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가모니터요원은 가격동향 조사 및 불공정상거래 근절 캠페인을 실시하여 서민 생활안정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역할을 한다.
이번 2분기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특수상황에 따른 권역별 물가 및 소비동향을 파악하고 물가조사 시 마스크, 소독제 사용 등 개인위생 주의사항을 전달했다.
이철수 경제교통과장은 “관내 물가안정과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물가모티터요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물가동향 파악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