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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화성시복지재단, ‘AI+ 사회서비스 현장 지원사업’ 수행기관 공개 모집

사회서비스 현장 AI 활용 촉진,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복지서비스 확산 기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시복지재단은 화성특례시의 스마트 복지 도시 구현과 사회서비스 현장의 AI 활용 확산을 위해 ‘2026년 화성특례시 AI+ 사회서비스 현장 지원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운영하던 현장 지원 공모사업을 AI 특화사업으로 확대 개편한 것으로, 사회서비스 현장의 AI 활용을 촉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복지서비스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대상은 화성특례시 관내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법인·기관·단체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AI 활용 복지프로그램 운영비와 시설비(AI장비 구입비 등)를 지원한다. 기관별 지원 규모는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1억 원이다.

특히 단순한 AI 기술 도입을 넘어, 복지 현장의 다양한 수요와 아이디어를 접목한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모델을 발굴·확산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사회서비스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여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5일부터 19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복지재단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화성시복지재단 황운성 대표이사는 “AI는 복지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이고 촘촘하게 만드는 중요한 도구”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현장의 창의적인 AI 활용 사례를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