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5(화)

  • 흐림동두천 20.9℃
  • 흐림강릉 20.3℃
  • 흐림서울 21.9℃
  • 흐림대전 22.6℃
  • 흐림대구 20.2℃
  • 흐림울산 20.4℃
  • 흐림광주 22.0℃
  • 흐림부산 20.5℃
  • 흐림고창 21.1℃
  • 흐림제주 22.1℃
  • 흐림강화 19.0℃
  • 구름많음보은 20.3℃
  • 흐림금산 21.6℃
  • 흐림강진군 21.5℃
  • 흐림경주시 20.2℃
  • 구름많음거제 20.8℃
기상청 제공

스포츠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이천서 도지사배 전국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

8개 시·도 10개 팀 참가, 상위 4개팀 최종 국가대표선발전 참가 자격 부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2021 제5회 경기도지사배 전국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가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 컬링장에서 개최된다. 


기존에 5~6일에 걸쳐 진행되던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원 밀집 최소화를 위해 8일부터 19일까지 12일간 진행한다.

경기도장애인컬링협회 주최, 대한장애인컬링협회가 주관하며 경기도,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10개팀 80여명의 선수단이 풀 리그전으로 경기를 진행, 총 45경기로 치러질 예정이며, 상위 4개 팀에는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지난 1년간 중지되었던 경기도내 장애인 전문체육대회가 다시 시작되는 대회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오완석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장애체육인들의 활동이 많이 위축되었다.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더 이상 위축되지 않고, 다시 활성화 될 수 있는 시작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대회가 성공리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9년 제4회 경기도지사배 전국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에서는 한전KDN(前 전남 스나이퍼)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경기도 의정부 롤링스톤과 강원도 바우스톤B가 뒤를 이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