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이희연)은 5일 오산시 내 아동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과 예방 중심 아동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아동안전네트워크 '오색울타리' 발대식을 개최했다.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들과 오산시 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자리에서는 오산시 아동안전네트워크 '오색울타리'의 운영 방향 및 역할 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기반 아동학대 예방 및 조기개입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대표위원 위촉을 통해 네트워크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추후 1·2·3차 예방사업 공동 추진, 정기 협의회 운영, 사례 연계 및 정보 공유 체계 구축, 성과공유회 개최 등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이희연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최근 아동학대로 판단되지는 않지만 위험 요인을 가진 일반사례 가정이 증가하면서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 구축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오색울타리를 통해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촘촘한 아동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윤성지 센터장,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 이병희 회장, 오산시사회복지사협회 한진 회장, 신우이엠㈜ 최복희 대표, 오산세교로타리클럽 이용장 회장, 아동청소년보호협회 오산시지회 정경화 회장, 오산시어린이집연합회 박은희 회장, 오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조순희 회장, 오산시청 아동복지과 박현주 과장, 오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서홍석 경위 등 10명의 대표위원이 참석했다.
대표위원들은 "아동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소통이 필수적이다"라며 "오색울타리가 지역사회 아동보호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대, 빈곤 및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내복지사업 및 아동권리옹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아동권리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