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작전1동 주민자치회, 2026년 특화사업 선정

2026.03.13 13:46:52

‘주민 이음축제’·‘양심우산 비치사업’ 추진... 주민편의와 공동체 활성화 기대
분과회의·임원회의 거쳐 정기회의에서 최종 의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 작전1동 제4기 주민자치회(회장 김인열)는 지난 9일 작전1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3월 정기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2026년 주민자치회 특화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특화사업은 ‘작전1동 주민 이음축제’와 ‘양심우산 비치사업’ 등 2개 사업이다. ‘주민 이음축제’는 9월 개최 예정인 주민총회와 연계해 추진되는 마을 대표 행사로, 주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양심우산 비치사업’은 2023년 시행된 ‘비 오는 날 양심우산정거장’ 사업의 연장 사업으로, 버스정류소에 무료 대여 및 자율 반납이 가능한 우산을 비치해 갑작스러운 우천 시 주민 편의를 제공하고 자율 반납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 선정 과정은 2월 골목사랑분과·어울림분과·좋은마을준비추진분과 등 각 분과회의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임원회의에서 검토해 2개 사업으로 압축한 뒤 3월 정기회의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의 심의를 거쳐 최종 의결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김인열 작전1동 주민자치회장은 “작전1동 주민을 대표하는 주민자치위원들이 깊이 고민해 두 가지 사업을 선정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주민들의 편의와 마을 발전을 위해 모든 위원들과 함께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방재영 기자 jnewstimes1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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