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18 진로교육 페스티벌 교류마당 부스운영

지자체가 지원하면 진로교육이 달라집니다
기사입력 2018.01.1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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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진로교육 페스티벌에서 지자체 대표로 운영중인 시 교류부스에서 홍보하고 있는 장면.(사진제공 = 오산시청)

【 오산=중앙뉴스타임스 】방재영 기자 = 오산시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17개 시‧도 교육청 및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주관하는 2018 진로교육 페스티벌에서 지자체 대표로 교류부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오산시는 2015년도부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직업체험 미리내일학교' 프로그램을 오산시 관내 9개 중학교 1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지원해 왔다.

이를 위해 2014년도에는 오산시 자유학기제 지원 협의회를 구성하고 오산시 관내 관공서, 공기업, 상공회의소 등 17개 기관과 직업체험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 등 지역의 다양한 기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오산시청 전부서가 힘을 합해 청소년들의 직업체험처 발굴에 힘쓴 결과 30개 분야 100여개의 체험처를 발굴해 냈다.

또한 학생들의 진로수업 지원을 위해 학부모진로코치를 양성했으며, 기존의 대규모 학급단위의 견학식 직업체험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소규모 체험이 가능하도록 관내 택시관계자들과의 업무협약을 맺어 안전한 학생수송을 책임졌다.

오산시는 지자체와 교육청, 학교와 마을이 함께 학생들의 진로교육을 위해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이는 이번 2018진로교육 페스티벌의 '온 마을이 함께하는 우리 아이들의 꿈' 이라는 주제와 가장 맞아 떨어지는 프로그램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2018 진로교육 페스티벌은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주제마당, 교류마당, 체험마당, 창업경진마당 등 크게 4분야로 운영됐으며, 오산시는 '꿈의 씨앗을 나누는 오산시' 라는 주제로 진로교육을 위해 지자체의 지원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행사 참여자들에게 알리는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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