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청원에 대한 김동연 지사의 답변은 책임회피용 변명”

김 지사가 “GTX플러스 노선만 우선순위로 선정했다는 주장 사실과 다르다”고 한 답변은 경기도민 기만하는 거짓말이라고 비판
이 시장, “국토교통부 요구를 항의 한번 하지 않고 수용해 김 지사의 GTX플러스 3개 사업을 우선순위로 해서 제출해 놓고 김 이제 와서 ‘국토교통부가 문제’라고 하는 건 정정당당하지 못한 책임 전가”
”GTX플러스 3개 사업은 ‘경기도민 모두의 이익을 고려한 것’이란 김 지사 주장은 궤변...협약을 저버린 김 지사 행동 때문에 용인·수원·성남·화성시 등 4개 도시 시민들이 철도 혜택 못 받을 처지에 놓였는데 ‘도민 전체 이익’이라니 어이상실“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에 최선의 노력 다한다는 김 지사 말도 거짓말과 다름없다...2023년 2월 네 명의 시장과 이 사업 공동 추진 약속 이후 사업 실현 위한 미팅 조차 한 적 없어”
“경기도민이 판단할 수 있도록 1 대 1 토론을 하자고 하는데 김 지사는 왜 기피하나. 자신의 행위에 자신 있다면 도망 다니지 말고 토론장으로 나오라”

2025.01.09 17: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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