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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수원시의원, 수원시 행감 실효성 높인다...'조치 결과'까지 전면 공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의회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이 대표발의한 ‘수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의회운영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수원시의회가 시행하는 행정사무감사와 행정사무조사에 관한 공개원칙을 보다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이에 따라 행정사무감사・조사 계획서, 결과보고서,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에 대한 조치계획과 조치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배지환 의원은 “그동안 시의원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사항은 회의록을 통해 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었으나, 이후 마련된 후속조치 계획과 조치 결과는 시민들에게 충분히 공개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문제 제기 단계부터 문제 해결 완료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시민들께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보다 신뢰받는 의회 운영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배 의원은 “이제는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는 시의원은 경쟁력을 상실하게 될 것”이라며 “수원 발전을 위해 문제 제기부터 실질적인 해결까지 완결적으로 책임지는 ‘경쟁력 있는 시의원’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
오산시 대원2동,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 활용 위기가정 방문 실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시범 운영 중인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을 활용해 선제적으로 발굴한 고독사 위험 가구를 방문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원2동은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발굴된 대상자 명단을 바탕으로 동장을 비롯한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고독사 위험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점검했다. 방문 가구는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 가구로, 사회적 지지체계가 취약해 지속적인 건강 관리와 정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원2동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생활 움직임과 환경 데이터를 분석하는 ‘함께ON·스마트ON 서비스’를 연계해 위급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고독사는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함께ON·스마트ON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 시범 운영
용인시산업진흥원, 디지털 제조 장비 체험교육 144명 참여…시민 기술 접근성 높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은 2025년 4월부터 2026년 1월까지 레이저커팅기, 3D프린터, UV프린터 등 디지털 제조 장비를 활용한 시민 대상 체험교육을 운영한 결과, 총 144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 디지털 제조 장비를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도록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총 23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시민의 디지털 기술 체감 기회를 확대하고, 장비 활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3D프린터를 활용한 제품 제작, UV프린터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레이저커팅기를 활용한 가족사진 만들기 등 실생활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전반적인 교육 만족도 역시 매우 높게 나타났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첨단 장비를 직접 활용해보며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즐거움을 느꼈다”며 “이러한 시민 체험교육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이번 체험교육은 시민들의 디지털 기술 접근성을 높이고, 첨단 장비에 대한 이해와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화성특례시, 동탄구청 개청...‘사람과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도시’ 도약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는 5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구청 개청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행정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생활권 중심 행정체계의 본격적인 출범 을 선언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 이준석·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동탄구청 개청은 기존 동탄출장소 체제에서 일반구 체제로 전환되는 행정적 전환점으로, 동탄1~9동을 관할하는 구청이 문을 열면서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촘촘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는 ‘30분 생활권 행정’이 본격화됐다. 행사는 식전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개청 선언,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 구청 출범 기념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개청식에서는 양방향 벽면 전광판(인터랙티브 미디어월)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가 눈길을 끌었다. QR코드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전달한 축하 메시지를 현장에서 상영하며, 행정의 주체가 시민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기존 출장소 체제와 구청 체제의 차별성을 알렸다. 동탄구는 동탄1~9동을 관할하며, 구청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 성남시의료원 정상화 및 공공의료 강화 위한 시민공대위 간담회 개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이준배 대표의원)는 지난 4일 ‘성남시의료원 위탁운영 반대·운영정상화 시민공동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기화된 의료원 운영 차질을 해결하고, 지역 거점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한 대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간담회에서 양측은 성남시의료원의 과제로 ‘인력 구조의 정상화’를 꼽았다. 현재 의료원의 병상 가동률 정체 원인이 단순히 의료진 부족을 넘어 간호 및 진료 지원 인력의 채용 제한에 있음을 지적하며, 구조적 악순환을 끊기 위한 실질적인 채용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참석자들은 현재 성남시의료원이 겪고 있는 경영 위기의 전적인 책임이 신상진 시장에게 있음을 강력히 성토했다. 신 시장이 취임 이후 의료원 정상화 대신 ‘민간위탁’ 프레임을 고수하며 가로막아 왔고, 성남시의료원장의 장기간 공백을 방치하는 등 고의적으로 의료원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씌워 운영 동력을 상실하게 했다는 점을 명확히 강조했다. 이준배 대표의원은 “성남시의료원은 시민의 열망으로 세워진 소중한 공공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수년간 경영 방기와 위탁 논란 속에서 본연의 가치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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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레드북’ 수원 공연…경기아트센터서 투어 피날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아트센터는 주요 뮤지컬 시상식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창작 뮤지컬 ‘레드북’을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전국 투어의 마지막 무대로 ‘레드북’의 여정을 수원에서 의미 있게 마무리한다. 뮤지컬 ‘레드북’은 보수적인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 ‘안나’의 서사를 중심으로, 개인의 선택과 목소리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시대적 제약 속에서도 자신만의 언어로 삶을 써 내려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는 오늘의 관객에게도 깊은 공감과 여운을 전한다. 작품은 단순한 시대극을 넘어 여성의 선택과 주체성이라는 메시지를 묵직하게 전하며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호평을 받아왔다.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작품상·연출상·안무상·여우조연상을, 제6회 시상식에서는 작품상·연출상·음악상·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창작 뮤지컬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시즌 ‘레드북’은 무대적 완성도에서도 분명한 진화를 보여준다. 극장 규모가 확장되며 세트와 영상 디자인이 한층 정교해졌고, 안나의 내면세계와 감정선이 영상과 맞물려 더욱 입체적으로 구현된다. 무대 위 시각적 요소들은 장식에 그치지 않고 인물의 심리와 서사를 따라가며 몰입도를 높인다. 화려

지역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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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최익순 사무총장, 제271차 시도대표회의 참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제271차 시도대표회의가 23일 서울특별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이날 시도대표회의에서는 ‘공무원 여비 규정 현실화 및 국외공무출장 위탁수수료 제도 개선 촉구’건의안 및 의장협의회의 2026년 당초예산안 및 2026년도 시·도전출금 사업계획(안) 승인의 건 등을 심의했다. 특히 최익순 사무총장(강릉시의장)은 행정안전부의 일방적인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 제한 조치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지방의회의 자율성 존중과 공무국외출장 제도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낭독했다. 최근 행정안전부는 ‘지방의원 임기만료 전 외유성 공무국외출장 방지 대책’을 발표하고 ‘지방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개정안을 마련한다고 밝혔으나, 의장협의회는 당사자인 시군 자치구의회의 의견수렴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되었으며, 법률적 타당성의 문제와 지방의회의 자율적 조직권을 침해하는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최익순 사무총장은 ▲법률적 근거가 불명확한 지방 교부세 패널티 방안과 위원회 구성 강제 조항의 철회, ▲국외여비 기준 개선과 지방의회 국제교류 및 정책연구활동 지원 제도적 기반 마련, ▲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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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2026년 더 좋아지는 군포시 ①복지·보건 분야…"시민을 더 행복하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2026년 더 좋아지는 군포시’를 통해 전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소개했다. 복지 분야를 먼저 살펴보자면 ‘생계급여’ 지원 대상을 선정하는 소득 기준이 완화되며, 청년 근로소득 공제의 경우 금액이 늘어나고 대상도 34세 이하로 확대됐다. 자동차를 일반재산으로 적용하는 다자녀 기준도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됐다. ‘주거급여’의 경우 소득 기준은 완화, 지급 기준은 확대됐다. ‘의료급여’에서는 부양비 산정이 폐지됐으며, 간병비 부담은 완화됐다. 고령화에 대응하여 ‘치매 치료 관리비 제도’의 소득 기준이 폐지됐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대상으로 ‘퇴원 후 돌봄군’이 신설됐으며, 65세 이상 어르신 및 장애인(지체, 뇌병변)의 돌봄서비스를 연계해주는 ‘통합돌봄 지원사업’이 3월 시작될 예정이다. ‘전동보조기기보험’의 보장 금액은 늘어나고, 새로운 지원 항목으로 변호사 선임 비용이 추가됐다. 고독사 위험군 40명에게 지원되는 ‘외출유도를 위한 생활쿠폰지원금’의 금액이 월 4만원으로 증액됐으며, 사용처도 5개소로 늘어났다.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년의 안정적 주거를 지원하기 위해 기숙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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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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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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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인터뷰]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장애인체육, 기회와 공정으로 도약”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경기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선수, 지도자와 관계자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경기도 장애인체육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새해에는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해 통합사회 가치를 실현하고, 선수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생활체육부터 전문체육까지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누구나 스포츠로 행복해질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 감독과의 일문일답.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방향과 정책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지사님의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둔다”는 방침에 맞춰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두고 각종 사업에 반영하겠다. 지사님의 신년사처럼 “나는 경기도민이다”라고 자랑할 수 있도록, 장애인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앞장서서 만들어 나가겠다. ◇2026년 신규 또는 역점사업은. 디지털 전환으로 ESG 경영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 본회 홈페


[기고] 반도체클러스터, 왜 이천이어야 하는가
반도체는 이제 특정 기업이나 특정 산업의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국가 전략자산이다. 그런 점에서 송석준 국회의원이 주도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국회 통과는 늦었지만 반드시 필요했던 결정이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이 법을 어디에서 어떻게 실현하느냐다.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은 대규모 공장 하나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연구와 실증, 소재·부품·장비 기업, 숙련된 인력, 그리고 안정적인 공급망이 가까운 공간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산업은 비로소 움직인다. 세계 반도체 강국들이 클러스터를 단순한 집적지가 아니라 ‘공간 전략’으로 접근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천은 이러한 관점에서 다시 주목해야 할 도시다. 이천은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서 용인·수원·화성·평택·안성과 함께 ‘스마트 반도체 벨트지역’으로 명시돼 있으며, 반도체 등 생산지원시설을 확충해야 할 대상지역이다. 이는 이천이 이미 국가 계획 속에서 반도체 산업을 떠받칠 역할을 부여받은 공간이라는 뜻이다. 현장 여건도 충분히 갖춰져 있다.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과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가 기술을 뒷받침하고 있고, 반도체인재양성센터와 한국폴리텍대학 이천 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