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 송림3·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순자)는 지난 17일 관내 취약계층 40세대를 대상으로 ‘봄맞이 필요물품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새봄을 맞아 취약계층 가정에 식료품을 전달하여 생활에 보탬이 되고 이웃 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송림3·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동안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역연계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사업 또한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을 살피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정순자 민간위원장은 “새봄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으로 새로운 계절을 시작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상혜 송림3·5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