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경기남부광역철도 위해 누가 노력했는지 용인특례시와 경기도 보도자료 비교하면 한 눈에 알 수 있다”

이 시장, 신년 기자회견에서 민선 8기 츨범 후 용인특례시와 경기도가 한 일, 이 시장 본인과 김동연 경기도 지사가 한 일을 일지 형식으로 모두 공개하며 비교
이상일 시장 “내가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위해 국토교통부 장·차관 만나는 등 동분서주할 때 김 지사는 이 일과 관련해 국토교통부 인사 만난 기록 없다”
“내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김 지사의 무책임을 지적해 왔는데, 만일 잠자코 있었다면 김 지사는 경기남부광역철도를 방치하고 GTX 플러스 3개 사업만 챙기려 했을 것"
“내가 2024년 11월 10일 김 지사 비판 입장 내기 전 경기도가 경기남부광역철도에 대해 낸 보도자료는 세 개뿐. 4개 시 시장들과 협약, 4개 시 공동용역 발주 소개한 두 건과 경기도 철도사업 기본계획 관련 회견 때 경기남부광역철도 간략히 언급한 한 건에 불과”
“김 지사는 (자신의 공약인) GTX플러스 3개 사업 우선 하는 게 타당한지 전 국민에게 물어보라” 비판

2025.01.22 18:54:54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중앙뉴스타임스 | 등록번호: 경기 아 51417 본사: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상현로 5, 4층(402-32호)| 등록일:2016년 10월 26일 수원본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 438, 713 오산본부: 경기도 오산시 가장로534번길 50-73 인천본부: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로 123, 2층 강원본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율곡로 2856-3층 발행·편집인 : 방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광운 대표전화 : 010-2079-8123 | 팩스 : 0504-066-8123 COPYRIGHT © 2016 JNEWSTIME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