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단독주택 화재로 혼자 살던 60대 청각장애인 사망

기사입력 2018.01.07 15:30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화재1.jpg
▲ 화재현장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제공) 

【 화성=중앙뉴스타임스 】방재영 기자 = 경기 화성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폐지를 주우며 홀로 살던 60대 청각장애인이 숨졌다.

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6일 오후 4시께 화성시 안녕동의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A(66·청각장애 6급)씨가 숨졌다.

숨진 A씨는 동네에서 폐지를 줍는 일을 하면서 다른 가족 없이 홀로 살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불은 면적 95㎡가량 주택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500만원 상당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있던 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 등을 조사하는 한편, A씨 시신을 부검해 사망원인을 밝힐 계획이다.


<저작권자ⓒ중앙뉴스타임스 & jnewstime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중앙뉴스타임스 (http://jnewstimes.com)  |  설립일 : 2016년 10월 7일  |  발행·편집인 : 방재영   
  • 주소: 184-01  경기도 화성시 병점로 17-1, 20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재영
  • 사업자등록번호 : 860-13-00488      |   간행물등록번호:경기,아51417
  • 대표전화 1877-7221   jnewstimes.com   | FAX 0504-066-8123
  • 기사제보: (http://jnewstimes.com)  ㅣ 후원계좌 : 농협 351-0909-5889-13  예금주 : 중앙뉴스타임스 
  • Copyright © 2016 jnewstimes.com all right reserved.
중앙뉴스타임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