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마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맞춤형 복지 사업 본격 시동

2026.03.06 08:10:31

3월부터 사랑의 도시락 배달, 사랑의 밑반찬 배달 등 9개 특화사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 마북동은 마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부터 생일상은 사랑을 싣고 등 3개 사업을 필두로 올 한 해 총 9개의 특화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9개 사업은 ‘사랑의 도시락 배달’, ‘사랑의 밑반찬 배달’, ‘생일상은 사랑을 싣고’, ‘든든하고 건강한 여름 만들기’, ‘여름방학 결식 청소년 급식 지원, ’상큼한 과일로 비타민 충전‘, ’마북동 어르신 문화나눔 즐거운 나들이‘, ’든든한 겨울을 위한 사랑의 김장 만들기‘, ’겨울방학 결식 청소년 급식 지원‘ 등이다. 모두 KCC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금을 재원으로 운영된다.

 

매달 1회 도시락을 전달하는 ‘사랑의 도시락 배달’ 사업은 총 23명의 대상자에게 도시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위원들은 방문 시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상태를 함께 살핀다.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한 ‘사랑의 밑반찬 배달’ 사업도 매달 2회 진행한다.

 

‘생일상은 사랑을 싣고’ 사업은 매월 생일을 맞은 대상자 2명에게 축하 노래와 함께 케이크와 생일 한상차림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케이크는 파리바게트 용인마북점이 후원한다. ‘든든하고 건강한 여름 만들기’로 취약계층 30가구에 삼계탕을 지원하고, ‘마북동 어르신 문화나눔 즐거운 나들이’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10가구에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겨울방학과 여름방학에는 취약계층 가구 청소년 35명에게 방학 동안 선불 급식카드를 지급하는 ‘결식 청소년 급식 지원’도 한다. ‘상큼한 과일로 비타민 충전’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 30가구에 과일 세트를, ‘든든한 겨울을 위한 사랑의 김장 만들기’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최은숙 위원장은 “2026년에 계획한 9개의 사업 중 3월부터 우선 시작되는 3개의 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이 식사 걱정 없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도록 돕는 동시에 정서적 고립을 해소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재영 기자 jnewstimes1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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