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논현1동, 통장과 현장에서 함께 소통하는 ‘소통 한걸음’ 추진

2026.03.17 16:15:55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재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사전에 발굴하기 위해 통장들과 함께하는 현장 동행 순찰 활동인 ‘소통 한걸음’을 추진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소통 한걸음’은 동장과 통장들이 함께 지역 곳곳을 함께 방문해 재난 및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 및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이다. 

특히 봄철을 맞아 해빙기 시설물 안전 상태와 보행로 파손, 불법 적치물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 

논현1동은 통장들이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의 대표인 만큼,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구석구석을 살피며 재난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최재구 통장자율회장은 “통장들이 평소에도 지역 곳곳을 살피고 있지만, 동장님과 함께하는 순찰을 통해 더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인희 논현1동장은 “지역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통장님들과 함께하는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 불편사항을 적시에 해소해 더욱 살기 좋은 논현1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방재영 기자 jnewstimes1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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