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3월부터 6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1시, 수원SK아트리움에서 브런치 콘서트 시리즈 ‘살롱 드 아트리움Ⅴ’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16세기부터 20세기까지 활동한 미술사적으로 영향력 있는 화가들인 피터르 브뤼헐, 윌리엄 터너, 제임스 티소, 에곤 쉴레 등 총 4인의 작품을 미디어아트와 음악, 해설을 통해 조명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3월부터 6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1시, 수원SK아트리움에서 브런치 콘서트 시리즈 ‘살롱 드 아트리움Ⅴ’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16세기부터 20세기까지 활동한 미술사적으로 영향력 있는 화가들인 피터르 브뤼헐, 윌리엄 터너, 제임스 티소, 에곤 쉴레 등 총 4인의 작품을 미디어아트와 음악, 해설을 통해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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