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7일, 14일 이틀간 의왕시 청계사에서 초등학생 및 학부모 12명을 대상으로 '마음톡! 성장톡! 학생 인성·정서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 및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의 정서적 회복과 관계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2일 과정으로 진행되며 ▲다도 체험을 통한 마음 가다듬기 ▲싱잉볼 명상으로 심신 이완 ▲채식 체험을 통한 생명 존중 인식 ▲문화재 탐방 ▲숲 체험 ▲마음챙김 명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희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돌보는 경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인성 성장을 이루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과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한 인성·정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