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민의힘이 오산 서부로 도로붕괴 사고와 관련해 “도로붕괴의 책임은 국민의힘 소속 현직 이권재 시장이 아닌 더불어민주당 전임 곽상욱 시장에게 있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김효은 국민의힘 대변인은 4일 오전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민주당을 향해 “27만 오산시민 앞에 책임질 사람은 따로 있다”며 “민주당은 전임 시장의 관리 부실에 대해 사과하라. 현직 시장에 대한 근거 없는 책임론을 즉각 철회하라”고 직격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이 국민의힘 소속 이권재 시장의 전적인 책임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고, 사정당국이 이권재 시장과 오산시 공무원들에 대해 핀셋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판단, 책임 소재를 명확히 따져 묻고 나선 것이다. 앞서 경찰은 이권재 시장 집무실을 포함한 시청 관련부서들에 대해 2차례의 대규모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오산시 34명의 공무원들에 대해 60여차례의 강도 높은 소환 조사를 추진했다. 그 과정에서 민주당은 이권재 시장을 압박하고 나선 바 있다. 민주당 소속 전임 시장에 대한 조사도 진행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 김 대변인은 “오산 서부 도로붕괴 사고의 구조적 원인과 관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파주1)은 4일 “파주시민 앞에서 새로운 약속을 더하기 전에, 지금까지의 약속이 어디까지 왔는지부터 점검하는 것이 정치의 기본”이라며 파주 주요 공약에 대한 전수 점검 추진을 공식 선언했다. 고 의원은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과 같은 주요 지역 현안은 10여 년 이상 선거 때마다 반복적으로 등장해 온 대표적인 공약”이라며 “이제는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실제 추진 경로와 조건을 중심으로 냉정하게 점검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실현 가능성이 낮은 사안을 충분한 검토 없이 ‘재탕’하거나 ‘뜬금포식’으로 발표하는 정치는 시민의 기대만 소모하는 결과를 낳는다”며 “결국 그런 정치는 시민의 신뢰를 갉아먹고 정치 스스로를 무너뜨리는 자해행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치인이기 이전에 파주시민으로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약속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있다”며 “정당 간 대립 구도에 기대 자신의 계획을 흐리는 방식의 정치는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다. 유권자가 진정성 있는 후보를 판단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공약이 제시돼야 한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국회의원 4선·3선, 그리고 역대 시장들이 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4일 오후 2시 30분 춘천시 신북읍에 위치한 강원경찰특공대를 방문해 치안 현장을 점검하고 대원들을 격려했다. 김진태 지사는 이날 특공대 주요 시설과 장비 현황을 살펴보고 대테러 대응 훈련 과정을 참관했다. 이어 현장에서 근무 중인 대원들을 만나 임무 수행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치안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강원경찰특공대는 2023년 9월 창설된 조직으로 현재 24명이 3교대 체제로 근무하며 대테러 대응, 폭발물 탐지‧처리, 복합테러 상황 무력 진압, 국가 중요 행사 안전 활동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중요 범죄 대응 3회, 폭발물 의심 신고 대응 6회, VIP 및 국가 중요 행사 안전 활동 32회, 도내 테러 취약시설 안전 점검 150회 이상을 수행하는 등 도내 치안 안전을 위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 또한 폭발물 탐지견 1두와 실종자 수색견 2두 등 총 3두의 특수목적견을 운용하고 있으며, 폭발물 탐지와 실종자 수색, 범죄 증거물 탐색 등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4년간(2022~2025)현장 출동횟수는 연평균 62.5회로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전국 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휴림컴퍼니(대표이사 이창희)는 지난달 28일 KF94마스크 2만장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한 후원품은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는 소나기통기타연합회(회장 김시영)의 연계로 마련됐으며,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어르신들과 현장에서 활동하는 봉사자들에게 전달됐다. 또한 ㈜휴림컴퍼니는 지난해에도 1억 원 상당의 마스크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감염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에 앞장선 바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창희 대표이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봉사자분들과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1%재단 천숙향 사무국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따뜻한 나눔으로 함께해주심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시청 1층 민원여권과 앞에 ‘나눔 키오스크’를 설치해 신용카드와 모바일 결제로 기부할 수 있도록 했으며, 모바일 앱 ‘착(chak)’에서는 시흥화폐 ‘시루’를 활용해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소액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대각사(주지 원돈스님)는 지난 3일 지역 이웃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1000팩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대각사는 해마다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꾸준히 지원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사찰이다. 이번에 기탁한 삼계탕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환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보양식으로, 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와 시흥시처음처럼봉사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원돈스님은 “정성이 담긴 음식을 통해 지역의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전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1%재단 천숙향 국장은 “매년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대각사에 감사드린다. 소중한 후원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시청 1층 민원여권과 앞에 ‘나눔 키오스크’를 설치해 신용카드와 모바일 결제로 기부할 수 있도록 했으며, 모바일 앱 ‘착(chak)’에서는 시흥화폐 ‘시루’를 활용해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소액부터 간편하게 기부에 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샤인치과(대표원장 남호진, 공성배)는 4일 사랑의 칫솔 200개를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배곧동에 위치한 샤인치과에서 이번에 전달한 후원품은 구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은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구입한 칫솔을 전달한 것으로,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4곳을 통해 장애인들의 충치와 잇몸질환 예방 등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전달할 예정이다. 남호진 대표원장은 “구강 건강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이지만, 장애로 인해 스스로 관리하기 어려운 분들이 많다.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성배 대표원장 역시 “칫솔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후원을 통해 장애인분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건강한 구강 관리를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시청 1층 민원여권과 앞에 ‘나눔 키오스크’를 설치해 신용카드와 모바일 결제로 기부할 수 있도록 했으며, 모바일 앱 ‘착(chak)’에서는 시흥화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시병)은 최근 발생한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이용자 자산의 분리보관 방식을 명확히 규정하는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4일 대표발의했다. 최근 빗썸이 자신이 보유한 비트코인보다 더 많은 수량을 이용자에게 지급하는 사고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다량의 비트코인이 매도되면서 가격이 급변하는 등 시장 혼란이 초래됐다. 이번 사태는 가상자산사업자의 내부 통제와 자산 관리 체계의 취약성을 드러낸 사건으로 평가되고 있다. 현행법은 가상자산사업자로 하여금 자기의 가상자산과 이용자의 가상자산을 분리하여 보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분리보관의 구체적인 방식이 명확히 규정돼 있지 않아, 별도의 가상자산주소로 구분하지 않고 내부 장부상으로만 분리해 관리하는 것이 가능했고, 이러한 구조가 이번 사태의 원인 중 하나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김현정 의원은 지난 2월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빗썸 사태 긴급 현안질의에서도 이 같은 문제를 지적하며, 유럽연합의 가상자산 규제체계인 MiCA처럼 온체인상 자산 분리까지 명확히 규정할 필요가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버려지는 끈을 재활용해 핸드폰 스트랩과 걱정인형 100여 개를 제작,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삼다송’ 봉사단체 소속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자원 재사용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쉽게 버려지던 끈을 활용해 생활 소품과 인형을 정성껏 만들며 환경보호의 가치를 실천했다. 아이들의 작은 손끝에서 완성된 스트랩과 걱정인형은 연수구 곳곳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됐다. 특히 자원 선순환과 기부를 접목한 이번 활동은 가족이 함께하는 참여형 봉사 모델로 의미를 더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버려지는 물건이 새 물건으로 다시 태어나 누군가에게 힘이 된다고 생각하니 정말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환경과 나눔을 동시에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권희정 연수구자원봉사센터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아이들의 정성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라고,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과 연계한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덧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학교안전대사 시상식’에서 양주시 학부모와 학교가 다수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학교안전 실천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달 25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학교 현장에서 안전문화 확산과 사고 예방 활동에 헌신해 온 학부모 안전대사와 학생 가디언즈, 그리고 우수 학교를 격려하고 예방 중심 안전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주시는 ▲경기도교육감상 2명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이사장상 6명 ▲안전드림학교 3개교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기반 안전문화 확산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 경기도교육감상은 율정중학교 이영주 학부모와 연푸른초등학교 정현희 학부모가 수상했다. 두 수상자는 학교안전 캠페인과 안전교육 지원 활동을 통해 학부모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이사장상은 덕정고등학교 김경아·박상희 학부모, 덕현고등학교 김경숙 학부모, 율정중학교 배종영·신선미 학부모와 연푸른초등학교 장연우 학생이 수상했다. 이들은 학교안전대사로서 학교폭력예방·교권존중 캠페인, 안전 인식 개선 활동, 학교안전공제회 제도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윤석열 정권의 평양 무인기 작전을 파헤친 부승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이 '돌아오지 않은 무인기'(공동저자: 이규정 선임비서관)로 4일 저녁 7시 서울 김대중 도서관 지하1층 국제회의실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북콘서트는 평양 무인기 침투로 대표되는 윤석열 외환범죄의 생생한 비화를 시민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그 진상을 밝힌 양심적 군인 및 관계자들의 노력이 윤석열 대통령을 일반이적죄로 기소하는 데 어떤 기여를 했는지도 나눌 예정이다. 부승찬 의원은 최근 '민간인 무인기 북파'를 윤석열 외환범죄의 유산으로 본다. 윤석열은 ‘평양 무인기 작전’을 통해 적은 비용으로 은밀하게 북한을 도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고, 몇 민간인들은 이를 모방한 듯 무인기를 북한에 보내며 ‘북풍’의 주체가 될 수 있음을 증명했기 때문이다. 부 의원은 "윤석열은 평양 무인기 작전을 통해 외환유치의 문턱을 낮췄고, 몇몇은 낮아진 그 문턱을 넘어 또 다른 '북풍'을 기도하는 '통제 불능 북풍 시대'가 열린 것으로 보인다"라며 "시민들을 만나 이 새로운 안보 위협 속에서 민주주의와 평화를 지킬 수 있는 방안을 찾고자 한다"라고 밝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조정식 의원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AI 기반 통합돌봄과 기본의료 전략, 성남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초저출생·초고령화와 1인가구 증가,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성남시의 특성을 반영한 ‘성남형 기본사회 모델’을 구체화하고 실행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정식 의원은 “이제 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시민의 권리”라며 “성남시는 수정·중원구의 돌봄 수요와 분당·판교의 AI·ICT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도시로, 기본사회 정책을 선도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기본사회의 의의와 필요성 ▲성남형 기본돌봄 시스템 구축 방안 ▲AI 기반 스마트 돌봄 도입 전략 ▲기본의료 체계 강화 방안 ▲조례 및 재정 기반 마련 전략 등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좌장은 양성일 전)보건복지부 차관이 맡고, 강남훈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홍선미 한신대학교 교수가 발제를 진행한다. 이어 성남시의원과 공공의료·복지 분야 전문가, 시민대표 등이 참여해 종합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조 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발맞춰 청소년 참여형 사회적경제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양주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교육’ 운영을 위해 현재 참여 학교를 모집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실 수업에 그치지 않고 문제 발굴부터 실행까지 이어지는 프로젝트형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겪는 문제를 스스로 찾고,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해결 방안을 설계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그램은 크게 ▲사회적경제 문제해결교육 ▲사회가치 캠프 ▲사회가치 경진대회 ▲사회적경제 가치실현 활동 지원 등 4단계로 구성된다. 먼저 ‘사회적경제 문제해결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12개 학급 및 동아리를 대상으로 학급당 3차시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사회문제 이해와 공감 활동, 문제 정의, 해결 아이디어 도출 등 단계별 수업을 통해 주도적으로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어 8월 8일에는 옥정호수도서관에서 ‘사회가치 캠프’가 열린다. 캠프에서는 문제를 재정의하고 실행 가능한 해결 방안을 구체화하는 팀별 멘토링이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에는 ‘사회가치 경진대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문화원(원장 우광수)은 지난 3일 오후 2시부터 횡성읍 읍상리 전천 둔치 일원에서 ‘2026년 정월 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을 재현해 횡성군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지신밟기, 전통 떡메치기, 달집태우기 등 잊혀가는 전통 민속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통 민속놀이 재현 및 체험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민속놀이 경연대회’에는 관내 10개 노인대학이 참여했다. 어르신들은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등으로 실력을 겨루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난타, 국악, 한국무용 등 다채로운 공연은 축제의 흥을 돋웠다. 이 외에도 소원지 쓰기와 토정비결 보기, 부럼·귀밝이술 체험 등 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코너가 운영됐으며, 순두부와 메밀전 등 전통 먹거리 시식 행사도 함께 열려 풍성함을 더했다. 우광수 원장은 “이번 행사가 군민들이 함께 액운을 날려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설계하는 자리가 됐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평택 풍어제는 평택을 대표하는 전통 제례행사로, 2026년 2월 26일(목) 시민과 어업인들의 정성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봉행됐다. 평택 풍어제는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선조들의 염원을 담아, 한 해의 풍어와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로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제례를 시작으로 만선과 평안을 기원했다. 이어 평택민요보존회가 어로요를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어로요는 고기를 잡으며 부르던 노동요로, 선원들의 호흡을 맞추고 공동체의 힘을 북돋우던 소리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공연용 소형 배를 무대에 연출해 어로 작업 장면을 생생하게 재현함으로써, 관람객들이 마치 바다 위에서 함께 노를 젓고 그물을 당기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힘찬 소리와 장단, 그리고 배 위에서 펼쳐진 실감 나는 재현은 시민들에게 전통 어업문화의 숨결을 가까이에서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서는 평택에서 많이 잡히는 어종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지역 특산 수산물인 건망둥어와 말린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평택문화원이 주최·주관한 ‘2026 평택 달맞이 축제’가 지난 2월 28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맞이 광장(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직산동길 142)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평택의 밤하늘을 밝힌 정월대보름달 아래, 시민들의 소망과 화합이 한데 어우러지며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부럼깨기, 연날리기, LED쥐불놀이 등 다채로운 전통 체험이 진행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소원기원문 체험에서는 참가자들이 동일한 내용의 소원문을 두 장 작성해, 한 장은 달집에 엮어 한 해의 안녕과 소망을 기원하고 다른 한 장은 별도로 보관했다. 보관된 소원문은 내년에 다시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로 진행되어, 오늘의 다짐을 다시 마주하는 뜻깊은 추억과 감동을 더했다. 달집 점화 순간에는 시민들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염원이 모이며 장관을 이루었다. 타오르는 불길과 함께 액운을 태워 보내고 희망을 맞이하는 전통 의식은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했다. 또한 공연에서는 신영2리 마을회가 전통 세시풍속인 지경다지기와 쥐불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재)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계현)은 김포아트홀에서 오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국내 무대조명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하는‘2026 K-Lighting Showcas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Lighting Showcase’는 한국 조명 산업 전반의 무대·방송·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전문 전시·교류 행사로, 산업 관계자들에게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장을 제공한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무대조명 시스템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재)김포문화재단과 (사)한국조명가협회가 주최하며, (사)한국조명가협회가 주관하고, (사)무대예술전문인협회가 후원한다. 3월 26일(목)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김포아트홀 공연장, 전시실, 세미나실 등에서 시연회, 세미나, 전시 등이 펼쳐질 예정이며, 최신 무대조명과 관련된 기술 교류, 네트워킹을 통해 국내 공연 및 방송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는 관계자 뿐만 아니라 무대기술 및 조명에 관심있는 학생, 시민 등 누구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은 3월 4일 재단 이사장실에서 파이 주식회사로부터 수원시 청소년‧청년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천만원에 대한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은 재단이 공익법인으로 지정된 이후 접수된 ‘기부금 제1호’ 사례로, 재단 출범 이후 첫 공식 기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월 12일 재단에 기부된 것으로, 수원시 청소년‧청년의 건전한 성장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해당 기부금을 청소년‧청년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청소년문화센터 공간 개선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과 청년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간 기능을 정비하고 이용자 중심의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재단 최종진 이사장은 “청소년과 청년이 머무르는 공간의 질은 곧 성장 환경과 직결된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뜻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공익법인으로 지정되어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