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iH)가 4일 송도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도시개발 공기업 AI 전환(AX) 심포지엄’을 개최한 가운데 전국 도시개발공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AI 기반 도시개발 혁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인천도시공사 제공]](http://www.jnewstimes.com/data/photos/20260623/art_17806344152981_0641d5.jpg)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도시공사(iH)는 4일 송도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도시개발 공기업 AI 전환(AX)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AI로 여는 도시개발의 미래, 지방공기업 AX 실행전략을 모색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각지의 도시개발공사 등 40개 기관이 참여해 도시개발 분야의 AI 전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 업스테이지 최훈 대표의 기조강연 ‘도시개발 공공기관 AI 전환’ ▲국토연구원의 정책제안 발표 ▲iH, LH,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의 AX 추진사례 공유 ▲전문기간의 실행전략 제시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실행전략 세션에서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이로운앤컴퍼니, 코난테크놀로지, 네이버클라우드 등 민간 전문기관이 실행로드맵, 공공 AI 보안, 활용전략, 정부·지방행정 AX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무엇을,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에 대한 실무적인 해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류윤기 인천도시공사(iH) 사장이 4일 ‘도시개발 공기업 AI 전환(AX) 심포지엄’에서 인사말을 통해 공공부문의 AI 전환과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인천도시공사 제공]](http://www.jnewstimes.com/data/photos/20260623/art_17806344080837_86fce5.jpg)
iH 류윤기 사장은 "AI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시대적 책무이나, 정작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것이 현장의 현실이며, 오늘 많은 기관의 참여가 그 절실함을 보여준다”이며 "오늘의 만남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개별 기관의 노력을 넘어 지방 도시공사가 함께 길을 찾을 수 있는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단단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