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경인농산이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영성마을 두레 사회적협동조합에 쌀 2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기업과 마을 공동체를 연결해,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고자 추진됐다.
영성마을 두레 사회적협동조합은 ▲마을회관 및 마더센터 운영 ▲마을대학 정착화 ▲홀몸 어르신 대상 봉사활동 ▲마을 재능기부 활성화 ▲마을작가 지원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권남인 동 주민자치회장은 “마을 공동체를 위해 쌀을 기부한 ㈜경인농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