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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이재준, 마지막 선거운동도 시민 속으로...추미애와 피날레 합동유세

“네거티브보다 수원의 미래 4년…끝까지 시민만 보고 뛰겠다”
구운오거리 아침인사로 출발. 저녁 나혜석거리서 추미애 후보와 마지막 합동유세
“근거 없는 공세에 흔들리지 않고, 민생과 정책으로 시민께 평가받겠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수원 곳곳에서 시민들과 만나며 선거운동의 마지막 일정을 소화한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30분 권선구 구운오거리 아침유세를 시작으로 장안구 일대 차량유세, 인계동 먹자골목 골목유세를 이어간 뒤, 오후 7시 팔달구 나혜석거리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마지막 합동유세를 진행한다.

이 후보 측은 “선거운동 마지막 날 일정은 처음부터 끝까지 시민을 직접 만나는 일정으로 구성했다”며 “출근길 시민, 골목상권 상인, 퇴근길 직장인, 청년과 가족이 모이는 나혜석거리까지 찾아가 마지막까지 민생과 수원의 미래를 이야기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나혜석거리 합동유세는 공식선거운동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일정이다. 이 후보와 추 후보는 함께 무대에 올라 더불어민주당 원팀의 결집을 호소하고, 수원대전환 완성과 경기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본투표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마지막 유세의 핵심 메시지로 ‘정쟁보다 민생, 네거티브보다 미래 4년’을 내세운다. 상대의 근거 없는 네거티브 공세가 이어지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시민의 삶과 수원의 미래만 바라보겠다는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

이 후보는 “수원의 미래 4년이 시민 여러분의 손끝에서 결정된다”며 “수원은 행정을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다. 예산을 따오고, 규제를 뚫고, 약속을 결과로 만든 검증된 일꾼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공약이행률 93.7%, 공약이행 평가 최고등급 SA로 실력을 증명했다”며 “말로만 공약하는 후보가 아니라 시작한 일을 책임지고 완성할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할 예정이다.

이 후보 측은 “이번 선거에서 이재준 후보는 네거티브가 아니라 정책으로 경쟁하겠다는 원칙을 지켜왔다”며 “근거 없는 공세가 계속되더라도 시민이 원하는 것은 말싸움이 아니라 내 삶을 바꾸는 실력과 준비된 미래라는 믿음으로 마지막까지 뛰겠다”고 밝혔다.

오후 7시 나혜석거리에서 열리는 마지막 합동유세의 의미에 대해 이 후보 측은 “나혜석거리는 수원의 청년, 직장인, 시민들이 함께 모이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수원의 마지막 밤을 시민과 함께 마무리하고, 본투표 승리로 이어가겠다는 결의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투표해야 이긴다. 참여해야 수원이 바뀐다”며 “내일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장으로 가셔서 수원의 위대한 승리를 완성해 달라”고 호소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끝으로 “그동안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반드시 승리해 성과로 보답하고, 시민께서 ‘이 맛에 수원 산다’고 말씀하실 수 있는 수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후보는 민선 8기 수원특례시정을 이끌며 시민 체감형 행정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 온 도시행정 전문가다. 이번 선거에서는 수원대전환의 완성을 기조로, 시민 생활비 부담을 낮추는 반값 생활비, 골목경제와 도시 품격을 키우는 K-글로벌 문화관광산업 허브, 미래 먹거리를 만드는 글로벌 첨단과학 연구도시를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