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17일 중장년층 지원을 위한 맞춤형 복지·재도약 공약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중장년층이 오산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일자리와 건강, 돌봄, 교육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재취업·창업·재무설계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오산형 인생이모작 센터’를 설치하고 ▲직장인을 위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를 도입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부모 세대의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한 번에 연결하는 통합돌봄 안내 창구를 구축하고 ▲AI·디지털 실용교육을 확대해 중장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조 후보는 “중장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출발을 지원해 오산을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