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지소장 김영란)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증가하는 노인성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강화를 위한 ‘노년기 건강한 삶을 위한 강좌’를 개설한다.
미추홀구는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서며 노인성 만성질환 예방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숭의보건지소는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자 상·하반기 각 5회 과정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상반기 강좌는 오는 3월 11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숭의보건지소 5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1차 우울척도 검사 및 노년기 정신건강 교육 ▲2차 치매 인지 선별검사 및 상담 ▲3차 노인 뇌 질환 및 뇌 건강관리 교육 ▲4차 근감소증 예방 관리 ▲5차 척추·관절질환 예방 관리 교육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건강관리 정보로 구성됐다.
지소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어르신들께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건 서비스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숭의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