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용현5동 주민자치회(회장 김미화)는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이하 해사법원) 미추홀구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해사·국제상사 분야의 전문 사법 인프라를 확충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법률서비스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해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적극적으로 응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미화 회장은 “해사법원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주민자치회가 적극적인 서명운동 및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미추홀구는 인천지방법원, 인천가정법원, 고등법원(예정) 등 주요 사법 기관이 밀집한 지역으로, 법률서비스 접근성과 업무 연계성이 뛰어난 최적의 입지”라며“해사법원 유치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공감대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주안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종업)는 3월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우리 동네 내 꿈 키움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우리 동네 내 꿈 키움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사교육 접근이 어려운 가정의 자녀들에게 예체능 학원비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지원 대상은 관내 고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저소득 가정 아동 7명이다. 선정된 아동들에게는 정기적인 출결 확인을 거쳐 향후 6개월간 학원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김종업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학산나눔재단의 지정후원금으로 진행되는 만큼,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의 기회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안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 가득 찬(饌) 밑반찬 지원사업▲독거 어르신 요구르트 배달 사업 ▲명절 음식 나눔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학익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문미희)는 지난 12일 주민과 함께하는 ‘봄·맞·학(봄을 맞이하는 학익1동) 대 청결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은 공무원과 지역 주민, 자생 단체 회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효율적인 정비 활동을 위해 2개 조로 나눠 매소홀로와 햇골길 입구 일대를 중심으로 도시 환경을 정비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 마을을 우리 손으로 직접 깨끗하게 단장하며 새봄을 맞이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미추홀구 주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위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숭의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주원)는 지난 11일 관내 모자가정 공동생활시설인 ‘빈첸시아의 집’ 입소 양육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신종 범죄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숭의4동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교육은 찾아가는 폭력 예방 교육 지원기관인 (사)인천장애인성폭력상담소의 전문 강사가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 성범죄의 개념과 특성 ▲불법 촬영 및 비동의 유포 등 디지털 성범죄 유형 ▲온라인 그루밍 및 사이버 공간 내 성적 괴롭힘 사례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실천 방법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사회적 이슈와 사례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을 쉽게 이해하고, 자녀 양육 과정에서 필요한 성인지 감수성과 예방 실천 방법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 발달과 함께 새로운 유형의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예방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내 성폭력 예방과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 작전1동 제4기 주민자치회(회장 김인열)는 지난 9일 작전1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3월 정기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2026년 주민자치회 특화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특화사업은 ‘작전1동 주민 이음축제’와 ‘양심우산 비치사업’ 등 2개 사업이다. ‘주민 이음축제’는 9월 개최 예정인 주민총회와 연계해 추진되는 마을 대표 행사로, 주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양심우산 비치사업’은 2023년 시행된 ‘비 오는 날 양심우산정거장’ 사업의 연장 사업으로, 버스정류소에 무료 대여 및 자율 반납이 가능한 우산을 비치해 갑작스러운 우천 시 주민 편의를 제공하고 자율 반납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 선정 과정은 2월 골목사랑분과·어울림분과·좋은마을준비추진분과 등 각 분과회의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임원회의에서 검토해 2개 사업으로 압축한 뒤 3월 정기회의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의 심의를 거쳐 최종 의결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김인열 작전1동 주민자치회장은 “작전1동 주민을 대표하는 주민자치위원들이 깊이 고민해 두 가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십정2동은 지난 12일 ㈜에코플라이 동암점으로부터 편백 화장지 100세트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평소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관심을 가져온 ㈜에코플라이(대표 안혁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뜻에서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십정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강근빈 동암점 실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수연 십정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에코플라이 동암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시 역사박물관은 오는 25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창작 뮤지컬 공연 ‘심술산 도깨비와 혹부리’를 선보인다. ‘문화가 있는 날’이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과 그 주간에 영화관, 박물관, 도서관 등 전국의 문화시설이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체험과 본 공연으로 구성된다. 먼저 사전 체험에서는 화성시 해창리에 위치한 심술산의 유래를 알아보고, 융건릉 석물에 새겨진 도깨비 문양을 모티프(Motif)로 한 가방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사전 체험은 오후 3시 30분에 예약자에 한해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체험에 이어 진행되는 공연에서는 화성 지역 설화인 ‘심술산 도깨비’와 우리에게 친숙한 ‘혹부리 영감’ 이야기를 각색한 창작 뮤지컬(Musical) ‘심술산 도깨비와 혹부리’를 감상할 수 있다. 본 공연은 오후 4시부터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5세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정상훈 문화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이 도로와 철도 등으로 분리되어 농지로의 활용 가치가 떨어진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위해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군은 13일 오후, 횡성읍 조곡리 248번지 일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군 관계자, 지역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해제 추진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월 강원특별자치도의 ‘여건 변화에 따른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적극 해제’ 검토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다. 그동안 도로, 철도, 하천 등으로 인해 집단화된 농지와 분리된 3ha 이하의 자투리 농지는 농업 생산성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규제로 인해 토지의 효율적 이용이 어렵고 주민들의 재산권을 침해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횡성군은 2024년 10월부터 6개월간 대상지 조사 용역을 추진한 결과, 총 8개 권역 229필지(약 18.8ha)가 해제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검토했다. 특히 이날 점검이 진행된 조곡리 일원은 철도 건설로 인해 분리된 약 1ha 이하의 부지로, 도지사가 직접 해제 권한을 가진 지역이다. 점검단은 현장을 직접 살피며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양주시는 지난 12일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1기 해단식을 갖고 2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양주시는 회암사지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2024년 회암사지 주민협의체를 구성했다. 1기 주민협의체는 임기 2년 동안(2024~2026년) 회암사지 보존․관리를 위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홍보 활동과 의견 제시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해단식에 참석한 주민협의체 위원들은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노력한 지난 2년이 매우 의미 있었다”며, “계속해서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회암사지 보존과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해 애쓰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활동을 이어갈 2기 주민협의체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2기는 3월 마지막 주 위촉식을 가지고 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계양-강화 고속도로가 착공하면서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김병수 시장은 12일 인천 강화군 선원면 강화군생활체육센터에서 열린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다짐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김포시를 포함한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광역 인프라”라며 “오늘 착공식을 시작으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인천시 계양구 상야동에서 김포시를 거쳐 강화군 선원면 신정리까지 총 연장 29.9km, 왕복 4~6차로 규모로 건설되는 국가 간선도로망 사업이다. 총사업비로 약 3조 3천억 원이 투입되며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전체 노선 가운데 약 92%인 27.4km가 김포시를 통과하는 구간으로, 김포시는 수도권과 강화도를 연결하는 핵심 거점 도시로서 수도권 서북부 광역 교통망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가 12일 김포만화도서관과 모담도서관을 방문해 야간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시가 추진 중인 야간 정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늦은 시간까지 편안하게 독서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만화도서관은 6천 여권의 만화책을 보유한 특화 도서관으로, 지난해 9월부터 평일과 주말 모두 오후 9시까지 야간 운영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근 시민들이 늦은 시간까지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만화 콘텐츠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이용층에게 사랑받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만화도서관 방문에 이어 ‘2026 김포 독서대전’의 시작을 함께 하기 위해 모담도서관을 찾았다. 모담도서관은 김포시 대표 도서관으로 지난해 5월 개관했으며, 하루 평균 약 2천 명의 시민이 방문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또한,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 시장은 모담도서관의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만나 “미래 70만 명 문화도시를 준비하는 김포가 되기 위해서는 도서관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는 지난 10일 시청 제3별관 대강당에서 직원 사기 진작과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1분기 소통공감'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시장, 부시장,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과 부서 희망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발전 유공자 시상과 시장 인사 말씀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엠지(MZ)세대와 기성세대의 공감 소통을 위한 특강이 마련됐다. 먼저 시정 발전에 기여한 ‘자랑스러운 공무원’ 4명과 ‘자원봉사 활성화’ 및 ‘지역경제발전 유공’ 등 시민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신유미 작가의 ‘엠지(MZ) vs 기성? 아니요, 함께 날 수 있어요’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연은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그림책 낭독과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진 ‘융합예술 콘서트’ 형식의 특색있는 강의는 서로 다른 세대가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다름’을 ‘다양성’으로 받아들이는 유연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연초부터 각종 현안 대응과 겨울철 시민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고생한 우리 직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오늘 마침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제출 기간(정기분 3월 18일~4월 6일, 수시분 9월 1일~22일)과 이의신청 기간(정기분 4월 30일~5월 29일, 수시분 10월 29일~11월 27일) 동안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는 공시지가 산정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더욱 정확하고 공정한 지가 산정을 위해 마련됐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한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지표이다. 이에 김포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개별공시지가 검증 담당 감정평가사가 직접 상담에 참여해, 시민들이 공시지가 산정 과정과 결과에 대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상담을 원할 경우 김포시 토지정보과로 사전 예약 후 시청을 방문하거나, 방문이 어려울 경우 유선 상담도 가능하다. 궁금한 사항은 토지정보과 지가조사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통해 시민들이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고,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가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이에 연쇄된 물가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물가 안정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대외적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부시장을 반장으로 하는 ‘물가안정대책반’을 상시 가동하며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 이번 대책반은 ▲물가 정책 수립과 동향 조사를 추진하는 총괄반 ▲농축수산물 수급 및 가격을 관리하는 농축수산물반 ▲주유소 현장 점검을 통해 가격 안정을 도모하는 유가관리반 등 3개 분과로 구성되어 실효성 있는 현장 대응에 나선다. 특히 생필품과 주요 먹거리 등 민생 밀접 품목에 대한 합동 가격조사를 강화하고 시 홈페이지에 공개해 시민과의 정보 공유를 확대한다. 또한 지역 물가안정에 큰 역할을 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일제 정비해 우수 업소를 발굴·지원함으로써 민간 영역의 자발적인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물가에 혼란을 조장하는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신고센터(전화 1330 또는 031-120)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 불편사항에 대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중동발 리스크로 유가와 장바구니 물가가 요동치고 있는 엄중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오는 4월 18일 오후 3시 ‘고정욱 작가와의 만남: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하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강연의 고정욱 작가는 장애를 극복한 삶의 여정과 나눔의 가치를 집필 활동을 통해 꾸준히 전파해 온 작가다. 대표 저서로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아주 특별한 우리 형','안내견 탄실이' 등이 있으며, 390여 권을 출간해 500만 부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웠다. 또한 제7회 대한민국 장애인문화예술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로 2025 린드그렌드상 후보에 등재됐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에서 고정욱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전과 극복, 그리고 나눔의 실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강연에 참여를 원할 경우 마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방문해서 신청할 수도 있다. 신청 대상은 초등학생 3학년~6학년 및 학부모 50명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가 올해 교육발전특구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지역책임 교육·돌봄 완성’ 및 ‘글로벌 맞춤형 지원 강화’, ‘미래인재교육 고도화’로 차별화된 김포형 교육 모델을 완성한다. 시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마지막 해인 올해 그간의 성과를 심화 및 확장하고, 내년 정식 지정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목표다. 시는 지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이후 올해까지 시비와 국비를 포함해 총 1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올해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과서 제작, 원어민 영어캠프 확대, 이주배경청소년 맞춤형 지원 강화, 다함께 돌봄센터 내 원어민 프로그램 및 권역별 특화돌봄센터 확대, 김포시아이발달지원센터 기능 강화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미래산업 인재양성 및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교육 고도화 미래산업 인재양성 분야에서는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체계 고도화에 주력한다. 먼저, 지난해 협력대학인 연세대학교와 공동 실시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AI·SW) 교과개발 아이디어 공모전’의 수상작을 바탕으로 공식 교과서 제작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교육 모델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교재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12일 이천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장에서 ‘이천시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정식운영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정식운영 사용 신청자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유주방 형태의 식품가공시설 운영 이해와 위생적인 식품 제조·가공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천시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공동 가공시설이다. 식품 가공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공유 방식으로 운영해 초기 창업자의 시설 구축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을 둔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가공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반 역할을 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위생적인 식품 제조·가공을 위한 기본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공유주방 운영업과 즉석판매제조가공업에 대한 제도와 운영 방식도 함께 안내했다. 공유형 식품 가공시설 이용자가 관련 제도와 운영 절차를 이해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박종인 연구개발과장은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