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전·현직 시·도의원 13명이 11일 김철진 안산시장 경선후보 지지 선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철진 예비후보]](http://www.jnewstimes.com/data/photos/20260415/art_17759078517061_b219a0.jpg)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산 지역 전·현직 시·도의원 13명이 김철진 안산시장 경선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김철진 후보 측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안산 갑·을·병 지역을 포함한 전·현직 시·도의원들이 공동으로 지지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특정 지역을 넘어 다양한 지역구 인사들이 참여한 점이 특징이다.
참여 의원들은 지지 이유로 후보의 정책 비전과 도덕성,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언급하며 “안산 발전을 위한 적임자”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캠프 측은 설명했다.
김철진 후보 측은 “지역 구분을 넘어 여러 인사가 함께 뜻을 모은 것은 안산의 변화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반영된 결과”라며 “경선 과정에서도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 역시 “이번 지지는 개인에 대한 지지를 넘어 안산의 변화를 바라는 뜻이 모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시민 통합과 균형 발전을 이루는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중심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 교통, 복지 등 주요 현안을 종합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안산 전·현직 시·도의원들이 11일 김철진 안산시장 경선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사진=김철진 예비후보]](http://www.jnewstimes.com/data/photos/20260415/art_17759078512515_dd6345.jpg)
이번 지지 선언에는 강태형, 이은미, 유재수, 박은경, 박은정, 선현우, 최진호, 황은화, 김동수, 나정숙, 주미희, 박영근, 추연호 등 전·현직 시·도의원 13명이 참여했다.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와 시민 여론조사를 반영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