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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호 수원특례시의원 후보 “주민 뜻이 반영되는 팔달 만들겠다”

[인터뷰] 사선거구 후보 확정…“생활정치로 ‘오감만족 팔달’ 실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성호 수원특례시의원 후보(사선거구·인계동·우만1·2동·지동·행궁동)가 후보로 확정된 가운데,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을 통한 지역 변화 비전을 제시했다.


최 후보는 3일 중앙뉴스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주민들이 원하는 팔달의 모습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주민의 뜻이 실제 정책에 반영되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생활정치로 체감 가능한 변화 만들 것”

최 후보는 출마 배경에 대해 “지방정치는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영역에서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거창한 공약보다 일상의 불편을 해결하는 실질적인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을 중심으로 주민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 학군·재개발·주차 문제 해결 제시

그는 지역 현안으로 학군 문제와 재건축·재개발 갈등, 주차난 등을 꼽았다.

특히 “인계동과 지동을 중심으로 젊은 세대 유입이 늘면서 학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근거리 배정을 우선으로 중학교 신설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우만1·2동 재건축·재개발 갈등 해소, 원도심 공영주차장 확충, 행정복지센터 신축, 복지시설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 “주민참여 확대·청년 정책 강화”

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확대하고 시민 주도형 행정을 제도화하겠다”며 “청년 기본권 조례 개정을 통해 청년 문화와 예술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과 함께 정책을 논의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 “오감만족 팔달, 주민과 함께 완성”

최 후보는 향후 비전에 대해 “팔달을 단순한 행정구역이 아닌, 삶의 만족도가 높은 지역으로 만들겠다”며 “‘오감만족 팔달’을 통해 안전·교육·복지·문화가 균형 잡힌 도시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영진 국회의원과 협력해 지역 발전을 이끌고,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