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 자연앤 하우스디 조감도[GH 제공]](http://www.jnewstimes.com/data/photos/20260414/art_17750022210511_2faad9.png)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대보건설과 민간참여 공공분양사업으로 공급하는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자연&hausD)’ 잔여 세대 임의공급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4블록에 위치한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는 지하 1층~지상 23층, 7개 동, 총 517세대(전용면적 84㎡ 328세대, 98㎡ 18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84㎡ 7세대와 98㎡ 44세대 등 총 51세대로, 모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분양가는 84㎡가 4억7440만 원~5억1960만 원, 98㎡는 5억6000만 원~6억2900만 원 수준이다.
청약 접수는 4월 2일, 당첨자 발표는 4월 7일 진행된다. 계약은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체결되며, 예비입주자 계약은 4월 11일 실시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덕지구는 생활 인프라와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코스트코, CGV, 이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서정리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특히 인근 평택지제역을 통해 SRT 이용이 가능하고, 향후 KTX(예정)와 GTX-A·C 노선(예정)이 개통되면 광역 교통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교육 환경도 강점이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예정)를 비롯해 유치원, 민세중, 송탄고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중앙도서관과 국제학교 조성도 계획돼 있어 자녀를 둔 실수요자의 관심이 기대된다.
GH는 향후 안양 관양고 분양주택, 광교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등 다양한 고품질 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