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 경기도의원, ‘광명이 키운·광명을 키울’…재선 도전 본격화

2026.04.03 18:50:54

광명동 선거사무소 외벽 대형 현수막 게첩…‘청춘캠프 시즌2’로 시민과 두 번째 이야기 시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62일 앞둔 2일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이 광명동 새마을전통시장 맞은편 선거사무소 외벽에 대형 현수막을 게시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최민 의원은 이번 재선 캠프 명칭을 ‘청춘캠프’로 정하고, 자신의 SNS를 통해 “광명을 위한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한다”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음을 알렸다. ‘청춘캠프’는 초선 당시 ‘광명의 아들, 준비된 청년’이라는 슬로건으로 주목을 받았던 선거 캠페인을 계승한 것이다.

이번 선거의 메인 슬로건은 ‘광명이 키운, 광명을 키울’로 정해졌다. 광명에서 성장한 정치인이 시민의 선택으로 다시 지역의 미래를 책임지는 리더로 나서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부제로는 ‘30만 시민의 도구’를 내걸고 시민을 위한 정치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최민 의원은 백재현 전 국회의원 비서관과 임오경 국회의원 비서관을 역임하며 정치적 경험을 쌓았고,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어려운 정치 환경 속에서도 승리하며 주목받는 정치인으로 자리 잡았다.

도의회 입성 이후에는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4년 내내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을 맡으며 정책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대변인을 비롯해 기획재정위원회, 경제노동위원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등 주요 상임위원회를 거치며 폭넓은 의정 활동을 이어왔다.

최 의원은 “광명에서 나고 자란 저를 키워준 시민들께 이제는 성과와 실력으로 보답할 때”라며 “30만 광명 시민의 유능한 도구가 되어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테크노밸리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 광명을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의원은 이번 대형 현수막 게시를 시작으로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시민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본격적인 재선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방재영 기자 jnewstimes1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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