사무총장(강릉시의장)은 행정안전부의 일방적인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 제한 조치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지방의회의 자율성 존중과 공무국외출장 제도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낭독했다. 최근 행정안전부는 ‘지방의원 임기만료 전 외유성 공무국외출장 방지 대책’을 발표하고 ‘지방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개정안을 마련한다고 밝혔으나, 의장협의회는 당사자인 시군 자치구의회의 의견수렴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되었으며, 법률적 타당성의 문제와 지방의회의 자율적 조직권을 침해하는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최익순 사무총장은 ▲법률적 근거가 불명확한 지방 교부세 패널티 방안과 위원회 구성 강제 조항의 철회, ▲국외여비 기준 개선과 지방의회 국제교류 및 정책연구활동 지원 제도적 기반 마련, ▲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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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시 승격 40주년 기획보도 시리즈 1-②]전국 최초 ‘노인케어안심주택’ 개소·운영...생활 밀착형 돌봄 서비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안산시는 단순히 복지 서비스를 늘리는 정책이 아니라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도시 전략이자, 삶의 방식을 바꾸는 정책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의 의료와 요양, 돌봄을 각각의 영역으로 나눠 제공하던 서비스 방식을 넘어, 지역을 중심으로 지원망을 통합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핵심은 시설이 아닌 ‘지역’이다. 병원과 요양시설로 향하는 노후가 아니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으며 일상을 유지한다.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이제 전국 시행을 앞두고 있다. 돌봄은 개인이나 가족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자체가 함께 감당해야 할 과제가 됐다. 본 기획보도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안산시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준비하고 있는 복지서비스의 방향과 정책을 조명한다. 초고령사회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안산시가 선택한 해법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이 시민의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사례를 살펴보고자 한다. ■ 전국 최초 노인케어안심주택 개소, 주거와 돌봄을 융합한 통합돌봄 상록구 일동에는 전국 최초로 개소한 노인케어안심주택이 있다. 이곳에서 입주자 박 모 어르신(75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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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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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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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인터뷰]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장애인체육, 기회와 공정으로 도약”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경기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선수, 지도자와 관계자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경기도 장애인체육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새해에는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해 통합사회 가치를 실현하고, 선수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생활체육부터 전문체육까지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누구나 스포츠로 행복해질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 감독과의 일문일답.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방향과 정책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지사님의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둔다”는 방침에 맞춰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두고 각종 사업에 반영하겠다. 지사님의 신년사처럼 “나는 경기도민이다”라고 자랑할 수 있도록, 장애인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앞장서서 만들어 나가겠다. ◇2026년 신규 또는 역점사업은. 디지털 전환으로 ESG 경영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 본회 홈페


[기고]3.1절에 되새기는 보훈의 사각지대와 우리의 책임
해마다 3월이 오면 거리 곳곳에 태극기가 물결치고, 107년 전 그날의 뜨거웠던 함성을 기리는 행사들이 열립니다. 우리 포천 또한 호국보훈의 고장답게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그 뜻을 새깁니다. 하지만 화려한 기념식의 조명이 꺼진 뒤, 우리가 마주해야 할 차가운 현실이 있습니다. 바로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겪고 있는 벗어날 수 없는 빈곤입니다. 많은 이들이 독립유공자의 후손이라면 국가로부터 충분한 보상을 받고 있을 거라 짐작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국가보훈부의 보상금은 선순위 유족 1인에게만 지급되는 구조입니다.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 나머지 자녀와 손자녀들은 독립유공자의 후손이라는 명예만 간직한 채, 경제적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조국을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영웅들의 헌신이 남겨진 후손들에게는 평생 가난의 굴레가 되어버린 서글픈 현실을 뜻합니다. 2026년 오늘 우리 사회가 과연 이 말 앞에 당당할 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최근 일부 지자체에서는 이러한 보훈의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해 의미 있는 변화를 시작했습니다. 저소득층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지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