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경선 토론회에서 ‘반값 생활비·첨단과학·관광’ 3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유튜브 민주당 경기도당TV 화면 캡처]](//www.jnewstimes.com/data/photos/20260415/art_17757403410677_99224c.png)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이 ‘반값 생활비·첨단과학 연구도시·글로벌 관광 허브’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3대 공약을 제시하며 수원 대전환 비전을 밝혔다.
이 시장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 경선 토론회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미래 성장 기반을 동시에 구축하겠다”며 이 같은 정책 방향을 강조했다.
■ “반값 생활비 시대”…시민 체감 민생 정책
이 시장은 첫 번째 공약으로 ‘반값 생활비 시대’를 제시했다.
교통·교육·의료비 등 필수 생활비 부담을 낮춰 시민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수원투어 무상버스’ 도입과 생활비 절감 정책을 통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경제 위기 속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은 시민의 삶을 직접 지키는 것”이라며 “고정 지출을 줄여주는 정책으로 시민의 부담을 덜겠다”고 말했다.
■ “첨단과학 연구도시”…미래 성장 엔진 구축
두 번째 공약으로는 수원을 ‘첨단과학 연구도시’로 육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방산 등 미래 산업 중심의 연구·실증 거점을 조성해 자립형 경제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시장은 “연구는 수원에서, 생산은 전국으로 이어지는 산업 구조를 만들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 “글로벌 관광 허브”…지역 경제 활성화
세 번째 공약은 ‘글로벌 체류형 관광 허브’ 구축이다.
수원의 대표 축제를 세계적인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고, 관광 산업을 지역 경제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관광은 단순 방문을 넘어 지역 소비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산업”이라며 “연간 관광객 2천만 명 시대를 열어 수원의 경제를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 “시민 삶 바꾸는 정책”…수원 대전환 의지 강조
이 시장은 “이번 3대 공약은 시민의 삶을 직접 변화시키는 실용 정책”이라며 “민생 안정과 미래 산업, 관광 활성화를 통해 수원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원은 더 이상 정체된 도시가 아니라 도약하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검증된 정책 추진력으로 수원 대전환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