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본부장 김태락)은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철도시설 위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철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주요 철도시설 보호를 위한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시행된다.
강원본부는 연습기간 동안 △비상소집 및 전시직제 편성훈련 △전시 주요현안 토의 △철도시설 피해 발생에 대비한 상황조치 훈련 등 실제 비상상황을 고려한 다양한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전시현안 토의는 전시에만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하여 실제 작동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실질적인 비상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김태락 강원본부장은 훈련 현장을 점검하며 “철도는 국가 핵심 기반시설로 어떠한 비상상황에서도 국민의 안전과 철도교통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위기대응 역량을 높이고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