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MG광명새마을금고는 4일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쌀(20kg) 10포를 전달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과거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움큼씩 덜어 단지에 모아 이웃을 도왔던 ‘십시일반’의 정신을 계승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MG광명새마을금고는 매년 겨울철마다 이 운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관내 공유냉장고를 통해 식료품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 200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이찬웅 이사장은 “추운 날씨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이번 나눔이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군채 위원장은 “이런 따뜻한 나눔의 문화가 우리 지역 사회에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행복을 실천하며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하정 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베푼 새마을금고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기탁한 쌀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3일까지 약 4주간 진행한 ‘장애인 유·청소년 종목별 겨울방학 특강’을 마쳤다. 이번 특강은 방학 기간 활동량이 줄어들기 쉬운 장애 학생들에게 배드민턴, 볼링, 당구, 육상, 탁구 등 다양한 종목 체험 기회를 제공해 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신체 성향에 적합한 종목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는 잠재력 있는 유망주를 조기에 발굴해 전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2025년 여름·겨울 특강에 이어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관내 장애 유·청소년과 지도자, 자원봉사자 등 7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긴 겨울방학 동안 아이가 집에만 있지 않고 새로운 운동을 배우며 활기차게 보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가올 여름방학 특강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은영 광명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오는 6일 광명노인회관 2층 영양교육실에서 ‘저염·저열량 건강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고혈압과 당뇨병 관리의 핵심 요소인 식습관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저염·저열량 식단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조리 실습을 병행하는 체험형 과정으로 진행돼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요리교실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자들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식 ▲굴톳밥과 맑은 무국 ▲뿌리채소 영양밥과 들깨 미역국 조리법을 직접 배우게 된다.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염분과 열량을 낮추는 구체적인 조리법을 익히고, 지속 가능한 건강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과정으로 시민들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을 확립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실생활과 연계된 조리 실습을 통해 시민들의 만성질환 관리 역량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는 지난 3일 시청 내 교육장에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부과 및 체납처분 교육’을 실시했다. 세외수입은 사용료, 수수료, 부담금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항목으로 구성된 재원이다. 지방세와 함께 지역 내 도로 건설, 복지 증진, 안전 관리 등 공공서비스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 역할을 한다. 시는 세외수입의 공정하고 정확한 관리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세외수입 부과 및 징수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무 실습을 병행했다. 특히 세외수입정보시스템 활용법과 징수 절차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담당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상반기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업무를 맡은 담당자들을 위해 ▲시스템 적응 교육 강화 ▲독촉 및 체납처분 절차 집중 안내 등을 실시했다. 행정 착오로 인한 불필요한 체납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시민의 경제적 부담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는 지난 3일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위기 가구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긴급복지지원사업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긴급복지지원제도의 주요 변경 사항을 신속하게 공유하고, 인사이동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을 방지해 시민들에게 빈틈없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는 관내 19개 동 행정복지센터 긴급복지 담당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2026년 긴급복지 지침 주요 개정 사항 안내 ▲긴급복지 기본원칙 및 업무처리 절차 숙지 ▲2025년 사업 추진 결과 분석 ▲신청 접수 시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질의응답’ 시간을 별도로 편성해 실무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으로 실무자의 전문성이 강화됨에 따라, 생계 곤란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미현 복지정책과장은 “위기 상황에 처한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제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드론체험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1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비 1천만 원과 시비 1천만 원 등 총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2026 광명 스마트 드론 캠퍼스’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코딩, 영상 촬영, 1인칭 시점(FPV, First-Person View) 드론 등 4차 산업 핵심 기술을 접목한 실무형 드론 교육 프로그램이다. 광명 스마트 드론 캠퍼스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운영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코딩 드론 융합 체험 교실을 운영하고, 청소년에게는 방학과 주말을 활용한 ‘드론 부트캠프’를 통해 엔지니어(코딩)와 아티스트(영상)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는 몰입형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드론 영상 특강을 신설해 공교육 내 드론 진로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성인 대상 과정은 지난해 드론 국가자격증 과정 운영 결과 75%의 높은 자격증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광명시가 광명의 대표 자연자산인 구름산 설화를 소재로 한 창작 어린이 퓨전 국악극 '구름산의 산신령'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광명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 3천725만 원을 확보하며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름산의 산신령'은 산신령이 말을 매어 놓는 신성한 곳을 더럽혀서 산신령이 떠나버렸다는 구름산 설화를 바탕으로 기후위기와 생태계 파괴 문제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풀어낸 퓨전 국악극이다. 구름도사와 동물들이 등장하는 판타지 모험 속에서 자연과 인간, 공동체의 가치를 전한다. 국악의 전통 요소에 현대적인 음악과 연극적 표현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우리 음악과 이야기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공연은 광명 지역예술단체인 ‘아트컴퍼니 행복자 플러스’와 협력해 제작한다. 아트컴퍼니 행복자 플러스는 2018년 창립 이후 '거인의 침대', '용기 없는 일주일' 등 다수의 창작 공연을 통해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예술단체다. 작품은 오는 7~9월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 등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설화를 교훈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6년 맞춤형 강사경력 이음사업’에 참여할 강사 73명을 육성했다. ‘맞춤형 강사경력 이음사업’은 관내 강의 경력이 있는 경력보유여성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해 여성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고, 지역 사회 교육 서비스를 확충하는 광명시만의 특화된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교육을 수료한 강사 73명은 3월 첫 주부터 지역아동센터, 작은도서관, 복지관 등 관내 비영리 교육기관에 파견되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활동 분야는 ▲기초학습 ▲인성교육 ▲요리교육 ▲생활아트 ▲소프트웨어(SW) 융합교육 ▲실버힐링 ▲다문화언어 등 총 7개 분야로, 지역 내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고 교육 공동체 기반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휘하고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며 “강사들이 활동 영역을 넓히고 경제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29일 2026년 리스크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리스크관리위원회는 행정안전부 지방공사채 발행운영기준에 따라 경영의 건정성 및 안정성 유지와 공사의 자본을 보호하기 위하여 리스크 관리 정책, 전략 및 절차를 수립하고, 공사채 발행 방법 및 규모를 결정하는 등 발생 가능한 리스크의 사전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운영되는 심의·자문위원회이다. 이번 회의는 공사 내부위원과 함께 회계·법률·금융 전문가를 포함한 외부위원 총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리스크관리위원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2026년 광명도시공사 자금관리 운영 계획을 주제로 토의했다. 특히 부채 관리 및 향후 리스크 대응 방향, 공사 자금 계획, 예산 편성 계획 운용 전략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과 자문이 이루어져 향후 공사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일동 사장은“공사와 같은 공공기관도 경영리스크를 사전에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예방할 수 있는 재무통제시스템이 필요하고, 이와 더불어 자금을 체계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단기 및 중장기 전략이 안정적으로 활성화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리스크관리위원회의 정기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가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혜택을 확대한다. 시는 올해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의 지원 대상과 이용 범위, 협력 예매처를 동시에 확대해 청년들이 보다 폭넓고 편리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이 경제적 부담 없이 공연과 전시 등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관람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며, 도비와 시비를 함께 투입해 운영한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최대 15만 원의 문화예술 관람 포인트를 지급한다.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2007년생)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용 범위도 넓어졌다. 기존 공연·전시 관람에 더해 영화 관람을 연간 최대 2회까지 사용할 수 있어, 청년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협력 예매처 역시 기존 2곳에서 ▲놀(NOL) ▲예스24(YES24) ▲멜론 ▲티켓링크 ▲씨지브이(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총 7곳으로 확대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신청은 청년문화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가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오름 공유학교’ 운영에 28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3일 광명교육지원청에서 경기도교육청의 권한을 위임받은 광명교육지원청과 해오름 공유학교(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및 세부사업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의 배움을 지원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경험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해오름 공유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중심의 특색 있는 맞춤형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광명시·경기도교육청·광명교육지원청은 협약을 기반으로 지역 교육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학습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올해 해오름 공유학교는 ▲교육자치 활성화를 통한 함께 성장하는 지역교육공동체 조성(자율) ▲지역 연계 학생 맞춤형 교육으로 교육격차 해소(균형) ▲지역 특색을 살린 글로컬 융합인재 양성(미래)을 목표로 10개 추진 과제, 총 22개 사업을 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는 반복되는 집중호우로 인한 목감천 홍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 R2·R3 저류지 조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다.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은 3일 세종특별자치시 한국개발연구원(KDI) 본관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 사회간접자본(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목감천 R2·R3 저류지 조성(목감천 하천정비사업 2단계)의 예비타당성조사 원안 통과를 요청했다. 최 부시장은 “목감천 양안에는 경기 광명·시흥·부천과 서울 구로 등 4개 지자체 관할 구간에 약 38만 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며 “수도권 서남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목감천 저류지 추가 조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발하는 상황에서 기존 하수도 시설과 임시 대책만으로는 명확한 한계가 있다”며 “홍수 위험을 구조적으로 낮출 수 있는 근본적인 치수 대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목감천은 한강 지류인 안양천의 지천으로, 시흥에서 발원해 광명시를 거쳐 안양천과 합류하는 국가하천이다. 유로 연장은 12.33km, 유역면적은 55.58㎢이다. 특히 목감천 하류 도심 구간(광남119안전센터~안양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