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 게이트볼협회(협회장 소문하)는 28일 오전 협회 전용구장에서 2026년 수원특례시 게이트볼 대표선수단 발대식을 열고 전국대회 선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 박준식 경기도게이트볼협회장, 소문하 수원시게이트볼협회장, 강세순 수원시게이트볼연맹회장, 박덕열 용인특례시 기흥지회장, 오태희 의왕시협회장, 조창현·윤정열·강경화 부회장, 이인구 부회장, 민영환 수원시 심판위원장, 송건선 화성특시 선수선발위원장, 장선근 수원시게이트볼협회 장년위원장 등 내빈과 선수, 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선발된 수원특례시 대표선수단은 남자 7명, 여자 20명 등 총 27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각종 전국 및 경기도 대회에 수원특례시를 대표해 출전하게 된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표선수 소개, 선수위원장 인사말, 내빈 축사, 선수대표 선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해 수원의 명예를 높일 것을 다짐했다.

정군택 상비군 선수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7개월간의 훈련과 평가를 거쳐 대표선수로 선발된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게이트볼은 개인의 기량보다 다섯 명의 선수가 하나의 호흡으로 서로를 믿고 배려하는 팀 스포츠인 만큼 원팀 정신과 서로를 향한 존중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표선수들의 땀방울이 최고의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수위원회도 최선을 다해 함께하겠다"며 "수원시게이트볼협회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은 축사를 통해 "7개월간 흘린 땀과 노력으로 대표선수에 선발된 27명의 선수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며 "게이트볼은 세대 간 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키우는 생활체육의 대표 종목으로, 여러분이 하나 된 마음으로 수원특례시의 명예를 높여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체육회도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부상 없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시민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대표선수단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박준식 경기도게이트볼협회장은 "대표선수는 실력뿐 아니라 지역을 대표하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함께 갖춘 선수들"이라며 "수원시 대표선수단이 단결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전국 무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경기도 게이트볼의 위상을 더욱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문하 수원시게이트볼협회장은 "오늘 발대식은 대표선수들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협회도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게이트볼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고, 대표선수단이 시민들의 자긍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게이트볼협회는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우수 선수 육성에 힘쓰는 한편, 시민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