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만수6동, ‘피자스쿨’에 착한 가게 현판 전달

2025.07.02 22:43:39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피자스쿨’을 방문해 착한 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피자스쿨 채정미 대표는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동참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재봉 위원장은 “따뜻한 나눔 문화 조성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미영 동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소중한 기부를 결정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착한 가게를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착한 가게는 자영업자와 기업이 매월 3만 원 이상의 정기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하는 캠페인으로 참여 업체는 착한 가게 현판 및 연말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방재영 기자 jnewstimes1026@naver.com
COPYRIGHT © 2016 JNEWSTIMES.COM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중앙뉴스타임스 | 등록번호: 경기 아 51417 본사: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상현로 5, 4층(402-32호)| 등록일:2016년 10월 26일 수원본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 438, 713 오산본부: 경기도 오산시 가장로534번길 50-73 인천본부: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로 123, 2층 강원본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율곡로 2856-3층 발행·편집인 : 방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광운 대표전화 : 010-2079-8123 | 팩스 : 0504-066-8123 COPYRIGHT © 2016 JNEWSTIME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