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경로당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해 입식 식탁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입식 식탁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요청하는 품목 가운데 하나로, 시는 일제 수요조사를 거쳐 지역 내 103개 경로당에 입식 식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2억 원이 투입된다. 이번 식탁·의자 지원은 좌식 생활로 인한 무릎과 허리 부담을 줄이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식사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편 춘천시 노인 인구는 2025년 12월 기준 6만4,332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22%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경로당 수요조사를 실시해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과 장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에게 중요한 소통과 여가 공간인 만큼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주민 교통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2026년 군도 및 농어촌도로 확·포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창군은 도로 건설사업 조기 추진을 위해 실시설계를 지난해 이미 완료했으며, 토지 보상이 마무리된 용평면 군도 8호선(갈정지) L=0.24㎞, 농어촌도로 평창 102호선(천동리) L=0.85㎞, 농어촌도로 진부 213호선(간평2리) L=0.7㎞ 구간은 올해 해빙과 동시에 3월 중 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시공 중인 평창읍 후평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공사(터널 L=585m)는 공정률 40%를 보이고 있으며,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이와 함께 평창군은 올해 농어촌도로 확장·포장 사업 33억 원을 추가 확보해 미탄면 회동리(육백마지기), 대화면 상안미3리, 봉평면 덕거1리(기운동), 대관령면 병내리, 횡계2리(사브랑골) 등 5개 사업에 대하여 토지 보상을 계획 중이며, 보상 완료 상황에 따라 소요 공사비를 연차별로 확보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추진하는 사업은 도로 폭 협소 및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지난 9일 홍천읍 꽁꽁축제장 일대에서 제331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고, 겨울철 대설 대비 행동요령 홍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대설로 인한 생활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이 스스로 실천하는 생활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홍천군과 홍천교육지원청, 한국농어촌공사 홍천지사, 안전보안관 등 30여 명이 참여해 축제장 방문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내 집·내 점포 앞 눈은 내가 치우기”를 핵심 실천 과제로 안내하며 자발적인 제설 참여를 독려했다. 아울러 대설 시 교통안전 요령으로 눈길·빙판길 보행 시 미끄럼 주의, 건널목, 교차로, 버스정류장 주변 감속, 차량 운행 시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 급가속, 급제동 자제, 스노타이어, 체인 등 월동장비 사전 점검 등을 안내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생활 속 위험요인을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활용을 홍보하고,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홍천군 군민안전보험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홍천군은 캠페인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핫팩 240개, 안전신문고 홍보지 120부, 군민안전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이 지역사회 평생학습 협력망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2026년 평생교육지역특화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공고사업은 관내 기관‧단체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굴‧지원하여 군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에는 지역 내 소재 평생교육기관 및 비영리민간단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학습 △소외계층 지원 △평생학습 진흥 △직업능력개발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 접수는 2026년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가능하며,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련 서류를 홍천군 평생학습관에 방문 또는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홍천군은 공정하고 꼼꼼한 심사를 거쳐 10개 내외 프로그램을 선정,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를 최대 360만 원 이내로 지원할 예정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공모사업을 통해 홍천군 평생학습 환경을 더욱 풍부하고 다양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평생학습 배움의 기회를 얻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관련 서식은 홍천군 누리집 공고 또는 홍천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교육체육과 평생학습팀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영세사업자 및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 세무사' 제도를 운용 중이다. ‘마을 세무사’ 제도는 2016년부터 시행됐으며, 2026년 현재 제6기 마을 세무사를 위촉하여 국세와 지방세 상담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군민들이 직접 방문하는 상담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상담도 운영하여 현장에서 빠르고 신속한 세금 문제 해결에 이바지하고 있다. 영세사업자나 취약계층을 위한 이 서비스는 재산 보유량에 따라 일정 금액 이상을 가진 사람들은 제한될 수 있지만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홍천군 홈페이지(홍천군 누리집) 민원-'편리한 지방세-'마을 세무사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장인식 세무회계과장은 “세금 문제로 고민이 있는 군민이라면 어디서나 도움받을 수 있도록 상담 서비스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천군 제6기 마을 세무사는 구성우 세무 회계사(홍천군 남면)가 향후 2년 동안(2026년 1월~2027년 12월) 세무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지역 학생들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도 마포삼척학사’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마포삼척학사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삼척시 운영 기숙시설로,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삼척 출신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10명(신입생 5명, 재학생 5명)으로, 남학생 4명과 여학생 6명을 선발한다. 재학생 선발 인원이 미달할 경우에는 신입생 신청자 가운데 차순위자를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친권자의 주민등록상 주소가 삼척시로 되어 있고,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3년 이상 계속해 삼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학생이다.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소재 2년제 이상 대학의 신입생 또는 재학생이어야 하며, 차량을 소유하지 않아야 한다. 선발은 학업 성적과 가정 형편을 종합해 이루어지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문화가정 자녀와 다자녀 가구 자녀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신청은 2026년 1월 12일 오전 9시부터 1월 1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서 양식과 자세한 사항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농촌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겨울딸기 육묘환경 개선’ 및 ‘건고추 조기 다수확 생력재배’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7,000만 원(시비 4,900만 원, 자부담 2,1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0.5ha 규모로 ‘겨울딸기 육묘환경 개선 시범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딸기 육묘 시 발생하는 고온 피해를 줄이고 화아분화(꽃눈 형성)를 촉진해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환기팬, 차광막 등 육묘상 온도 저감 장치 △노동력 절감을 위한 병해충 무인 방제 시스템 △육묘용 포트 및 점적호스 등 농자재 등이다. 시는 이를 통해 병해충과 생리장해를 줄이고 조기 다수확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건고추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는 1,200만 원(시비 840만 원, 자부담 360만 원)을 투입해 ‘조기 다수확 및 생력재배 기술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소형 터널(부직포)과 그물망 재배를 통해 서리와 우박 등 이상기후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추 그물망 설치를 통해 기존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결식우려아동 급식단가를 기존 9,500원에서 10,000원으로 인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급식단가 인상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급식비 부담 증가를 반영해, 저소득층 아동들이 보다 질 높은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추진된 조치다. 아동급식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2% 이하 가구의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의 아동으로 보호자의 근로·질병·장애 등의 사유로 결식 우려가 있는 만 18세 미만(초·중·고 재학생 포함) 아동으로, 신청은 아동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복지로)을 통해 가능하다. 방학 기간에는 1일 1식을 아동급식카드(드림카드)로 지원하며, 카드는 동해시 관내 편의점과 가맹점으로 등록된 일반음식점 50여 개소에서 일 2만 원까지 사용 가능하다. 또한 급식의 질 향상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2월 말 보건소 식품위생팀과 합동으로 가맹점 위생 점검을 완료했다. 김미경 가족과장은 “이번 급식단가 인상을 통해 결식 우려 아동들이 보다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받아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가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추진해 온 지역화폐 ‘동해페이’가 역대 최대 규모의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경제에 뚜렷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동해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동해페이 판매 확대와 캐시백 상향을 통해 총 102억7천만 원의 캐시백을 지급하며 제도 시행 이후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무릉제와 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9월부터 동해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10%에서 20%로 상향했다. 그 결과,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이 포함된 11월 한 달 동안에 97억 원이 판매되고, 18억 원의 캐시백이 지급되는 등 소비촉진 효과가 집중적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센티브 상향을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률을 극대화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캐시백 지급 사례로 평가받아 행정안전부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2020년 9월 동해페이 시행 이후 발행액, 인센티브 규모, 국비 확보 모두 역대 최고 기록이다. 동해시는 미가맹점을 대상으로 가맹점 등록 홍보요원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가맹점 수를 기존 4,887개소에서 5,904개소로 21%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자동차 소유자에게 정기적으로 부과·고지된다. 다만 1월에 연세액을 미리 납부하면 2월부터 12월까지 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 세액의 5%(1년 환산 시 4.57%)를 공제받을 수 있다. 연세액 신고·납부 신청 대상자는 1월 1일 기준 속초시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다. 기존에 연세액을 신고·납부한 납세자에게는 별도 신청 없이 공제된 금액으로 납부서가 발송된다. 신규로 연세액 납부를 신청하는 경우에도 우편으로 납부서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인터넷 위택스 신청, 전화 또는 세무과 방문으로 가능하다. 납부는 은행 CD/ATM기, 무인공과금수납기, 신용카드, 가상계좌번호, 전자납부번호, 인터넷지로, 세무과 방문 카드 납부 등을 이용해 기간 내에 하면 된다. 자동차세 연세액을 신청하고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6월과 12월 정기분으로 과세된다. 연세액을 납부한 뒤 소유권 이전 또는 차량 말소가 발생한 경우에는 소유 기간을 제외한 기간에 해당하는 세금은 환급받을 수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세액 납부 신청과 기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앞서 조양2지구와 청학2지구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배경과 절차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토지소유자의 이해를 높여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학2지구 주민설명회는 오는 21일 오후 2시 교동 주민센터에서 열린다. 조양2지구 주민설명회는 27일 오후 2시 조양동 부월리마을회관에서 개최된다. 해당 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개요와 법적 근거, 2026년도 사업 추진계획, 측량 및 경계 결정 절차, 주민 참여 방법과 협조 사항 등을 중점 안내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기존 지적도의 문제점을 바로잡아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책사업이다. 사업 완료 시 토지 경계 분쟁 감소와 토지 활용 가치 증대가 기대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둔내청소년문화의집이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소질 계발과 유익한 여가 선용을 위한 ‘2026년 겨울방학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14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되며,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연령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강좌로 구성됐다.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휴!업! : 베이킹 ▲예비 코노반(초등 보컬) ▲휴!업! : 미니어처 인테리어 ▲춤티스트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 위주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초등 2~4학년을 대상으로 보호자와 함께 잡월드를 방문해 직업체험을 하는 ‘나를 찾아줘’ 탐방 프로그램도 기획되어 눈길을 끈다. 중·고등학생을 위해서는 ▲예비 코노반(중·고등 보컬) ▲느좋.커피(바리스타 체험) ▲막나귀 극복 : 농구 등 취미와 체육 활동을 겸비한 강좌가 진행된다. 특히 2월 13일에는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알려 줄래!’를 통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1월 12일부터 15일까지이며, 네이버 폼을 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선다. 군은 오는 1월 12일 횡성읍을 시작으로 16일 공근면까지 5일간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9개 읍면의 행정복지센터와 복지회관 등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을 만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군민이 주인 되는 ‘열린 행정’과 ‘소통행정’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대화를 통해 올해 추진될 주요 군정 방향과 정책 비전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진연호 자치행정과장은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현지 확인과 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속한 해결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와 피드백 과정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12일 오후 횡성읍을 시작으로 하여 16일 공근면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오는 2월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으로 ▲그림책 속 장면을 나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만들기 탐험대 그림책 속으로!(유아 6·7세)’ ▲자신만의 귀여운 DIY 이모티콘을 만들어보는 ‘왕초보 이모티콘 만들기(초등 3·4학년)’ ▲생성형 AI를 활용해 이야기 구성부터 이미지, 음악 제작까지 자신만의 그림책을 만드는 ‘AI 창작동화 만들기(초등 5·6학년)’ 강좌가 각 4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1월 17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아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갖고, 도서관과 함께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도서 추천 공간 ‘시민의 서재’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시민의 서재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인상 깊게 읽었던 책을 추천하고 그 사유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도서관 1층 일반자료실 내 마련된 전용 서가에 추천인의 이름으로 일정 기간 도서를 전시하고 있다. 도서를 추천하려면 도서관 누리집에 등록하거나 일반자료실에 비치된 추천서를 작성해 데스크에 제출하면 된다. 추천된 도서는 선별 과정을 거쳐 도서관 정기 수서에 반영된다. 참여자에게는 올 한 해 동안 대출 권수가 두 배로 확대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대출하는 공간이 아닌,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독서 문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어린이들의 비만을 예방하고 올바른 운동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어린이 건강 체험 운동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진행된다. 센터 2층 운동교육실에서 오전 10시부터 11시 20분까지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회당 모집 인원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5∼7세 아동 6∼2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시민정보화교육 2월 수강생을 모집한다. 일산동 시민정보화교육장에서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5주간 ‘컴퓨터기초’, ‘엑셀2021’, ‘한글2022’ 등 총 3개 과정을 운영한다. 20세 이상 원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월 15일 오전 9시부터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단, ‘컴퓨터기초’ 과정은 컴퓨터 조작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전화 접수로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민정보화교육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진선 정보통신과장은 “디지털 환경이 일상 전반으로 확대됨에 따라 누구나 기본적인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시민 눈높이에 맞춘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