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 동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진원·황옥순)는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2026년 홀몸 어르신 안부 확인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 자체 실태조사 결과를 통해 사회적 단절과 건강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 20가구를 선정해 서비스를 지원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복지 통장이 월 2회 안부 전화를 하고, 복지 담당자가 월 1회 직접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한다.
이때 단백질 음료 등 영양식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황옥순 위원장은 “1인 가구의 증가, 사회적 고립 등의 문제로 발생할 수 있는 홀몸 어르신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주변 이웃에 관심을 두고 살피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